· (퍼블리싱 사업은 PS 참가가 전기가 된 것에 대해) 어떻게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유통하여 팔 것인가, 거기에 대해 소니가 모두 해준다고 하여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합류했다
· (위저즈 하모니 발매 1995년부터 길티기어 발매 1998년경) 회사가 붕괴했다. 직원이 거의 아무도 없는 상태
· 길티기어가 팔리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한다.· 그 이후 이시와타리는 다른 기획을 하고 싶다고 아케이드 게임의 속편에는 들어가지 않고 외주의 사무소에 견학을 가고 3년간 돌아오지 않았다.
· 그 사무소에 거의 살고 있던 상태였고 거기에서 모리 토시미치(전 블레이블루 PD, 현재 스튜디오플레어로 이직)가 있어 함께 하게 되었다.
· 격투게임에 관해서는 길티기어 시리즈를 계속, 그에 이은 타이틀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격투게임은 틈새시장이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르에도 힘을 쏟고 싶다.
· 지금까지도 도전하고 있지만 보다 더 힘을 써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결과가 나오는 것은 24년 이후, 현재는 타이틀로서 구체적으론 말할 수 없는 상황
· 크게 움직이는 것은 24년부터
· 24년에 선보이는 것은 지금은 막바지 단계
· 격투게임에서 기른 기술을 재구성해 다른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하고 싶지만 사람이 너무 부족해서(쓴웃음)· 새로운 격투게임IP는 길티기어 등에 크로스 하는 형태로 어떤 타이틀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패미통에서 진행된 아크시스템웍스 대표 키도오카 미노루와의 인터뷰 내용 요약입니다.
요약본이기에 실본문과 내용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유의바랍니다.
96년인가 게임잡지에 3D 격투로 소개된거 보고 엄청 기대하고 있다가 잊고 있었는데 발매하자마자 구입하고 당시 기준 고퀄 2D에 훅 빠졌던게 벌써 25년 가까이 돼버렸네..
새로운 ip면 블블은 확실하게 끝난건가...
오락실에서 형들이 많이 하길래 그때가 19년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