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판 시작의 궤작 인터뷰 중에서
Push Square : 콘도 씨, 제로의 궤적이 출시되기 전에
당신과 마지막 인터뷰를 한 지 거의 1년이 지났습니다.
팔콤은 그 이후로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콘도 토시히로(니혼 팔콤 사장): 그때부터 보면
궤적 시리즈의 측면에서는
여의 궤적 속편(여의 궤적2)를 작업했습니다.
YS 전선에서는, 우리는 YS X의 개발에 있어
막 중요한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우리는 또 다른
신규 게임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Push Square : 최근 몇 년 동안 팔콤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말해줄 수 있나요?
예를 들어, 궤적 시리즈의 인기 증가가
회사 운영 방식을 변화시켰나요?
콘도 토시히로 : 팔콤 타이틀 중 궤적 시리즈의 게임은
생성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가장 많습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 저는 직원들에게
일정을 기억하라고 끊임없이 상기시켜야 한다.
결과적으로, 주요 직원들은 매우 바빠지기 때문에,
그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할 시간이 적습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하여, 우리는 개발 효율성을 개선하고
직원들을 가장 잘 배치하고
그들의 재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노력해 왔습니다
무엇인가요?
콘도 토시히로 : 가까운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YS 시리즈의 35주년 타이틀인 YS X가
대성공을 거두도록 하는 것입니다.
시리즈의 10번째 출품작이기도 해서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팬들에게 YS나 궤적 시리즈에 없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현재 그것에 대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엥 왠 은퇴요?
휴 다행. 비추 수집이 인생 업적인 찐따가 팬되봐야 찐따짓 밖에 더 하겠나
아직 50도 안된사람을 은퇴시킬려고?
작품 괜찮게 잘 뽑고있고 생각도 없는데 갑자기 은퇴시키려고하네 ㅋㅋ
상장회사입니다
여궤3
도쿄재너두2?
이제 팔콤 게임들 동발이죠 사장님?! 이스신작 도 동발이니 앞으로의 게임들도 동발이길 기대하겠습니다!!
이제 슬슬 콘도 사장도 은퇴 생각하고 궤적도 끝내야할 시기가 오긴 했죠 신작 준비도 이제 할때가 됐긴 하네요... 근데 여궤3 내고 해주세요 ㅠㅠ
ㅂㅣ추
엥 왠 은퇴요?
ㅂㅣ추
작품 괜찮게 잘 뽑고있고 생각도 없는데 갑자기 은퇴시키려고하네 ㅋㅋ
ㅂㅣ추
아직 50도 안된사람을 은퇴시킬려고?
저번 인터뷰에서 자기 정년되기전에 궤적 마무리짓는다고 햇엇거든요, 요즘 궤적 끝을 내려는거 같아서 댓글썼는데 많이 생략하긴 햇네요ㅋㅋㅋ
일본 정년 65살이고 회사마다 다르지만 연장도 가능한데....
제가 오해하게 쓰긴 했네요... 인터뷰에서 전에 계속 궤적 마무리 언급하고 정년전에 끝내겠다 그래서 은퇴 생각하고 있겠지 싶어서 글썻는데 은퇴 예정으로 받아드리게 될 줄 몰랏음요ㅠ
그런데 콘도 사장 팔콤 중소기업이고 상장도 안되서 주식 100% 본인 소유일거 같은데. 은퇴안하고 쭉 갈거 같은데요 ㅋ 본인 회사인데 본인맘이죠
레스첼
상장회사입니다
위에 회장도 따로 있구요
아래 댓글보니 생략하셔도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ㅋㅋ 궤적은 이젠 후반이라 하니 공화국, 법국 나오고 최후엔 모든 궤적 주연이 주인공 형식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여 시작의 궤적 스타일로 그 스타일 은근 먹힌다는걸 알았으니
은퇴 전엔 궤적 끝낸다지 궤적 끝내고 은퇴한다는 아님
상장회사고 콘도는 사원으로 취직해서 대표이사까지 간 케이스입니다. 2대 대표이사이기도 하죠.
상장한 회사고, 콘도 사장도 팔콤에 입사해서 사장 승진한 인사인데 뭔 자기회사에요
참고로 창업주 겸 회장은 加藤正幸 이고 11.18% 주식 보유한 대주주. (그 바로 위가 팔콤홀딩스가 팔콤 주식의 40% 보유)
닉값
팔콤의 카토 마사유키 회장이 70대 나이라서 언젠가 정년 퇴직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콘도가 2대째 회장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있음...
여궤2도 재밌게 했지만 스토리 진도는 너무 안나간게 좀 아쉬웠었죠 얼른 여궤3를 봤음 좋겠네요
긍정적으로 보자면 여궤2로 공화국 내에있던 갈등과 불만 요소들이 대부분 해소되어서 이제 어떤 일이 터져도 공화국 내 세력이 힘을 합치기 편해졌죠 어찌보면 여궤3에서 공화국내에 있던 세력이 전부 힘을 합쳐야할정도로 큰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부분은 저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갠적으로 아쉬운건 여궤2의 스토리를 압축해서 1편에서 같이 풀어 낼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죠 ㅋㅋ 여튼 공화국의 스토리가 3편에서 어떻게 펼쳐 질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토르의 천사 강림의 존재와 반의 마왕 강림과 제네시스를 되찾는 이야기가 여궤 3일 가능성이 있고 궤적 최종편에서는 5 마왕과 72악마의 현세의 출현이 제무리아의 전 세력들이 힘을 합쳐서 싸워야하는 상황이 올 수 있을지도 모르네요.
궤적은 시리즈가 너무 많아 진입장벽이 커서 완전 신작이면 좋겠네요
오래가자 팔콤아 진짜 이렇게 장수하는 게임 회사 몇 없다 ㄷㄷㄷ
이스, 궤적 외의 IP를 만들거라는건 작년부터 꾸준히 나온 이야기고...그게 제너두일지 완전신작일지가 관건
요즘 분위기보면 제나두2 일거 같은데
여궤 이후에도 영전 이스 제너두가 아닌 완전신작관련으로 언급을 했었긴하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164078909
휴 다행. 비추 수집이 인생 업적인 찐따가 팬되봐야 찐따짓 밖에 더 하겠나
루리웹-2164078909
비추 수집가 ㅋ
도쿄재너두2
도쿄제나두2 ㄱㄱㄱ
도쿄제나두2 각인걸로 보이던데 스위치판 특전에 대놓고 후속작 떡밥 넣어놨고
새로운거 말고... 기존작인 캐핀 리메이크 해줘...
5,6,7 리메이크나 리마스터 출시좀 나머진 다 해봤는데
쯔바이나 브랜디시 VM 같이 psp때 나왔던 게임들 펠가나 처럼 스위치로 이식해서 내면 괜찮을 거 같은데 반응 좋은 게임은 후속작도 생각해 볼 수 있을테고
이스 리메이크좀 5편 너무 해보고 싶은데
제나두인가 여3인가
구루민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