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오브 어스 크리에이터가 '깊은 감정을 선사한' 파트 2와 팬들의 강렬한 반응을 다시 돌아보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리마스터'의 출시를 앞두고 공동 제작자 닐 드럭만(Neil Druckmann)이 2020년 호평을 받은 이 비디오 게임을 재조명하는 것에 대해 EW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게임 프랜차이즈의 팬들은 2020년 파트 2의 출시에 놀라울 정도로 강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Naughty Dog의 개발자들은 특정 장면에서 캐릭터를 생략하고 반전을 살리기 위해 트레일러를 전략적으로 편집했습니다. 플레이어가 마침내 이러한 깜짝 놀랄 만한 경험을 하게 되었을 때, 반응은 극찬부터 공동 제작자이자 너티독의 공동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닐 드럭만(Neil Druckmann)에 대한 살해 협박까지 다양했습니다.
올해 1월 리마스터 버전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드럭만은 EW와 함께한 오리지널 게임 출시에 대해 회고합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의 출시는 스튜디오의 모든 직원에게 매우 감동적인 경험이었고, 우리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드럭만은 팬들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 이메일을 통해 답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인지 아닌지는 궁극적으로 팬들의 몫이지만, 출시 이후 몇 년 동안 너티독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게임에 대한 사랑과 지지, 찬사가 계속 쏟아져 나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점점 더 많은 팬들이 스토리에 열렬히 반응하고, 더 많은 팬들이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리마스터를 통해 더 많은 스토리를 발견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전하는 스토리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플레이어들이 이 게임이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향후 게임을 개발할 때 계속해서 영감을 줍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첫 번째 작품으로 5개의 BAFTA와 8개의 게임 어워드를 수상하고 다양한 비평가 그룹으로부터 수십 개의 상을 받은 드럭만은 정식 속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조엘(트로이 베이커)은 엘리(애슐리 존슨)를 구하기 위해 좀비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희망이 사라지는 한이 있더라도 파이어플라이 반란군 조직원들을 학살했었습니다. 5년 후, 두 사람은 그 여파를 극복하며 와이오밍주 잭슨의 한 마을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애비(로라 베일리)라는 이름의 의문의 여성이 폭력적인 행동을 저지르고, 엘리는 그 책임자를 추적하기 위해 복수를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오는 1월 19일에 출시되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리마스터를 통해 다시 시대정신으로 돌아옵니다. 새로운 시각적 향상, 듀얼센스 지원, 업데이트된 접근성 옵션, 더 빨라진 로딩 시간으로 PlayStation 5 콘솔에 최적화된 이 게임에는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보너스 자료가 함께 제공됩니다. "비디오 게임용 Criterion 컬렉션 출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라고 드럭만은 말하며, 이 기능 중 '노 리턴 모드'를 "하이라이트"라고 표현했습니다.
도적과 같은 서바이벌 모드에서 게이머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의 익숙한 배경에 놓이게 되며, 각기 독특한 스킬셋을 가진 주목할 만한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안 알렉산더의 레브는 발표 예고편에 등장합니다.) 멜라니 린스키의 캐슬린이나 제프리 피어스의 페리처럼 HBO 시리즈를 통해 라스트 오브 어스 세계에 소개된 새로운 캐릭터가 노 리턴에 등장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드럭만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특히 페리와 캐슬린은 파트 1에 등장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곧 팬들과 공유하게 될 파트 2의 캐릭터 명단을 바탕으로 제작된 노 리턴에 추가할 계획이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리마스터에는 최종 게임에 포함되지 않은 삭제된 레벨의 러프 컷을 플레이할 수 있는 로스트 레벨과 같은 새로운 비하인드 스토리 자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특집의 팬인 드럭만은 "편집실에 남겨진 레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잭슨에서 엘리의 마을 생활에 대한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하는 확장된 파티 장면과 같은 시퀀스는 맥락 없이 개발 초기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각 시퀀스에는 인터랙티브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레벨의 의도, 시퀀스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극적으로 시퀀스가 잘린 이유에 대한 개발자의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감독 코멘터리 기능은 원작 게임 개발에 대한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팬들은 새로 녹음된 드럭만 감독, 게임의 내러티브를 맡은 할리 그로스(Halley Gross), 배우 베이커, 존슨, 베일리의 코멘터리를 메인 캠페인의 컷신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드럭만은 이 기능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경험과 본질적으로 결합된 즉각적인 반응과 관찰을 통해 제작 과정에 깊이 빠져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다른 라스트 오브 어스 게임과 관련하여 드럭만은 이전에 보도된 보류된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대해 "업데이트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랫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3는 어떻게 되나요? 그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제가 매우 사랑하는 세계관이고 우리 스튜디오와 팬들도 마찬가지지만, 현재로서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리마스터에 집중하는 것 외에는 시리즈의 미래에 대해 언급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는 "현재 Naughty Dog에서 진행 중인 다른 프로젝트가 있다"고 밝히며, 파트 2의 사건을 각색한 HBO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가 곧 방영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드럭만은 파트 2 리마스터와 시즌 2의 개발이 "우연"이라고 주장합니다. "스튜디오에 들어가 몇 개의 시네마틱 영상에 대한 해설 트랙을 녹음하고 오후에는 크레이그와 함께 같은 시퀀스/순간을 기반으로 한 시즌2의 스토리를 짜기 위해 회의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라고 그는 회상합니다. (드럭만은 크레이그 마진과 함께 HBO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쇼러너를 진행했습니다.) "리마스터 작업 과정은 저에게 리서치를 겸하는 일이었고, 스토리의 복잡성과 특정 결정을 내린 이유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에미상 후보에 오른 이 TV 드라마는 2025년 방영을 앞두고 내년 초 촬영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시청자들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의 우여곡절을 경험하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바라건대, 게이머들보다는 덜 격렬하겠죠.
드럭만은 이러한 반전 중 일부가 시즌 2와 그 이후에 직접 적용될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저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스토리텔링이 우리 기준에 부합하는가?)과 통제할 수 없는 것(관객의 반응)에 초점을 맞추는 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쇼의 인기로 인해 다양한 감정적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이야기를 다른 매체를 통해 처음 접하거나 두 번째로 접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이거나 드셩...
이제와서 저런소리하기에는 플레이어들 너무 무시하거아님? 드라마 시즌2나온다고 마케팅같은건가?
안녕 내 이름은 조엘 이녀석은 내동생 토미야^^ 다같이 우리집에 가볼래? 우리집이 어디냐면... 여기부터 조진거임 주인공 케릭터 자체를 말도 안되게 ㅂㅅ을 만들놓고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아? 이 지랄
조엘 죽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게 문제였죠 지능이 떨어지는 병x이 되서 돌아온 주인공.. 유저들이 불만 제기하니까 대는 핑계가 몇년간 평화롭게 살아서 온순해졌다 ㅋㅋㅋㅋ
잘만들긴했는데 스토리만 어떻게해서 리메이크해주세요.제발~~~~
이거나 드셩...
이제와서 저런소리하기에는 플레이어들 너무 무시하거아님? 드라마 시즌2나온다고 마케팅같은건가?
반응이 강렬하긴 했지
안녕 내 이름은 조엘 이녀석은 내동생 토미야^^ 다같이 우리집에 가볼래? 우리집이 어디냐면... 여기부터 조진거임 주인공 케릭터 자체를 말도 안되게 ㅂㅅ을 만들놓고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아? 이 지랄
해맑군
조엘 죽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게 문제였죠 지능이 떨어지는 병x이 되서 돌아온 주인공.. 유저들이 불만 제기하니까 대는 핑계가 몇년간 평화롭게 살아서 온순해졌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게임 해보신거 맞아요? 토미:안녕 내 이름은 토미고 이쪽은 조엘이야(싸해지는 분위기) 조엘:내가 누군지 아는 분위기네? 이젠 조엘 캐릭터 바뀌었다고 설정 붕괴라고 이어지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을 분위기 조엘이 살던 집 그리고 엘리와의 회상 엘리 순찰시 보여지는 여러 정황들 수많은 요소들이 '↗도 평화롭네'를 보여주는데 왜 이걸 받아들이질 못하는걸까요
조엘이 죽는다는 게 맘에 안들고 거기에만 초점을 맞춰서 이유를 붙이려다보니 인과관계도 뒤틀어버림 ㅋㅋㅋㅋ
게임 안해보고 유튭만 봤거나 기억력이 안 좋거나 이해력이 딸리거나 문해력이 나쁘거나 원인은 많아요
게임 내용은 제대로 파악이나 하시고 이런글 쓰시지...
뭐래는거야. 토미: 난 토미. 저쪽은 내형 조엘: 조엘이다. 본인이 실토한거 맞음.
그건 도피지역에 도착했을 때고, 그전에 애비 구해줄 때 토미가 얘기합니다
조엘은 외지인과 커피를 물물교환하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잭슨에서 살수 있도록 이끌기도 함. 문서 읽어보면 다 나오는 내용이고 조금만 생각하면 잭슨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유추 가능함. 다 읽었음에도 저런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건 지능문제다.
딱히 내말에 대응도 못하고 할말도 없으면 비추나 박아라. 그게 억까들 단결하는 방법이잖아
난 당신 지능이 더 의심스러운데 라오어1해보기나 했음? 조엘이랑 토미가 어떤애들인데 초면에 생판 모르는애들한테 관등성명을 까냐고 조엘이 죽어야 하는 스토리가 될려니까 말도 안되는 설정을 집어넣은거 같다고 생각 안들어요? 글구 말조심해요 지능 같은 소리하지말고
이건 애비라인 거점에 들어갔을때고요.. 토미가 소개해준게 먼저입니다.
'조엘:내가 누군지 아는 분위기네?' 이 대사가 거점에서 나온거라 말한거에요.
게임을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는데 남이 하는말 옮겨적는거 외에는 할수 있는 일이 없자나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들이 꾸역꾸역 평화로움을 주입 시키는데도 이러시는거면..
오히려 저게 억까같음 나이들고 평화로운 마을분위기에 살다보면 사람은 충분히 변할수있음 토미도 아마 우리 이상한 사람아니다를 느끼게해주려고 이름 말한구같은데 설정상 충분히 넘어갈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여기 추천주는 사람들 머에요 조작인데 ㅋㅋㅋㅋ
하아 ㅅ바 댓글안달라했는데 말꼬리잡고 에휴 애초에 죽을수있는것도 맞고 조엘이 그딴식으로 약해졌다는 묘사도 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정이 구리잖아 ㅋㅋ 그걸 쉴드 치고있네 개ㅂㅅ마냥 어라 내이름 얘기하니 갑분싸네 ^^ 이자랄하는것도 헛웃음나오는 장면이였고 최소한 의심은 했어야하는 상황이였음. 왜냐고? 어떤 ㅂㅅ이 자기집 주변에 왠 남녀가 모여서 모닥불 피우고있는데 의심을 안함? 최소한 이새끼들 왜모여있지라는 생각은해야지 게다가 조엘과 토미는 순찰중이였음. 만약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잭슨에 살수 있도록 이끄는거였으면 맨처음 애비혼자 낙오됐을때만 의심못하다가 애비 동료들에게 돌아갔을땐 의심했어야함. 이것도 어떻게 쉴드치려나? 이런전개보고 이게 좀비아포칼립스가 맞나 싶던데 이걸 쉴드를 치네
ㅋㅋㅋㅋㅋㅌㅋㅋ 그 상황을 쉴드 칠게 뭐가 있음? 감염자 무리 처들어왔고 기상 악화로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에 선택지가 있나?? ㅋㅋ 모든 상황이 애비 전초기지로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이 있고 보기문항이 4번까지고 답이 이 안에 있는데 곧 죽어도 자긴 답이 5번이라거 우기는 격이라니까 이게
어차피 관심도 없겠지만 조엘이 엘리와 만남을 기점으로 팬데믹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는 건 1편 후반부터 계속 나옵니다... 우리가 모르는 1-2편 사이 잭슨에서 보낸 시간 때문에 더 부드러운 사람이 된 것처럼 회상씬에서도 묘사가 되고요.
googym
화가 왜 나겠어요 ㅎㅎ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는 분들한테 사실을 제시해도 들으려 하지도 듣지도 않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시간이 하도 남아 돌아서 몇마디 상대 해준것 뿐인데요 ㅎㅎ
깊은 감정이 아니라 강요된 감정이겠지
전작의 대단한 주인공은 어디가고 이상한 바보를 가지고왓어..
https://youtu.be/G92rBqKcpo4
보통 팬층이 두터운 게임 캐릭터 주인공들은 해피엔딩이나 새드엔딩이나 존중받으면서 퇴장하는데 조엘은 너무 스토리 전개를 위한 도구로 소모되지 않았나 싶네요. 이야기에서는 몇년이 흘렀지만 팬들한테는 이제 고작 시리즈 2편인데..
스토리 전개를 위한 도구로 소모되는게 전혀 나쁜게 아니죠 메인 이야기에선 빠르게 퇴장했지만 회상씬에서 몇번이고 등장하면서 서사를 완성 시켜 줬는데요? 파트3에서도 등장할걸요?
그니까 서사를 완성시키는 도구였다는거죠. 팬들을 위한건 없었구요 그래서 이렇기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손가락 잃었다고 조엘 유품인 기타버리는거보고 뭐지이런게 탈코르셋인가 생각까지 들 정도였는데 이게 서사의 완성인가요 헐
감상은 자유라지만 놀라운 해석이네요
탈코르셋 ㅋㅋㅋㅋ 할말 없네요
"개발자들은 특정 장면에서 캐릭터를 생략하고 반전을 살리기 위해 트레일러를 전략적으로 편집했습니다." 트레일러 사기친걸 이렇게 쓰네 ㅋㅋ 지금도 생각하면 어이가 없는데 나참
Naughty Dog의 개발자들은 특정 장면에서 캐릭터를 생략하고 반전을 살리기 위해 트레일러를 전략적으로 편집했습니다. 우리는 이걸 트레일러 사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서양놈들은 뭔 인터뷰마다 매번 자신들이 자랑스럽다 이러면서 지 뒷구멍 빠는 소리밖에 안 하네 됐다 다음 작품 매출 보면 알 거니까
복수는 의미없다 말하는 시오니스트
그래서 드라마에선 조엘 영혼이 골프채에 깃들어서 안 부서지고 골프채 쥐면 사람이 미쳐버려서 닥치는대로 좀비건 사람이건 후드려 패죽이고 끝내 모든 인류와 좀비의 두개골을 모아서 저기 에베레스트 꼭대기까지 골프를 친다는 거죠?
???뭐래는거임??
???넌머니??
여러 의미로 강렬하긴 했지
깊은 감정-> 깊은 빡침 강렬한 반응->강렬한 반발
그 와중에 부들부들 낑낑대며 애잔한 반대 찍고 있는 몇몇들 ㅋㅋ
??? : 시대정신!!이래잖아!! 시대정신!! 덜 떨어진 놈들!!
교조적으로 가르치려 들었는데 해석못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해설모드 키고 게임하면 다들 잘 배우실것 같네요
그놈의 교조적 ㅋㅋ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서 ㅋㅋㅋㅋ그렇게 뭔가 있어보이고싶어요?
비꼬는 글인거 같음 허지웅 이 라오어2 비판하며 썼던 표현.
허지웅 이사람 글때문에 뭐 ↗도 모르고 일단 교조적 교조적 거리는게 개그임 ㅋㅋㅋ평소 쓰지도않는표현임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뭐 배우셨어요 저도 같이 좀 배웁시다
디즈니.. 블리자드도 삽질하고 너티독도..여기 3곳은 믿거다 이유도 필요없어 쓰레기 양성하는 곳 그들만의 제작사..
이거와 비슷하게 느낀게 최근 영화 독전2였음 독전1캐릭을 그렇게 써버릴줄이아...
드라마만 보고 빨던 비게이머들아 파트 2 맛 좀 보거라 우리도 1편땐 빨았었단다 ^^;
저 기술력과 아티스트, 배우들(케릭터)을 가지고 저런 개븅슨 스토리를 써재껴 버리니....라스트 오브 덤핑 ㅅㅂ ㅡㅡ
언제나와 빨리 리마스터 내줘잉
요기 글만 봐도 디렉터가 너넨 머리나빠서 이해 못한다는 늬앙스로 이마 두드리는거 올린거 같은데 유져들도 똑같이 머리 나뻐서 이해 못함 이러고 있음 ㅋ
븅신새기가 정신승리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ㅋㅋㅋ
게임 플레이에 몰입을 해야지 게임 자체에 너무 몰입하면 안되겠군
이제 좀 꺼져
자 호평 까지 읽고 바로 스크롤 내렸습니다
조엘이 2편에선 그냥 다른 사람임
3편은 좀비였던 가족죽인 엘리랑 에비까지 죽이고 완벽하다고 할 기세네
갓드럭만 또 성공하겠네 굿
망한ip
고상한척하는거 개역겹네
게임이 아니라 소설이었으면 1편도 코맥맥카시 표절(오마쥬^^) 수준의 평작 장르소설 정도로 평가 받았겠고 2편은 정말 졸작이지..인물들 성격도 장마다 바뀌고 서사도 이상하고 심지어 게임내 문서 편지에서는 lgbt의 보편성을 강조하기 위해 남 아웃팅을 엄청 당연하게함... 사실 스토리보다는 게임으로서 재미와 긴장감, 기술수준, 아트스타일이 장점임
아직도 이러고들 있네... 빠나 까나 할 일 드럽게 없는가 게임 하나 갖고 참 피곤하게들 산다
트레일러 영상은 사기친거 아니었나? 전략적 편집이라하니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