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Nov 23, 2024 8:35 am
Posted: Nov 23, 2024 8:32 am
IGN 9 / 10 amazing (90점)
리뷰 요약 (번역기)
드래곤 퀘스트 III HD-2D 리메이크는 고전 롤플레잉 게임의 충실한 리메이크의 모범 사례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이 오래되고 사랑받는 모험을 다시 시작할 때 따라야 할 빛나는 모범 사례입니다.
36년된 원작을 눈에 띄게 변형하지 않으면서도 여정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품질 개선과 함께 드래곤 퀘스트와 HD-2D 아트 스타일의 완벽한 조화를 증명하는 아름다운 새 페인팅으로 멋을 더했습니다.
투박한 인벤토리 관리와 파티의 개성 부족 등 좀 더 현대적인 느낌을 주었으면 하는 부분이 몇 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원작의 비전에 대한 확고한 헌신이 여전히 존경스럽습니다.
리메이크가 대세인 요즘이지만 드래곤 퀘스트 III HD-2D 리메이크는 여전히 최고의 게임 중 하나입니다.
원작이 왜 이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RPG 중 하나인지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줍니다.
드래곤 퀘스트 III HD-2D 리메이크는 고전 RPG를 리메이크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빛나는 사례이자 원작이 왜 필수적인 작품인지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일본 게임은 딱히 못만들지도 않고 그렇다고 독보적으로 잘나가는 것도 아닌데 양놈들 스스로가 알아서 망해주는 바람에 졸지에 게임산업 멱살잡고 혼자 먹여살리게 됨...
평상시의 클래식 드퀘죠. ㅎㅎ
전투 밸런스가 개박살났는데 9점이라니 참..
원래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 법임 무식해서 잘 모르겠지만
역사의 반복이지 일본이 한때 존나 잘나가다가 ㅂㅅ짓해서 망할때도 서양게임이 막 존나 개쩔었던건 아니었거든
오 점수좋게줬네
일본 게임은 딱히 못만들지도 않고 그렇다고 독보적으로 잘나가는 것도 아닌데 양놈들 스스로가 알아서 망해주는 바람에 졸지에 게임산업 멱살잡고 혼자 먹여살리게 됨...
ㅋㅎㅎㅎㅋ
역사의 반복이지 일본이 한때 존나 잘나가다가 ㅂㅅ짓해서 망할때도 서양게임이 막 존나 개쩔었던건 아니었거든
그건 전혀 동의할 수 없음. 그 시기 일본이 삽 푼 건 사실이지만 서양게임은 그 때 확실하게 치고 올라왔던게 맞거든. 바이오쇼크, 포탈, 스카이림, 기어스 오브 워, 언차티드, 콜 오브 듀티, 헤일로, 갓오브워, 폴아웃, 피파10 이후 넘버링작들 그 시절에 이런 게임들을 해봤던 사람이면 서양 게임이 개쩔지 않았다고 얘기를 할 수가 없음. 플투시절까지가 일본이 아이디어로 주도하던 시장이었다면 360부터 서양이 자본을 때려박아서 입이 떡 벌어지는 그래픽과 사운드로 본격적으로 게임의 블록버스터화를 이끌었으니까. AAA 게임도 그 때부터 나오기 시작한 용어인데 서양 게임이 안쩔었다고?? ㅡㅡ;;;; 미국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개봉하면 엄청난 흥행 수익을 쓸어담듯이 그때부터 게임시장이 마리오 젤다 포켓몬 이렇게 아동용 위주의 시장을 벗어나기 시작했고 AAA게임들이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타겟으로 나오기 시작한거임. 지금 일본게임들 보고 저 때의 충격을 느끼는 사람들은 거의 없음. 그냥 잘만든 명작 게임들이 서양에 비해 잘나오는 것 뿐이지 패러다임이 바뀐게 아님.
마리오.젤다가 누가 아동용이래;;
2000년대 초반까지 정체기였는데 2006년 360나오면서 그랬지 그 전까지 와 개쩐다 하던 서양게임이 별로 없었음 360시기가 일본이 ㅄ짓하고 7,8년 뒤에 얘기임
90년대만 해도 일본겜 개쩔었는데 그이후 이야기를 하고 있음? 뉴비임??
원래 좀 그런면이 있음.. 자본논리 같은건데 시장이 트랜드를 쫓다보면 고정소비층이 갈려나가고, 저항이 버티다 터지면 붕괴되기도함.. 어지간히 고집을 부리면 고였다고 배척하고, 결국 팬층이 추구하던 방향이 사라지니 그냥 어중이 떠중이 철새가 되는거임ㅎ 그러니 자기취향은 안맞고 트랜드도 역행하니 불평불만 쌓이고, 그렇게 불편러가 되는거임ㅎ
사실 젤다 엘든링은 양놈들 20년 지나도 못만들었던 게임이긴 해
ㅋ
이딴전투가 재밌다고??? 전투 시점때문에 안사고 있는데...
Red드래곤
평상시의 클래식 드퀘죠. ㅎㅎ
Red드래곤
원래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 법임 무식해서 잘 모르겠지만
전투랑 시점이 너무 옛날이라 돈값 못하는거 같음
너가 재미 없다고 모든 사람들이 재미를 못느끼는건 아니란다.. 취향도 있고 추억 보정도 있을꺼고.. 니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버려...
'리메이크'야 잼민아... 2D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 리마스터를 해도 너무 구리니까 좀 더 최신화된 기술로 밑바닥부터 다시 만들었다는 의미로 '리메이크'로 나온거야 따라해봐 리.메.이.크.
3인칭 바꾸고 직업 늘리고, 턴제 지루하니 액션으로 바꾸고, 인카운트 짜증나니 심볼로, 필드진행 답답하니 오픈월드로 키우고, 도트 눈아프니 3d로 액션이면 패링이고, 총도 겸사겸사 쏘고, 이참에 멀티도 넣어서 소셜기능도 넣고, 캐릭터도 심심하니 패미도 좀 넣자ㅋ
드퀘 빠돌이 친구 말로는 추억 보정 없는 사람한텐 비추라면서 맨날 하고 있더라.
저도 9빼고 다 해본 나름 빠돌이인데... 추억보정 있어도 이번 작은 좀 아쉬운게 있어요ㅠㅠ PS2나 DS시절 리메이크는 진짜 뭔가 혁신(?)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 작은 입문용으로는 애매하네요...
어쩔수 없음.. 구작부터 이어지는 특유의 메타가 통하고, 소소하지만 당연했던 이벤트, 리메이크 되면서 추가된 파고들기 요소들이나 꼼수들.. 역대급은 아니지만 리메이크하면서 이정도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선물같은 느낌?
클래식이니 추억보정이니 지금 그딴게 문제가 아니고 마물사 직업 스킬의 안드로메다급 사기성과 개발진의 데미지,버프,디버프 공식 뇌절 문제 때문에 난리가 아닙니다... 전투시점, 올드함 그딴거 지금 문제도 아닙니다...
뇌절이라기보단 파판도 그렇고 드퀘도 개발진들 물갈이 된지 한참지났고, 세대로 따져도 이미 몇세대나 거쳐가다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죠. 올드하다 답답하다하지만 나름 오랫동안 플레이한 입장에서는 좋은 의미든 나쁜의미든 신선하긴 마찬가지라.. 오히려 단순 수치상 환경적인 면만 보더라도 이미 기대는 접는 분들이 많긴하죠.
전투 밸런스가 개박살났는데 9점이라니 참..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어디가 박살난거에요?
데미지 공식이 이상해서 착실하게 진행해도 후반이후는 최강장비 맞춘 물리직이 각종 풀세팅 다해놓은 휘프노스 제외하면 보스한테 제대로 기스도 못내요. 그렇다면 주문으로 쓰면되지 않냐면 히든 보스 턴컷을 못내고 그러면 결국 마물사 비스트모드랑 마물부르기만 난사하게 되는 밸런스니 박살이 난거죠.
언제부턴가 산식계산이 단순 함수로 돌리는 느낌이라.. 턴제의 꽃은 밸런싱인데.. 난이도가 있다는것부터ㅋ 좀 성의가 없죠ㅎ 최근작들 멋지게 만들어도 매번 팬층에서도 꼽히지 않는 이유가 이런 디테일인데.. 아무생각없이 만들어놓고 난이도 밸런싱이라면서 난이도 내려라같은 입장이면 좀 어이없죠ㅎ 결국 능력없음을 인정하는 꼴이기도하고ㅎ
2회공격 하는 적이 있는데 즉사기를 2회공격함 원래 이랬나 드퀘시리즈 잘안해서 예전엔 어땟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전투를 뭔가 사람 열받게 만드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임
나도 드퀘 시리즈 좋아하지만 이게 9점이면.. 전관 예우 해주는거 같네 ㅋㅋ
전관예우였으면 만점줬어야지. 드퀘3는 게임역사에서도 상징적인 작품중 하난데
3이라 어지간히 잘나와도 본전.. 오히려 이미 완성된 게임에 같잖은 밸런싱 했다가 욕먹고 있어서.. 아마 걍 준 느낌도 있긴할듯..
90점준사람 50대일듯
전투 진짜 거지같음. 초반인데 적한테 데미지는 안 박히는데 아군은 2~3대 맞으면 디지고.전체공격중 아예 데미지가 안들어가는 적이 있고 어떤적은 연속으로 2회나 전체 공격을 하지 않나.진짜 밸런스 개똥망.올해 산 게임 중 가장 돈 아까움. 시점도 개짜증나고
이게 그렇게 불합리하게 어렵지는 않은데.... 내가 선택가능한 제일 어려운난이도인 가시밭길로 시작해서 이제 최종보스 에리어 향하고 있는데 딱히 어렵다고 느낀적 없음 오히려 이정도면 그냥 약간 어려움 난이도 아닌가? 싶을정도라서 좀더 어려운 연옥난이도정도는 있어야겠는데? 생각이 들더라. 무엇보다 정 난이도가 불만이면 초반에 난이도를 쉬움으로 해서 하던가 그리고 가시밭길 난이도라도 초반에 적이 데미지가 안박힌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역속성수준이 아니면 아예 안들어가는경우도 흔하지않은데 뭔가? 싶음 혹시 안해보고 그냥 까고 싶어서 적는건가?
걍 님이 게임을 못하는거 같은데
예전 JRPG라서 레벨에 맞겠금 지역 설정이 되어있음.
2회공격 하는 적이 나오는 데까지 갔으면 이미 초반이 아닌데
전투는 그냥 오토 돌리는 데도.. 왠지 모르게 자꾸 손이 감 .. 왜지??
전관예우임 메트로이드 프라임 리마스터도 94점먹을정도니 오히려 85점이면 드퀘3치곤 낮은편
얼마나 할게 없으면 이걸할까 싶네 이래서 인간은 감상적이면 손해를 보는거 밸런스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추억도 아니면서 가짜추억으로 산사람들일 게다 고전과 추억은 다른거지 아직도 드퀘3가 머리써서 돌파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안해본사람들이고 그냥 막히면 잡몹잡아서 랩업하고 막히면 또 랩업하고 노가다게임이야 전투발란스가 안맞다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이미 추억하고 관계가 없는건데 추억이라면서 사서 피똥싸는중
루카니를 써도 방어력이 내려가는게 아니라 입히는 데미지를 올리는 방식이라 방어력 높은적에게 딜이 안박히게 바뀌어 버려서 전술제한이 생기는데 밸런스가 어쩌고 저쩌고 안하게 생겼나요? 물리 최강검 먹어도 1데미지 박히는데?
난 이게임은 사는게 아니라고 주구장창 말하던 사람이라 불만가지지 말라는게 아니라 이꺼라지일지 예상한거고 추억이라면서 사서피떵싸고있다니까 불만안가지게 생겼냐고 나한테 말할건 아니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니가 불만인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즐겁게 하는사람들 두고서 할게없어서 하냐는건 뭔 심보임. 막무가내로 비난을 해대니. 위엔 50대 이상일거라느니. 싸가지 밥말아먹는 놈도 보이고. 아무리 요즘 잼민이들 취향이 아니라 해도 좀 선 좀 지켜가면서 상식적인 비판을 해야지 그러려니 넘어가지.
꼴랑 그래봐야 3040중년일텐데 나이부심 못부릴 틀딱들인데 나이부심을 부리내
참 모나고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소한에 예의는 지키자는게 틀딱이니 나이부심부린다고 받아들이는게 참 대단하네. 그쫃은 대체 몇살이나 쳐먹었길래 틀딱거림? 그러고선 꼴랑 그래봐야 340대라네. 대체 어느장단에 놀아나야 되나?
확실히 예전에 드퀘3 팬이었던 사람들과 신규 유저 반응이 나뉠 수밖에 없는 게임인듯. 10시간 정도 했는데 솔직히 재밌게 하는게 아니고 꾸역꾸역 하고 있다는 느낌임. 게임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타깃층을 너무 좁혀서 만들었고 나는 거기에 안 들어갔구나... 라는 느낌이 들고 있음. 조금만 더 현대적으로 다듬어줬으면 나도 재밌게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난 드퀘11로 입문했지만 이번 3편 재밌게 하고 있슴 타겟층이 좁혀서 만들었다기엔 올해 일본 최다 판매량임.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 취향에 대체적으로 안맞는거지. 모두에게 안맞는건 아님 원래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 드퀘가 파판보다 힘을 못썼던것도 괜한게 아님.
원작에 충실한 방향성을 유지하는 이유가 그거임 88년도 드퀘3의 토대를 그대로 가져와서 그래픽과 몇 가지 편의성만 리메이크한 게임이라 고전 드퀘팬의 감성과 추억을 저격했다는 거 실제로 높은 판매량을 견인 하는 건 젊은층이 아니라 40 - 60대 그 시절을 추억하는 올드비들이고 이것이 신규 유입에게 엄청난 호불호 요소가 되었음 이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내 개인적인 감상으론 이미 여러번 리메이크 된 작품이다보니 이번에 변화를 좀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특히 전투 시스템. 총명함이 마법 데미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던가 여러가지 보정이 그 시절 부족했던 기술력을 기반해서 그것 까지 재현 한 건 여러모로 꼴받음. 그러면서 자동전투 ai는 요즘 게임처럼 좋아서 이것마저 아니었다면 스팀판 환불하는 사람 지금보다 몇 배는 많았을듯. 그리고 랜덤 인카운트률 왜 원본 그대로 가져 온 건지. 도적 까치걸음 지속 시간 짧은 것도 열받음 그냥 전체적으로 너무 고전 드퀘 감성 그대로라 결과적으로 타겟층 좁혀진 거 맞아요
전 그보다 전부터 했지만 드퀘 시리즈를 계속 재밌게 하질 못하다 11에 와서야 재미를 느꼈습니다. 예전부터 드퀘는 일본 내수용이란 이야기 많이 들었고 그런 감성이 고스란히 이어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11보다 전 시리즈들처럼 타깃층을 좁은 게임이라고 생각한 거에요.
네. 그런 부분들이요. 조금만 더 현대적으로 다듬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그런 부분이 옛 향수를 자극해서 꽂히는 사람들한테는 어필하고 있으니, 이건 똑같은 돈주고 사서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 사람들한테 나는 타깃층으로 노린 게이머는 아니었구나'라는 아쉬움일 뿐이죠 그냥.
파판 6 3d 리마 나오면 처음엔 아 갓겜 이제나오네 필구 예구각 이럴거면서 막상 해본적은 없고 해보면 또 이게 어쩌네 저쩌네 그럴 사람 많음 3인친 전투로 나와도 이건 드퀘가 아니네 이럴 사람들 많음 ,....
좀 다른이야기라.. 이미 드퀘든 파판이든 잘나올건 당연한거고, 리메이크라는 면에서 꼴같잖냐 구작에 대한 존경이 있느냐의 차이라.. 막말로 젠지가 재해석했다고 나오면 그만큼 인기가 있냐는 거겠죠? 타이타닉 리메이크했는데 이리편집 저리편집 트랜드라면서 클래식을 촌스럽다면서 바꾸려고 하니 역효과를ㅎ
해본적도 없으면서 갓겜찬양하고 막상나오면 아낙 똥겜 망겜 우리랑 안맞아 징징!! 이런분들 은근히 너무 많아서 좀 그렇긴 합니다
어쩔수 없죠. 그렇다고 팬보이니 겜알못이니 넘기기엔 좀 유치해보이고.. 그냥 개성이라 봅니다.. 부족한 경험에서 일희일비하니 답답함을 억울함으로 해석하니 매번 분하고 화가나있는듯.. 올바르게 풀라고 인도할 의무도 없지만 따라서 반응하기도 귀찮은건 나이를 먹었다는 거겠죠.. 좋게 생각해서 열정이고 열등이라 보고 있습니다ㅎ
드퀘가 예전부터 전투 시점에서 아군 캐릭터를 보이게 하지 않는 이유는 예전 호리이 유우지 할배 인터뷰로 게임은 보여지는것이 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게 반이라고 생각해서 모든것을 다 보여주기 보다는 어느정도는 유저가 자기만의 이미지로 상상하길 바란다는 인터뷰가 있는데 (소설을 읽을 때 각자의 방식으로 상상하며 읽는것처럼) 사람들마다 그 방식이 구닥다리라고 받아들여질수는 있지만, 전투중에 마법 연출보면 그동안 시리즈에서 나왔던 연출보다 화려하게 다시 만들었던데 전투를 대충 만들었다고 하는건 그냥 망무새들 개소리고 저런 낡은 컨셉이 맘에 안들면 그냥 자기한테 맞는 게임하러 가면 되는걸 굳이 까고 있는 사람들 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