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의 일본 주요 게임 개발사 인수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한 분석가는 주장하였습니다.
이전에 여러 차례 필 스펜서는 아시아 게임 개발사, 특히 일본 스튜디오를 인수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었습니다.
도쿄에 기반을 둔 게임 산업 컨설팅 회사인 칸탄게임즈의 CEO 세르칸 토토에 따르면
"어떤 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본의 대형 퍼블리셔를 인수하는 것이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획보다 더 큰 뉴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능성의 영역을 넘어서는 것은 아니지만 네이선 브라운의 히트 포인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가, 스퀘어 에닉스 또는 캡콤과 같은 회사를 인수할 가능성은
여러 가지 이유, 주로 문화적 이유로 희박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본 기업들은 전통적으로 해외 인수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 다수가 "계열"이라고 불리는 일본 시스템에 의해 인수 시도로부터 보호되고 있습니다.
그는 문화적, 언어적 장벽과 함께 코나미의 체육관 사업과 세가의 리조트와 같은 주요 기업의 다양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추가 진입 장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의 게임 개발사들은 과거에 통합되기도 하였지만 코에이 테크모, 반다이 남코, 세가 새미, 스퀘어 에닉스를 포함한 많은 퍼블리셔가 보여주듯 전적으로 국내 회사에 유지가 되었었습니다.
히트 포인트의 네이선 브라운이 언급한 바와 같이 일본은 2019년 유엔 무역 개발 회의에서 전 세계 196개국의 외국인 직접 투자 금액에서 마지막에 위치되었었습니다.
"소니는 물론 홈필드 이점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직면한 일부 과제는 소니에 적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소니가 적어도 조만간 일본에서의 움직임을 고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주 소니는 데스티니 스튜디오와 헤일로를 제작했던 번지를 36억 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표 후 짐 라이언은 더 많은 인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세르칸 토토는 이는 일본의 재능 있는 기업 인수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전했습니다.
1. 일본 회사는 해외 업체에 인수되는 것에 큰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2. 지리적, 언어적, 문화적 장벽이 심하고 사업도 문어발 방식이다. 닛산 케이스를 봐도, 잘 풀려서 인수가 성사되어봤자 더 큰 낭패를 당할 가능성이 큼
인수하면 입국할때 일본정부가 직접 납치감금해줌
일본 스튜디오 인수도 좋지만 테이크2가 더 좋아
닛-산-
하긴 엑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도 희박하게 봤겠지. 아니 아예 가능성 0 이라고 생각했을지도
일본 스튜디오 인수도 좋지만 테이크2가 더 좋아
일본은 대부분 가족이 대대로 운영하는 곳이 많고 이미 닌텐도가 평정한 곳이라서 그냥 북미나 유럽 쪽 스튜디오를 노리는게 타산에 맞을듯...
닛-산-
하긴 엑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도 희박하게 봤겠지. 아니 아예 가능성 0 이라고 생각했을지도
아 모바일에서 인수가능성..에서 끊겨서 오?!하면서 들어왔는데 희박ㅋㅋㅋ
지금 일본기업중에 대형 인수면 역시나 전부터 링크뜨던 세가일텐데...
인수하면 입국할때 일본정부가 직접 납치감금해줌
그냥 ea take2 같은데 집중하자
소니를 사버려!
그냥 세계정복 해버려!!
빌이면 가능해!
세가나 T2 사고 끝냅시다
1. 일본 회사는 해외 업체에 인수되는 것에 큰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2. 지리적, 언어적, 문화적 장벽이 심하고 사업도 문어발 방식이다. 닛산 케이스를 봐도, 잘 풀려서 인수가 성사되어봤자 더 큰 낭패를 당할 가능성이 큼
희한한 놈들이네요 해외 업체에 인수되는걸 거부라니 ㅋㅋ
해외에 팔리는거 거부감심한건 동아시아 다마찬가지인데 뭔
글쎄요 일본 만큼 부정적 일까요? ㅋㅋ 회사 어렵고 문제 있으면 해외 팔리는 것 쯤은 감안 해야죠 ㅋㅋ 국제화 시대인데요 ㅋㅋ 중국 같은데 팔리는 것 보단 미국이면뭐 ㅋ
제발 세가!!! 조건은 풍부한 자금과 참신한 아이디어도 보장해 줄 것. 이렇게 되면 좋겠다. 옛날 세가의 미친 창의력이 부활하는 걸 보고 싶음.
그돈으로 솔직히 한국펄어버스를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한데.? 온라인게임 / 콘솔게임 / 모바일까지 3개가 덩달아들어올수도있지만... 산다면 기를쓰고 세가를 사는것도 좋은점은 격투게임 / 소닉 이라는 좋은 아이템이있으나 지금 일본현상황을 보면 그놈의 하청업체질을 너무 많이해서리
안녕하세요 펄어비스 주주님 ^^
? 펄없 자체 엔진이나 기술력, 온라인 라이브서비스 능력만 봐도 탑급은 맞는데 검사 운영이 뭣같아서 그렇지 머일이형 우습게 볼 사람 아닙니다
제발 젖배구는 다시 독점으로 가져옵시다
헬리오시티
워너는 게임이 자사 영화 판권이랑도 많이 엮여 있어서 조금 복잡하지 않을까요? 먹으면 DC쪽은 확 틀어쥘 수 있어서 좋긴할텐데
마소가 360때부터 오랜기간 일본에 공을 들였는데.. 큰 재미를 못봤으니 이제 관심 없을 듯 ㅎㅎ
완전판통수 최적화통수 이런 애들을 사봐야 마소 돈으로 무슨 뻘짓을 할지 모르죠. 서양 회사들은 플스랑 마케팅 계약되있어도 실제 게임은 성능대로 잘 나오는데 일본놈들은 마소랑 마케팅 계약해도 개판치니 ㅋㅋㅋㅋ
근데 당시엔 서드파티로서 협력해 게임을 낼 때 발생한 일들이라 아예 인수해 버린 상황에선 관련이 없긴 함. 다만 마소가 과거의 경험 및 현재 일본 의 거치시장의 스위치 올인화 일본 제작사들의 해외에서의 활약 정도와 인수비용 과의 가성비 를 따져서 결정할듯. 즉 전략 자체를 돈 많이 들여 일본 제작사 몇개 인수후 직접 게임패스 독점으로 들이느냐 아니면 그냥 기존 액티블쟈 인수처럼 초거대 스튜디오 인수 더해서 게임패스 유저풀 자체를 엄청 늘려서 일본 제작사들이 그냥 알아서 엑박으로도 게임 내고싶게 거대한 플랫폼 으로 만드는 데 더 힘을 쓰거나. 여기서 마소는 단순히 일본제작사 의 인수비용과 직접적 기대이익 보다는 일본 제작사 의 독점 이라는 데서 소니 가 기존에 갖던 잇점에 상징적으로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데서 전략적으로 적극 일본제작사 독점에 나설 가능성도.
압도적인 돈으로 불가능한게 있어?
아,일단 압도적인 돈으로 닌텐도 못샀구나
괜히 어렵게 시간들여 니퐁회사 사지말고 붕미회사 싹쓸이해서 니퐁애들 고립 시키면되지
일본회사들이 엑박으로 게임 안 내주는것도 아니고 고립을 왜 시키는데요?
지금 설마 모르면서 말하는건가요 족발애들 여전히 게임낼때 차별하면서 내던데
???닌텐도 혼자서 서양애들 씹패버리는데 이건 뭔 주제파악못하는 글인거지?댓글 분위기부터가 틀딲냄새 물씬나네.일본회사 잘나가서 부들부들하지?
닌텐도 이젠 규모 면에선 4위 정도 회사인데….
제발 세가 사줘
그나마 미국이랑 가까웠던 세가가 가능성은 있겠는데... 문제는 지금 세가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자사 IP만으로 게임기 1억대 파는 닌텐도를 가장 인수하고 싶을텐데 요즘 너무 잘나가서
캡콤 인수하면 일본애들도 엑박 살껄요??? 둘 중 누구든 캡콤 살려고하면 프리미엄 엄청나게 붙을듯. 물론 난 독점 안되길 바람.
어차피 일본은 거치형시장은 숨만붙어있는지 오래다 소니조차 버린 일본 거치형시장 과대평가는 오지게해요
응 EA사면 끝나. 플스가 괜히 ‘피파, NFL머신’소리듣는게 아냐. 덤으로 테이크투 인터렉티브까지 먹으면, ‘FIFA, NFL, NBA’ 삼위일체 완성.
전형적인 Wls의 인수장난질 가정
닌텐도가 코웃음 쳤다는 일화는 유명하지
세가는 사실상 불가능이죠. 인수를 하려면 세가사미홀딩스 전체를 인수해야 하는데.. 인수 의향자 입장에선 아케이드,카지노,리조트,유통 이쪽까지 먹을 이유가 없고, 사미홀딩스 입장에선 세가의 게임과 연동이 되지 않으면 가치가 없는 아케이드,카지노,리조트,유통만 남겨둔다는 건 말이 안되고.
아케이드 팔았고 카지노 리조트는 게임ip없어도할수있고 유통이 문제인데 세가는 도리어 가능성이 가장높은데임 사미가원래 파칭코회사기도해서 특히나 마소하고의 합작회사 형태를봐야함 본문에 나온데로 다른것들빼고 순수게임이 저합작아래로가서 마소가그걸 먹을수가있음 사미는당장은 코로나니까 세가게임으로 버티다 잠잠해지면 다시 파칭코 기반으로 가는거고
그런건 오히려 가능이죠. 베데스다, 엑블도 산 시점에 불가능의 이유가 금액적인 거라면 그건 이유가 될수없는거에요. 그냥 사서 리조트사업부만 헐값에 처분하면되죠. 또 말씀하신 부분은 오히려 인수가능성을 높여주는 거에요. 연동되지 않으면 가치가 없는 사업이란건 대부분 일본에만한정된거고 관련 라이선스만 보장해주면되요. AV를 만드는것도 아니고, 심각한 IP훼손을 야기하는게 아니라면, 제공해줄 수 있는 부분이죠. 그냥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일본회사가 외국회사에 인수되는걸 기피하는 문화가 큰 거겠죠. 세가, 테크모, 프롬 이 세회사 다 마소처음 파트너들이었는데, 결국 다른곳으로 다 갔잖아요.
헐값에 팔 계획을 가진 곳에 회사를 넘기는 바보가 있을까요... 자금난에 쩐 필요한게 아니라면 말이죠 사업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쉽게 나올 말은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데요; 사업하시는 분이면 더 잘알겁니다. 특정 토지에 건물을 올리고 싶으시면, 그 토지도 사야하고, 기존건물도 사야죠. 그리고 그 기존건물은 그냥 부셔서 폐자재처분하면 끝, 즉 헐값에 처분입니다. 얼마나 흔한데요. 부동산뿐만 아니라 어떤 사업아이템의 권리도 구매자와 판매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고, 판매자가 유리한 입장이라면, 그런 불이익을 감수해야죠. 기업도 마찬가지에요. A,B,C 사업부가 있는데 A만 필요하면 B,C는 그냥 헐값에 파는겁니다. 마소입장에서 리조트 사업부가 엄청난 부를 줄것도 아니고, 들고 있어봐야 규제만 들어와 피곤해지는데 구매의사표시하면 그 선에서 최대한 가격받아 처분하는거죠. 물론 우리야 그게 다 돈이니 계산기 보겠지만, 마소는 이미 가격표없는 회사도 샀고, 업계1위하던 회사도 샀는데 세가를 사겠다고 마음먹을때 그런걸 고려할까요?
ms가 원하는 방향에 부합하는 일본 제작사가 어디가 있을까요?
베데스다, 액티비전블리자드 먹었어도 엑스박스 1억대 못 팔것 같은데 자사 IP만으로 게임기 1억대 파는 캐주얼게임의 강자 닌텐도 젤 인수하고 싶을듯
닌텐도를 제외하면 캡콤 정도이려나요
엑스박스 안팔아도 게임패스 파는게 마소의 최종목표. 마소는 현재 입장이 엑박 사고 게임패스 가입은 안한 유저보다 엑박 안샀어도 게임패스 가입하고 꾸준히 즐기는 유저를 더 환영함 둘 다면 더 좋아하겠고
그렇다면 차선책으로 비슷한 문화권을 형성하고 콘텐츠를 제작ㆍ향유하는 한국에 MS의 포커스가 갈수도 있겠군요.
요즘 중국, 사우디 자본이 일본 게임업계 침투하는거 보면 거부감이나 언어/문화 장벽이 있는게 맞나 싶은데
닛산 꼬라지를 봤으면 안사는게 정답
일뽕 아니고는 일본 회사 인수에 관심 없을텐데...
같은 나라회사끼리 합치면 모를까 타국 회사는 어렵지.그리고 잘나가는 회사들이 굳이 해외기업손에 들어갈 이유는 없음.
코나미 인수
혹시 펄어비스같은곳은 어떰?
안녕하세요 펄어비스 주주님 ^^
"어떤 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본의 대형 퍼블리셔를 인수하는 것이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획보다 더 큰 뉴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딱 나네... 제니맥스부터해서 엑블 먹었단 기사 나와도 심드렁함. 내일 당장 택투 이에이 먹었단 기사나도 나랑은 별 상관도 없음. 대신 재들 먹고 무시못할 정도로 커지면 엑박에 안나오던 일본게임도 나올걸 기대함.
왜 자꾸 인수를 해 그냥 중국애들처럼 지분투자나 하지 사서 별로 안건들 마소가 굳이 사대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래서 소니도 발등에 불붙어서 번지 호구딜 했냐 정신차리자 아무리 그팬덤이라도 ㅉㅉ
독점우려도 있어서 큰 건은 이제 사실상 못하지;;;
만약 캡콤을 마소가 인수 한다~? 영원히 플스는 다신 살 일 없음 현재 유일하게 PS5 가지고 있는 이유가 혹시나 모를 차기 몬스터헌터 시리즈 현황 때문인데~
분석가 : 하느님 부처님 제발 마소가 일본 스튜디오 인수는 희박하게 해주세요 소니만 인수 가능하게 해주세요 제발... 아악 (분석가 팬보이의 눙물)
일본애들은 회사가 잘나가는것과 별개로 자부심이 상당히 커서 ㅈ밥같은 회사라도 인수하기가 쉽지 않음
솔직히 마소가 못산다며누소니는 더욱더 못삼 어떤 드응신이 비싸게팔수도있는 기회를버리고 싼값에 팔겟나 ㅋ
세가에 빠진 중생들 왜 많누. 세가는 뭐가읍어 이제. 한물 간 ip만 잇는거지. 엑박이 추진하는건 미래 메타버스인데 일본은 그와 관련된 기술력이 없어. 제니맥스 클라우드 기술이라던지 액블의 온라인 게임 노하우라든지 그런게 일본엔 읍어. 굳이 사고픈 회사라면 캡콤정도.. 스퀘는 서양적이지 못하고 코나미는 정체정이 없고. 반남은 안 팔거고.
아틀라스 인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