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field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과학적 이스터 에그를 숨기고 있습니다.
Bethesda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 Xbox 및 Bethesda Showcase는 Starfield의 캐릭터 생성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를 조명했으며 Bethesda가 시스템 슬라이더에 작은 이스터 에그를 숨겨 놓았습니다.
Starfield 하위 레딧의 u/Pomatomaster에 의해 발견되었고, 캐릭터 생성 슬라이더가 '젤 전기 영동(gel electrophoresis) 밴드'처럼 보이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겔 전기영동 밴드'는 분자생물학에서 사용되는 연구 방법으로, 크기나 무게에 따라 DNA 조각을 분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u/Pomatomaster는 이것이 "큰 젤리 블록"에 DNA 샘플을 넣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조각을 분리하기 위해 전류가 흐르기 때문입니다.
이는 DNA 시퀀싱에도 사용되는 프로세스이므로 DNA가 우리의 모습을 정의하는 방식을 고려하면 Bethesda가 Starfield의 캐릭터 생성에 이것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 모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대부분의 Bethesda 게임과 마찬가지로 Starfield 주인공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용자 지정 옵션이 있습니다. 변경 가능한 피부 색조, 머리 색깔, 신체 세부 사항, 눈 색깔, 당신이 기대하는 모든 일반적인 옵션. 하지만 이번에는 Bethesda가 '배경'과 '특성'을 추가했습니다.
배경은 세 가지 시작 기술을 제공합니다. '요리법'을 선택하면 독특한 음식과 음료 조리법을 만들 수 있고, '결투'를 선택하면 근접 전투에서 10% 추가 피해를 줍니다. 특성에 관해서는 이러한 특성이 더 미묘한 방식으로 성격을 형성합니다. 예를 들어 '내향적인' 특성을 선택하면 혼자 여행할 때 더 많은 지구력을 갖지만 동반자와 함께 여행할 때는 지구력이 줄어듭니다. 당연히 반대되는 특성을 혼합할 수 없습니다.
음성 옵션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프레젠테이션 직후 Bessda는 Twitter 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대화가 있는 1인칭 시점을 선택했으며 이번에는 캐릭터가 말을 하지 않습니다.
Bethesda는 이전에 Fallout 4에서 이것을 시도했는데, 이것은 특별히 호평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이처럼 이러한 변화에 대한 소식은 대체로 긍정적이었습니다.
거울보셨나요?
폴아웃4만 해도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ㅋㅋ
트레일러 처음 봤을때도 이름은 모르지만 저 DNA 표현하는 그림은 어디서 본적이 있어서 아이디어 좋네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모로윈드 - 괴물 오블리비언 - 넙대대 감자 폴아웃3 - 사람 비스무리한 무언가 스카이림 - 뾰족이 폴아웃4 - 드디어 미남 미녀라고 불릴만한 걸 만들 수 있긴 한데 이제 다른 게임 발끝 겨우 따라옴 스타필드는 공개된 부분만 해도 상당히 자연스럽던데 정말.. 기대해봅니다. 바닐라에 뭐 추가하기 귀찮다고..
지성을 가진 외계인을 찾는게 주요 스토리라인으로 보입니다
뭐냐? 저 메주는?
황달의 권속
거울보셨나요?
개눈엔 개밖에
메주라기엔 아무리봐도 평범한 백인 30~40 여성으로 보이는데요
트레일러 처음 봤을때도 이름은 모르지만 저 DNA 표현하는 그림은 어디서 본적이 있어서 아이디어 좋네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커스터마이징 잘 하면 미남 미녀 주인공 좀 만들 수 있으려나 스카이림 땐 바닐라만으론 도저히 답이 안 나왔었는데 ㅋㅋ
무컁
폴아웃4만 해도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ㅋㅋ
300년 후 미래라면 DNA가위로 유전자 조작도 마음대로 가능한 시대일 테니.. 저게 스토리적으로 의미하는 바가 있는 건지 그냥 연출인지 모르겠는데 잘 어울리는 것 같음
한국어 만되면 열번은 절한다!!
외계인 안나오나?
지성을 가진 외계인은 안나온다고 했어요. 근데 메인미션 보면 무슨 유물같은거 모으고 그러던데 암만봐도 외계인 나올각.
아;;; 아쉽네용 우주모험에 외꼐인인 없다니
모더들이 만들어줄거임 ㅋㅋ
바위돌곰
지성을 가진 외계인을 찾는게 주요 스토리라인으로 보입니다
아마 각종 SF물의 종족들이 곧...
저도 이 생각 ㅋㅋ 스토리를 다 알려주진 않으니 ㅋ 그리거 예전에 인간의 기원 어쩌고 떡밥도 있다고 들은 기억이
난 폴아웃4 주인공 음성 괜찮았는데 아쉽네.
ㅇㅇ 저도 좋았는데 별로였다는 평이 의외네요
그게 대화선택지를 제한했다고 해서 말이 많았더라구요
목소리도 획일적이고 대화 선택지를 극도로 제한하는 느낌이라 전 불호였습니다. 폴아웃4에서 가장 큰 혹평을 들었던 게 대화문이 4개밖에 없다는 점이었는데 이게 전부 주인공 대화를 풀더빙해서 생겨난 일이거든요
선택지 종류자체도 엄청 제한되기도 했고 불호라는 의견이 훨씬 많았음
극 공감.
저거 대학원생되면 지겹게 봄 ㅋㅋ
하지만 우린 미소녀를 만들겠지...
모로윈드 - 괴물 오블리비언 - 넙대대 감자 폴아웃3 - 사람 비스무리한 무언가 스카이림 - 뾰족이 폴아웃4 - 드디어 미남 미녀라고 불릴만한 걸 만들 수 있긴 한데 이제 다른 게임 발끝 겨우 따라옴 스타필드는 공개된 부분만 해도 상당히 자연스럽던데 정말.. 기대해봅니다. 바닐라에 뭐 추가하기 귀찮다고..
우주관련 모드들 엄청 나올거 같음... 스타워즈,카우보이비밥등등...
가디언즈 오브 겔럭시 크.............
말이 많은게 2077 냄새난다
물이라도 떠놔요 ㅋㅋ
개인적으로 망했으면 함. 있던 주인공 음성 빼니까 할 맛도 안나고... 선택지때문에 욕먹었으면 선택지 개선을 해야지 멀쩡한 더빙은 왜 빼냐고.
선택지 더빙을 다 해야하니까 그런거지 무지성 억까
이런댓글 볼수록 잘 뺐다는 생각만 듬 ㅋㅋ
카짓 외계인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안나오려나
그래봤자 말 한마디 못하는 벙어리 캐릭터
스카이림은 해봄? ㅋㅋ
스카이림도 해봤지. 벙어리라 별로라 엔딩 보고 바로 지웠지만 갠적으로 벙어리캐릭터들 극도로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