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CFO 에이미 후드가 3분기 게임 전망을 공유합니다:
- 게임 성장률 40%대 초반, ABK의 순 영향 45점
- Xbox 콘텐츠 + 서비스 성장률 50%대 중후반, ABK의 순 영향력 50점
- "[Xbox] 하드웨어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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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 덕분에 Windows를 추월한 Microsoft의 게임 매출
/ 게임은 이제 Microsoft의 세 번째 최신 비즈니스입니다. 하지만 PC 시장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디바이스 매출은 여전히 고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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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는 방금 2024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 제조업체는 2분기에 620억 달러의 매출과 219억 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매출은 18% 증가했고 순이익은 33% 증가했습니다.
이번 분기는 Microsoft가 3조 달러 규모의 회사로서 수익을 보고한 첫 번째 분기이며, Activision Blizzard 인수로 인한 추가 수익을 보고한 첫 번째 분기이기도 합니다. 이 추가 매출로 인해 게임 부문은 이번 분기에 Windows를 제치고 Microsoft의 세 번째로 큰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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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는 디바이스 매출이 이번 분기에 비해 감소할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실제로는 9% 감소했습니다. Microsoft의 CFO인 Amy Hood는 오늘 실적 발표에서 "상업 부문의 강력한 실행력" 덕분에 회사의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디바이스 매출은 2024년 3분기에는 "낮은 두 자릿수"로 다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분기에 사티아 나델라 Microsoft CEO는 "PC 시장 판매량이 팬데믹 이전 수준에 머물렀다"고 말했으니, Surface도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Microsoft가 작년 말 새로운 Surface Laptop Studio 2, Surface Laptop Go 3, 심지어 Surface Go 4를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찬가지입니다. Microsoft의 디바이스 매출에는 홀로렌즈와 PC 액세서리도 포함되며, 매출은 12개월 이상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Windows는 더 나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PC 제조업체가 노트북과 PC에 Windows를 탑재하기 위해 Microsoft에 지불하는 가격인 OEM 수익은 이번 분기에 11% 증가했습니다. Windows OEM 매출은 Microsoft의 2023 회계연도 전체에 걸쳐 어려움을 겪었지만, 디바이스 매출의 5분기 연속 감소에 비해 2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후드는 다음 분기에는 Windows OEM 매출이 "비교적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디바이스에 대해 말하자면, 모든 시선이 Microsoft 게임 사업부의 최근 실적에 쏠리고 있습니다. Microsoft는 이제 게임 부문의 일부로 액티비전 블리자드 매출을 보고하여 Xbox 콘텐츠의 전체 매출을 강화했습니다.
Xbox Game Pass를 포함한 Xbox 콘텐츠 및 서비스 수익은 무려 61% 증가했습니다. 이는 대부분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매출 덕분이므로,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없었다면 Xbox의 실적을 바로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Microsoft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로 인한 순이익은 20억 달러가 조금 넘지만, 통합 비용, 거래 비용 및 기타 수익 비용은 모두 9억 3,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말합니다. 기타 운영 비용(15억 9,000만 달러)을 포함하면 4억 4,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이 발생합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가 완료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초 게임 사업부 직원 1,900명을 해고했으며, 주로 액티비전 블리자드 직원들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Microsoft는 또한 최근 몇 달 동안 Xbox 경영진을 개편했으며 이번 주 초에 새로운 블리자드 사장을 임명하기도 했습니다.
Xbox 하드웨어도 중요한 홀리데이 분기 이후 3% 상승했습니다. Microsoft는 미국에서 연말연시 기간 동안 다양한 Xbox 시리즈 X 프로모션을 진행했지만, 판매량과 수익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후드는 "예상보다 약한 콘솔 시장"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전체 Microsoft의 게임 매출은 49% 증가했으며, 이는 주로 예상보다 좋은 Activision Blizzard 매출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이제 게임 부문은 Microsoft에서 세 번째로 큰 비즈니스가 되었기 때문에 이번 분기는 중요한 분기입니다. 게임 부문은 이번 분기에 71억 1,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Windows의 52억 6,000만 달러보다 많지만, Office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134억 7,000만 달러와 서버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239억 5,000만 달러에 뒤지는 수치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Xbox Game Pass의 신규 구독자 수는 없습니다. Microsoft는 2022년 1월에 Xbox Game Pass 구독자가 2,500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지만, 2년 동안 업데이트가 없었습니다. 나델라는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서 스타필드가 Xbox Game Pass 성장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시 당일, 우리는 하루에 가장 많은 Game Pass 구독을 추가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Microsoft의 CFO인 Amy Hood는 전체 게임 매출이 40%대 초반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 중 45%는 Activision Blizzard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Microsoft의 나머지 게임 부문 매출은 다음 분기에 감소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3분기의 Xbox 콘텐츠 및 서비스 매출은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로 인한 약 50포인트의 순영향으로 인해 "50% 중후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후드는 3분기에 "[Xbox] 하드웨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나델라는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서 스타필드가 Xbox Game Pass 성장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시 당일, 우리는 하루에 가장 많은 Game Pass 구독을 추가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건 사기친거나 마찬가지다 겜 똑바로 만들어서 아니다싶으면 닌텐도마냥 밥상뒤집고 다시만들던가 치우자 개똥겜은 오히려 이미지를 악화시킨다
일부 사람들이 계속 믹서, 윈도우폰 같은 거 예시를 들면서 마소가 어느날 갑자기 게임사업 접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걔네들은 시장점유율 5%도 못먹고 수익도 안난 실패한 사업들이고 엑박은 플스에 비해 작지만 콘솔만 따져도 시장점유율 20% 이상은 계속 먹고 있고 수익도 나는데 이걸 접을거라 보는 게 좀 희한한 관점이긴 했죠. 심지어 이번 액블 인수로 마소 내부 사업중 규모 3위가 되었는데 접을 이유가 더더욱 없는...
윈도우 매출은 떨어져도 결론적으론 그게 이득이니깐요
접는다는건 그분들의 희망사항이구요
제니맥스 최종 인수 금액 81억 달러 액티비전 블리자드 킹 최종 인수 금액 754억 달러 총합 835억 달러 이정도를 써야 분기 매출 저정도를 찍을수 있네요.
제니맥스 최종 인수 금액 81억 달러 액티비전 블리자드 킹 최종 인수 금액 754억 달러 총합 835억 달러 이정도를 써야 분기 매출 저정도를 찍을수 있네요.
그정도 매출을 찍으니까 그 가격에 인수가 된거지. 선후 관계를 독특한 관점으로 보시네 ㅋㅋ
인수금은 항상 배제해야 부풀리기 좋으니ㅋㅋ 오늘 마소 실적발표 그럭저럭 나와도 주가 하락해서 엑박팬들 조용함 ㅋㅋ
이미 시가총액 1위인디ㅋㅋ
소니만 들어가면 찬양하니.. 뭘 알까..
ㅋㅋㅋ 쟤네가 뭘 알까요. 인생 업적이 플스 한대 산건데
나델라는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서 스타필드가 Xbox Game Pass 성장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시 당일, 우리는 하루에 가장 많은 Game Pass 구독을 추가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건 사기친거나 마찬가지다 겜 똑바로 만들어서 아니다싶으면 닌텐도마냥 밥상뒤집고 다시만들던가 치우자 개똥겜은 오히려 이미지를 악화시킨다
출시 당일 스타필드 하려고 신기록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Game Pass 구독자가 들어왔는데 해보니 똥겜이라 다 구독해지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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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993827194729
윈도우 매출은 떨어져도 결론적으론 그게 이득이니깐요
올해 초부터 대박난 팰월드랑 전문가 평점 좋은 페르소나3re 데이원으로 넣어줘서 아주 좋네요. 앞으로도 요런 좋은 겜들 많이 입점 했으면 좋겠어요.
마소 체재 아래에서 액블 합산 실적이 이번이 처음이니 다음 분기 실적발표때가 액블 인수가 긍정적이었는지 부정적이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듯.
독접게임을 만들라고오~~~
이상하네 여기서는 올해 게임패스 접는다고 하던데 ㅋㅋ
2027년 ㅋ
루리웹-6780324093
일부 사람들이 계속 믹서, 윈도우폰 같은 거 예시를 들면서 마소가 어느날 갑자기 게임사업 접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걔네들은 시장점유율 5%도 못먹고 수익도 안난 실패한 사업들이고 엑박은 플스에 비해 작지만 콘솔만 따져도 시장점유율 20% 이상은 계속 먹고 있고 수익도 나는데 이걸 접을거라 보는 게 좀 희한한 관점이긴 했죠. 심지어 이번 액블 인수로 마소 내부 사업중 규모 3위가 되었는데 접을 이유가 더더욱 없는...
루리웹-6780324093
접는다는건 그분들의 희망사항이구요
여기서 나온 얘기가 아니고,,엑박 대표가 한 얘기인데...
그거 님들 대장이 한 말임.
2027 접는다는거 번역오류인디ㅋㅋ
2030년에 XBOX 게임 패스 구독자가 1억명을 돌파한다고 예상한 페이지에 동의하는지를 문의하면서 나온 코멘트입니다. "저는 향후 Xbox 사업이 슬라이드에 나온 것과 동일하게로 진행될 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발표 자료는 디바이스 조직에서 게임 리더십 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레젠테이션에 사용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건 미래 사업에 대한 예상을 기반으로 하드웨어를 구축해야 하는 팀의 견해로 봐주십시오. 하지만 단언컨대 콘솔에서 더한 진전을 이루지 못한다면, 게임 사업을 철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정도의 결과로는 업계에 계속 머무를 수 있을 것 같진 않으니까요. 당사의 고객 대부분은 자사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두고 있으며, 2030년 이전까지는 그러기를 바랍니다. 그래프에 표시된 연한 녹색과 파란색 (PC 및 클라우드 기반 게이머) 이 훨씬 이른 시기에 더 커져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으신다고요? 저는 26-27 회계 연도에는 PC 및 클라우드 기반 게이머를 그만큼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사업적으로 기존과 다른 결정을 내려야 하겠죠."
어느 한 기자가 그냥 쓴 기사 하나만 보고 팩트 체크 없이 그저 무조건적인 무한 신뢰로 믿고 계속 선동하는거 참 대단하십니다. 책 한권만 본 사람이 이래서 무섭다고 하죠 https://www.laptopmag.com/gaming/calm-down-internet-xboxs-exit-the-gaming-business-by-2027-quote-is-taken-out-of-con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