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ch/status/1875230756437479658
저는 기본적으로 마인크래프트 2를 발표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실제로 제가 첫번째 게임과 아주 유사한 게임을 다시 만들기를 원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 게임 작업을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제가 먼저 어떤 게임을 만들 것인지(혹은 그 다음 게임을 만들 것인지고)는 매우 매우 관심이 없지만, 저는 제가 게임을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인크래프트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형태로 정직하게 시도해보고 이에 대한 여론 조사를 할 의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의도는 이에 대해 명확히 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정신적 후속작은 보통 일종의... 아시다시피... 쓸모 없어집니다. 비극적입니다.
제가 다음 게임에서 두려워하는 것들은 어떻게든 될 것이고 그것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밀어 붙일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원하고 어떻게든 더 많은 돈을 주려고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저는 돈을 선하게 사용하려고 하지만, 세상에, 저는 많이 실패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공은 스스로 성공할 때까지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또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모장 팀이 하고 있는 놀라운 일을 몰래 침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성공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비하를 하고 있는 방식으로 이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존중합니다. 그게 그들의 일이니까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스튜디오가 자기 방식대로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었는데, 이는 매우 공정해 보입니다.
notch/status/1874522284813107617
이번에는 정직하고 합법적인 피드백 요청입니다.
제가 열정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새로운 게임은 현재 전통적인 로그라이크(예: ADOM, 넷핵, 등등)와
타일 기반 1인칭 던전 크롤러(예: 그림락의 전설(특히 2), 아이 오브 더 비홀더)를 섞은 게임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제 작품을 좋아하지만 레트로 향수에 대한 취향을 공유하지 않고 마인크래프트의 정신적 후속작을 만드는 걸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 돈을 받을 겁니다.
그러니, 시장 조사죠.
저는 두 가지 모두 기꺼이 수락하겠습니다. 어느 쪽이 당신을 더 행복하게 만들까요?
게임판에서 걸러야할 말 “정신적 후계작” => 이거 달고성공한거 본적이없는듯
인간 쓰레기 새끼가 벌써 돈이 다 떨어졌을 리는 없을텐데
이 사람 ’언론 믿지마, 큐아논 믿어‘ 하는 사람이잖아
블러드스테인드 딱 하나 기억나네요ㅋㅋ
블러드스테인드가 있긴하죠 망한게 더 많긴 하지만 아예없진않음.
게임판에서 걸러야할 말 “정신적 후계작” => 이거 달고성공한거 본적이없는듯
갱생중인닉네임
블러드스테인드 딱 하나 기억나네요ㅋㅋ
갱생중인닉네임
블러드스테인드가 있긴하죠 망한게 더 많긴 하지만 아예없진않음.
플레닛 코스터나 시티즈도 나름 성공했다고 봐요. 후속작에서 평가가 별로였지만 너무 욕심이 과했어
그나마 건볼트?
이 사람 ’언론 믿지마, 큐아논 믿어‘ 하는 사람이잖아
인간 쓰레기 새끼가 벌써 돈이 다 떨어졌을 리는 없을텐데
얘 막장이던데
무슨일 했었는지 까먹었다가 댓글보고 꺼뮤가니 하나하나 생각나네
요즘 대안우파들이 날뛰니 노치 같은 애들도 복귀를 하는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