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computerandvideogames.com/article.php?id=179682
Wii와 DS는 매우 잘 팔리고 있으나 정확히는 닌텐도社 소프트만 독자적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닌텐도는 자신이 만든 새로운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닌텐도는 현상에 매우 만족하겠지만, 대다수의 개발자에게 있어서 그런 현상은 곤란합니다.
엑스박스는 미국 시장에서는 성공하고 있지만 일본 시장에서는 고전중입니다.
또 유럽에서도 성공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PS3는 일본이나 해외에서 브랜드의 힘을 발휘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하드 보급대수가 충분치 않습니다.
Wii와 DS는 매우 잘 팔리고 있으나 정확히는 닌텐도社 소프트만 독자적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닌텐도는 자신이 만든 새로운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닌텐도는 현상에 매우 만족하겠지만, 대다수의 개발자에게 있어서 그런 현상은 곤란합니다.
엑스박스는 미국 시장에서는 성공하고 있지만 일본 시장에서는 고전중입니다.
또 유럽에서도 성공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PS3는 일본이나 해외에서 브랜드의 힘을 발휘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하드 보급대수가 충분치 않습니다.
너 룰리웹 회원?
이승기가 부릅니다↓
"오오카미의 이나바아츠시"가 뭐하는 사람인가요? ㅎㅎ 맞는 얘기긴 한데 누구나 다 아는 사실가지고 불평하는듯 -_-;;
ㅉㅉ
ds는 다 잘 팔려서 제작사들마다 앞다투어서 게임내고 있는데 뭔 개솔인지 ~_~ wii가 그렇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ㄷㄷ
스다51이랑 똑같은 코멘트를 하는군.. 닌텐도를 두들기는것 이외에는 할말이 없나봐. 기존 스타일의 게임들이 먹히지 않고, 닌텐도 처럼 100만,200만 팔고 싶으면, 'SEEDS의 상식력' '플래티넘 스포츠' '시작의 오오카미' '스다의 히어로즈 독스' '이나바X스다의 51종목 스포츠'를 내놓는건 어떨까.
자.. 닌텐도 깠으니 이나바 아츠시도 듣보잡 개발자 될 것인가.. 낄낄. 사실 개발자들 골치 좀 아프겠지. 플삼으로 개발하자니 판매량 안나오지. 플투로 개발하자니 한물 간 하드웨어지. 위로 개발하자니 닌텐도 게임만 팔리지. 360 개발하자니 일본시장에서 캐발렸지.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는 개발자들이 하고 싶은 말일 듯.
물론 위로도 잘 만들어서 팔면 팔리는 건 사실이지만.. 경영진 측에서 위는 대충 만들어 대충 팔아먹는 기기로 인식하고 있으니 쉽지 않을 듯. 글타고 DS내고 싶지는 않을테고 낄낄.
소마리오//그래도 ds가 정답 ~_~
듣보잡 취급은 옆동네에서나 하는거죠.
솔직히 네임벨류 있는게임 얼마나 내줬다고.. 전부 다 듭보잡 게임이나 내놓고 게임성은 최악인데 팔릴리가 있나 닌텐도하드에서 서드게임은 불안하다라는 인식을 심어준건 서드 자신들인것을.. 너나 잘하세요다 진짜.. 유명한건 전부 딴기종에다 내고 네임벨류있는것 좀 만들어봐 바하나 드퀘소드같은 겜은 팔리잖아
제작비 많이 들여서 잘 만들것 같으면, 삼돌이나 플3이가 있죠..... Wii의 의의는 중소 제작사들에게도 빛이 되리라는 목적이 있지 않나?.....
요-시/Wii에서 제작비 많이 들여봤자 플3보다 덜 들거 같지 않아요? -_-?
근데 진짜 머리 터지는 건 경영진들일 껄? 개발자들은 졸라 빠방한 시스템으로 개발하고 싶을테고. 경영진 입장에선 돈되는 위나 DS게임 개발하고는 싶은데. 막상 위나 DS로 개발했다 쪽박차면 (닌텐도만 팔려서) 용돈벌이도 안되니 모험은 싫고. 글타고 플삼 개발하자니 그건 더 쪽박일테고. 그러나.. 내 생각엔 일본 개발사들 지금이라도 위에 총력 기울여서. 닌텐도한테 잘 보여서 기술전수라도 하나 더 받고 마케팅 도움받는게 나을 껄? 지금은 서드들이 아직 튕기니까 뭐 하나 내면 닌텐도가 광고도 해주고 하지만, 좀 만 지나서 판매량 차이 플삼이랑 왕창 벌어지면.. 그때 뒤늦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닌텐도님" 해봐야 넌 이미 듣보잡.. ㅋㅋ 시간 지나서 나중에 기어 들어가봐야
개발 자들이 꼭 빠방한 시스템으로 개발하고 싶다는건 이해가 안되는군요=ㅅ=
그나저나 리메이크도 아닌 단순 기종변경작 바하 IV는 전세계 100만장 넘었고 바하 UC도 플스용 건서바이버 시리즈보다 많이 팔린거 보고 느낀 게 없나? 오프나따위나 내고서 서드 소프트 안 팔린다는 징징거리는 소리 좀 그만했으면. 미안 오프나. 낄낄.
대박 소프트도 안 내주지, 게임성은 쉣이지, 툭하면 플2랑 멀티 타지, 그렇다고 큐브 게임인 젤다보다도 그래픽 좋게 안 만들지... 어쩌라고..=_=;
GOODBYE GENO님.. 개발자 되보시면 이해 합니다. -_-; 저 전직 개발자. 낄낄.
Wii나 ds에선 닌텐도 게임 아니면 서드파티들은 몇천 장 판매량이 고작인 게 현실. 이제 일본 제작사들은 과거 sfc 시절처럼 다들 닌텐도 앞에 굽신굽신거리게 될 듯합니다.
닌텐도게임이 일본만 잡는것도 아니고 전세계에서 짱먹고 있는데용. 잡다한 서드파티들 필요없죠. 일본은 스퀘닉스의 DQ10, 정식넘버링 1개만 나오면 되졍. 나머진 자기들도 살아야 되니까 알아서 만들겁니다ㅋㅋ
일단 어떤 게임이던 지금 Wii로 나오는 서드파티들의 게임들은 닌텐도의 게임보다 재미가 없어보여요 좀 신경써서 만들어주면 지금보다는 나아지겠죠 근데 문제는 Wii를 즐기는 사람들 대부분이 코어유저가 아닌 라이트유저 아닌가요? 코어유저에게도 슬슬 어필할 퀄리티 있는 게임을 서드파티들이 많이 만들어주면 되겠네요
코에이 : 위로 심혈을 기울여 ㅂㅅ같은 캐릭터의 오프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안팔리는군요. 위는 닌텐도 게임만 팔립니다. 남코 : 닌텐도에서 제공한 개발킷의 데모라이브러리로 태고의 달인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안팔리는군요. 위는 닌텐도 게임만 팔립니다. 스다 고이치 : GC시절 일부 매니아들이 즐기던 킬러 7 속편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안팔리는군요. 위는 닌텐도 게임만 팔립니다. 코나미 : 2천만대 팔린 플2랑 동시 발매로 같은 그레픽의 파워플 14편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안팔리는군요. 위는 닌텐도 게임만 팔립니다.
캡콤 : 3탕한 바하4에디션 냈습니다. 100만장 팔렸네요 잭앤위키 냈습니다 망했네요. 바하 uc냇습니다 나름 팔리네요 어쩌라는거야 세가 : 마소올림픽 400만장 판다 유저 : ㅋㅋㅋㅋ ㅂㅅ 세가 ㅋㅋㅋㅋㅋㅋ 현재 : 전세계 200만 돌파 세가 : 내말이 맞지?
유비 : 레드스틸과 레이맨 100만팔았습니다. 대충내도 잘팔리네 그후 소프트 개판 유비 : 이제부터 닌텐도 퀼리티를 실현하겟다. ea : 위에 주력 하겠다 락밴드 안냄 경쟁작 기타 히어로는 북미서만 100만에 육박 ign : ea는 대가리 박고 반성해라
엑스박스 일본에서 안팔리는건 이해할수 없지만... 닌텐도는 게임을 잘만들어서 팔리는건데 왜 그것가지고 뭐라고 하는건가...
가장 이해 안되는 타이틀이 보물섬 IGN 9.0 찍고 패미통에서도 좋은 점수 받았는데 망함
소마리오//비교도 개떡같은걸로 하셨군요 ㅋㅋ
초일류 소프트 메이커 닌텐도.. 자사의 게임만으로 하드를 꾸려갈 능력이 되는 유일무이한(?) 무서운 놈들.. 서드 게임이 개판인 것도 문제지만 유독 닌텐도 타이틀만 팔리는 듯한 인상을 풍기는 것도 사실이니.. 서드들 입장에선 게임 만들기가 짜증 날 수도 있을 듯 싶네요(서드들 스스로가 Wii보다 타 기종들에 힘을 쏟고 있는 듯한 모습이 더 본질적인 문제겠지만-_-) 그리고 wii의 개발비는 타 기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지..여전히 중소기업이 접근하기에 쉬운 액수는 아닐 거라고 봅니다.. 이미 플2, 큡 시절부터 제작비가 많이 든다고 난리였는데.. 현 Wii가 플2의 동결 수준이거나 올랐으면 올랐지 덜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초허접 퀄리티의 게임은 돈이 얼마 안들었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만들면 안 팔린다는 건 이미 여러 소프트가 보여주고 있으니..쩝-_-) 덧 : 플2때보다 저렴하다면 찌그러지겠슴다^^;;
근데 사실 보물섬은..안팔릴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임자체로는 괜찮았다곤 해도... 그..게임의 컨셉이 젤다3d입니다 젤다는 원래가 일본에서는 제대로 안팔리는 게임이죠 보물섬도 뭐 마찬가지...젤다란 네임벨류도 없는데 젤다조차 안팔리는데 홍보도 별로 안한 젤다컨셉의 게임이 잘만들었다곤 해도 안팔리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 차라리 북미에서 게임내고 광고도 많이 했으면 어느정도 팔렸을지도 하튼 보물섬이란 게임스타일이 원래가 일본에선 안팔리는 스타일의 게임
오오카미가 듣보잡이라는 것은 누구 의견입니까? 해보시고 하는 이야기 이신지...
개발자가 자기겜이 안팔리는 걸 유저를 탓하고 경쟁회사를 탓하는 것도 참 웃긴일이죠. 다른회사보다 잘만들고,유저들이 많이 사줄만한 겜을 만들 생각을 해야지 남탓은..
근데 여기서 닌텐도 까봐야 일본내 서드 판매량 보고 오면, 그나마 DS나 위가 낫다는말이 나오는게 현실인데요. 현재 일본서드중에 30~40만장정도라도 팔린것은 거치형중에선 PS2로 나온 무쌍시리즈정도이고, PSP로는 FFCC, 몬헌밖에 없는데요? 특히나 차세대기인 PS3에서 새로 나온 무쌍본편도 판매량은 기대보다는 한참 못 미쳤던데다 360은 일본에선 거의 존재감이 없고말입니다. 그나마 일본내에서 거치형으로 서드들이 30만이라도 바라볼만한게 위이고, 50만 100만 바라볼수있는건 DS뿐인데, 닌텐도만 팔린다고 ㅈㄹ해봐야 진짜 할일없는일 이 아닌지.... 또한 닌텐도게임만 팔린다 어쩐다 하기전에, 자기들이 만든 게임을 되돌아 봐야겠죠.
세가가 요번에 닌텐도와 함께 2008올림픽낸건 참잘한듯 싶습니다. 일단 서드파티들은 소닉같은 캐릭터로 네임벨류올리는것이 판매량올릴수있는 지름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