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 Sony** Nintendo Microsoft
1998 974,000,000 629,000,000
1999 1,130,000,000 645,000,000
2000 730,000,000 421,000,000
2001 -409,000,000 726,000,000
2002 623,000,000 800,000,000 -750,000,000
2003 939,000,000 560,000,000 -1,191,000,000
2004 650,000,000 316,000,000 -1,215,000,000
2005 404,000,000 777,000,000 -485,000,000
2006 75,000,00 894,000,000 -1,262,000,000
2007 -1,969,000,000 1,489,000,000 -1,892,000,000
2008 -965,000,000 2,480,000,000 532,000,000
Totals 2,182,000,000 9,737,000,000 -6,263,000,000
출처 네오꺄후
1998 974,000,000 629,000,000
1999 1,130,000,000 645,000,000
2000 730,000,000 421,000,000
2001 -409,000,000 726,000,000
2002 623,000,000 800,000,000 -750,000,000
2003 939,000,000 560,000,000 -1,191,000,000
2004 650,000,000 316,000,000 -1,215,000,000
2005 404,000,000 777,000,000 -485,000,000
2006 75,000,00 894,000,000 -1,262,000,000
2007 -1,969,000,000 1,489,000,000 -1,892,000,000
2008 -965,000,000 2,480,000,000 532,000,000
Totals 2,182,000,000 9,737,000,000 -6,263,000,000
출처 네오꺄후
성리의 판햄~~!!!닌게의 정신적 지주
헐 마소 안습
ㄷㄷㄷ MS.. 그들이 아니면 그 누가 저렇게 돈 박아가며 사업할 수 있을까.
닌텐도 불패의 신화군요-_-; 마이너스가 단 한차례도 없네요. 마소는 금년에 겨우 흑자전환했고 소니는 작년에 비하면 올해는 그나마 좀 나아진듯 하고..
마소한테 게임산업은 발톱때 일뿐
닌텐도 진짜 장사 잘한다. 코묻은 돈을 쓸어서 모우니...
적자 대박
마소 구엑박도 꽤 팔리지 않았나? 어디다 저렇게 꼴아박았지? 혹시 마소의 게임산업은 빌횽의 비자금 조성을 위해? (후다닥~)
흠좀 성지예감이 들기시작하는데.. 근데진짜 말소 무섭긴무서움. 저만큼 박아대도 이건 뭐 디즈니판 스크루지마냥 한도끝도없이 나아직때까지 박을수있으니..-_-; 겨우 흑자로 전환했다곤해도, 2007년과 2008년을 비교하면 정말 '드라마틱'이란 단어를 써도 좋을정도의 변화예요
2001년에는 무슨일이 있었나요?
닌텐도 만세bbb
플스2 발매후인데..안팔렷나?
마소에게 게임산업이 발톱의 때라니요...-_- 숫자를 보세요. 저게 그냥 발톱의 때로 보입니까?
난 왜 허경영 공략이 생각날까... 돈쓰고도 남는다는거.. 마소가 돈쓰고도 남는게..
쥬리오84님//혹시 그거아녜요?-_-; 왜 그 플스는 손해보고 파는거라서, 대당 적자쌓인다던... 플스2초기라면 한창 게임타이틀 없고 영화DVD만 나갈때니까 말이죠
역시 거대 마소...
헐 소니도 주춤주춤 하는데......
마소 무섭구나
마소가 무슨 개인회사인줄 아시는데.. 주주들이 엑박사업이 계속 적자만 난다고 판단하면 사장도 힘못씁니다.. 발톱의 때라니 허허
bird0147 (bird0147) // 플스2의 등장이죠. 플스3 때 만큼 심하진 않았지만 그때도 꽤 적자였던 걸로기억.
제로버젼사무스 (farnhamDS) // 마소가 진짜 무서운 이유는 빌게이츠가 주주들을 모두 잡고있기 때문 -_-...
ㄴ왜냐면 빌횽은 반드시 승리하거든여 ㅇㅇ(.....)
닌텐도 짱이다 ㅋㅋ
이제 흑자로 돌아섰으니 계속 갈거같음.
하지만 누적적자를 줄이는건 힘들걸요. 겜시장은 흔히말하는IT산업하고는 개념이 틀리니까
마소가 문제가 아니라.. 어차피 흑자로 돌아 섰으니 2008년초 초반인데.. 소니의 적자는 정말 대박이군요
마소는 워낙 엄청난 기업이니;;; 지금 마소가 야후를 한화 40조~45조에 인수한다 안한다 이야기 떠도는데 소니그룹 값어치가 그 40조원도 안되죠.
참고로 2007년의 저 엄청난 적자는... 정리 해고로 인한 직원들의 퇴직금 비용이 엄청 났기 때문입니다. 뭐 그리 중요한 부분은 아닌걸까요...
삼돌이삼식이/ 매년회계결산때에 기업은 회사내의 모든 직원이 일시에 퇴직할때를 대비하여 그와 동등한 금액을 보유하고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당기순이익과 퇴직급여충당금이랑은 무관하다고 볼수 있지요 당기순이익은 수익비용(손익계산서)이고 퇴직급여충당금(/퇴직급여충당부채)는 대차대조표와 관련이 있는 항목이므로 관련이 없는것이 맞을 겁니다.
소니는 2003년에도 2만명, 2005년에도 만명정도 정리해고를 해 왔습니다. 그리고 dasidal님이 말씀하신대로 범주가 다르며, 설사 집행하지 않더라도 계산상으로는 이미 빠져나가는 것이므로 그것이 이유가 될 수 없지요. 차라리 저 지경이 되었기 때문에 감원한다가 인과 관계가 성립할 것 같네요.
헐..
달러인가요?아니면 원인가요?
10년가까이 벌은 돈인데 ㄷ달러가 아닐까요?
헐 역시 돈이 있으니까 적자 신경 안쓰고 계속 밀어부치면 저렇게 흑자로 돌아서는구나 MS..소니는 역시 PS3가 치명타같군요 ㅋㅋ
달러면 닌텐도가 거의 9조 가까이 벌었다는말이네요
Hardihood//달러가 맞겠죠 올해 닌텐도 순이익이 2조 4천억이 넘었다고 하니
05~08까지 닌텐도의 해
역시 닌텐도는 gba 때문에 콘솔에서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였군요... 이제 다시 콘솔에서 급부상하고 있으니... 거기에 DS도 엄청났고... 덩구 많이 벌겠군요...
흠.. 다들 그냥 저 표만가지고 보시는군요.. 그렇게 보자면..2007년이후 가장 +로 돌아선건 마소죠.. 마이너스18...에서.. 플러스 5.... 20...이 넘게 오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