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마사히로 (대표작: 별의 카비, 신 광신화 파르테나의 거울, 대난투 시리즈 게임 디자이너 & 디렉터)
사쿠라이 마사히로가 자신이 투고하는 패미통 칼럼에서 게임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COVID-19(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언급했다.
사쿠라이는 특별히 개발에 관한 게임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강조했다.
이유는 그 일의 본질이 집으로 가져갈 수 없는 매우 비밀스러운 자료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어린 자녀를 둔 근로자들이 학교 휴교로 인한 자녀 보호 차원으로 일을 그만둬야 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사쿠라이는 특히 게이머들에게 주목하면서 COVID-19가 대난투 개발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패미통 사쿠라이 마사히로 칼럼 중..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출장 제한도 시행되고 있다.
먼 곳에 있는 파트너들을 만나는 것이 특히 어렵다.
예를 들어, 닌텐도는 교토에 본사를 두고 있어, 이런 점에서 우리가 다른 회사를 방문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게 되었다.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특정 디벨로퍼에 어떤 새로운 파이터에 대한 우리의 계획을 발표 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주요 당사자들이 모일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것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이런 건 내가 계속 사무실에 있을 수 있다고 해도 고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사무실에 있는 누군가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걸 알게 된다면 우리 건물은 모두 폐쇄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개발은 완전히 중단이 되며, 새로운 파이터가 앞으로 발표되더라도 예정대로 개발이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사쿠라이는 COVID-19의 영향을 받는 일반 사회에 대한 주제와 사람들의 자가 검열이 게임 산업의 소비자 측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언급했다)
ㅡㅡㅡㅡㅡㅡ 저렇게 피해를 보는데 어떻게든 남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중국
ㅡㅡㅡㅡㅡㅡ 저렇게 피해를 보는데 어떻게든 남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중국
중꿔 지도에서 사라져 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