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수장 바비 코틱이 성범죄에 연루된 사람들을 비호하고 사건을 묵인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WSJ 보도가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 대표 더그 바우저가 사내 임직원에게 이 사건과 관련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바우저는 이메일에서 "나도 큰 충격을 받았다. 이것은 닌텐도의 가치와 철학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다", "이 일에 대한 행동을 취하도록 액티비전과 연락 중에 있다"고 알렸습니다.
이로서 3대 플랫폼 홀더(소니, MS, 닌텐도) 모두 액티비전 사태에 대한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이례적인 일입니다.
콘솔 3사 사장이 다 비판 할ㅈ어도면 엄청 심각한가 보다
무지개 티 팔면서 이러고 있었구만 ㅋㅋ
pc충 코스프레하더니만 역겹네
바비 코틱 걍 내려와라 악당퇴장 해라
초기에는 지켜보자는 시선이었다면 3사가 저리 행동한다는건 기정사실인가보네요
바비 코틱 걍 내려와라 악당퇴장 해라
콘솔 3사 사장이 다 비판 할ㅈ어도면 엄청 심각한가 보다
무지개 티 팔면서 이러고 있었구만 ㅋㅋ
액티비전 콘솔 만들어야것네
pc충 코스프레하더니만 역겹네
초기에는 지켜보자는 시선이었다면 3사가 저리 행동한다는건 기정사실인가보네요
시벌것들 다 처벌하고 예전 나의 블자로 돌아와죠
닌텐도 아메리카 대표 이름이 쿠파(영문명)네요
이딴 짓 하면서 pc??
신작소식은 안들리고 죄다 이런뉴스뿐이네..여기가 네이버 다음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