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움직임으로, 인텔은 몇 년 동안 단종했던 2013 년 펜티엄 G3420 (22nm 프로세서)을 부활 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텔은 이러한 변화의 원인으로 새로운 "로드맵 결정"을 인용하지만, 인텔이 이 시점에서 6년이 지난 제품을 부활 시키기로 결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이유는 인텔의 현재 공급 문제일 수 있습니다 . 인텔이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14nm 및 10nm 프로세서를 만들 수 없다면
22nm 실리콘을 믹스에 추가하지 않겠습니까? Pentium의 듀얼 코어 특성, DDR3 메모리 사용 및 하이퍼 스레딩 부족으로 인해
Haswell 및 Intel의 LGA 1150 플랫폼에 더 이상 투자하는 시스템 빌더가 더 이상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 제품은 OEM 시장에서만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전문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n_hardware&wr_id=347287
14나노 깎는 장인이 아니라 돌려막기 보따리장사 였구만
와우 이제 바꿀각만 보는 제 하스웰이 신제품으로 나온다니 기분 좋네요 ㅎㅎ
클로니자클가고 새로온 후임도 별거없나보네요.
2020년에 22나노
22나노ㅋㅋ 치워라ㅋㅋㅋ 그 두꺼운걸 어캐쓰냐? 이미 한 자릿수 7나노에 길들여진 몸이라 두 자릿수 넘어가면 현기증옴 ㄹㅇ
14나노 깎는 장인이 아니라 돌려막기 보따리장사 였구만
2020년에 22나노
구형보드로 6코어 이상 제품군 내주면 신기하긴 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삼성에게 의뢰를 해 ..
클로니자클가고 새로온 후임도 별거없나보네요.
22나노ㅋㅋ 치워라ㅋㅋㅋ 그 두꺼운걸 어캐쓰냐? 이미 한 자릿수 7나노에 길들여진 몸이라 두 자릿수 넘어가면 현기증옴 ㄹㅇ
시대를 역행하는구만....
카비레이크도 아니고 하스웰이라고?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요즘 SSD 물량 못맞춰서 지금 장난 아님 ㅜㅜ
와우 이제 바꿀각만 보는 제 하스웰이 신제품으로 나온다니 기분 좋네요 ㅎㅎ
파운드리 업계가 인텔 공장보다 미세화가 한참 후져서 암담했던 amd와 반대 상황인..... 모바일이 폭발적으로 성장해서 엄청난시장이 열려서 모바일 칩의 미세공정경쟁이 촉발된상황에서 인텔이 미세공정을 따라가지못함 자사의 칩생산만 의존해야되는데 막대한 비용이드는 미세공정 전환을 그것만보고 계속 꼴아박긴 힘들죠 모바일ap를 찍어내던 파운드리업체의경우는 미세공정= 경쟁력으로 엄청나게 갈리기때문에 죽을둥살뚱 매달리는 반대상황이니 결국엔 수준차이가 역전되어버림 파운드리업체에 의존하던 시스템이던 amd가 덕분에 인텔에비해서 미세공정이 유리하게 전개되는 꿀을빨게됨 인텔이 따라갈려면 자사칩만을위해서 파운드리업체수준을 맞춰주는 비효율적으로 공정전환에 꼴아박던가 미세공정을 파운드리업체에 맡기던가 해야되었는데 좀 늦은감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