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에서 리퀴드(Liquid)가 마침내 171 트라이 만에 네룹아르 궁전의 일곱 번째 우두머리인 비단 궁정를 세계 최초로 신화 난이도로 처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리퀴드는 세계 최초 여왕 안수레크 신화 난이도 트라이 중이며, 현재 83.54% 기록으로 선두에 달리고 있습니다.
※ 비단 궁전 세계 최초 월퍼킬 인원 조합
- 탱커 2명: 양조 수도사, 수호 드루이드
- 힐러 4명: 보존 기원사 2명, 신성 성기사, 신성 사제
- 근접 딜러 8명: 냉기 죽음의 기사, 파멸 악마사냥꾼, 암살 도적, 고양 주술사 2명, 무기 전사 2명
- 원거리 딜러 6명 : 증강 기원사, 황폐 기원사, 비전 마법사 2명 , 고통 흑마법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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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술2명이아니라용힐2명아님?
오타 수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장수따위는 2타겟이라 안쓰는구나
비단 궁정이 카이베자보다 빨리 잡혔네
굉장히 빠른속도네요
7넴 신화 정보만봐도 정신이 아득해지던데 이렇게 빨리 깰줄이야
냉죽 냉죽!
고술 잘나가네...
171트면 적은 수도 아닌데 바로 전의 전멸 시간이 짧았던 틴드랄과 피락의 미친 트라이수 때문인가 적게 보이네. 트라이 시간 함 찾아봐야지.
안수레크 금방 잡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