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erge가
Mac Studio (2022) 의 무게와 관련하여 M1 Max 모델은 2.7kg, M1 Ultra는 3.6kg이며,이 900g의 차이가있는 이유에 대해 Apple에 문의 한 결과 방열구조와 더 좋은 소재의 탑재때문이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M1 Ultra가 더 큰 구리 방열 모듈을 탑재하고 있는 것에 비해, M1 Max는 알루미늄제 히트 싱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라고 대답이 있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방열판 설계가 정확히 동일하면 구리 버전은 알루미늄 버전의 3배 이상 무거워집니다.
이번에는 방열 구조와 사용하는 소재의 차이에 의한 것 같습니다.
[맥] 맥 스튜디오 M1 Ultra의 무게가 900그램 더 무거운 이유는 방열 소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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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하드웨어 충실하네요 어디랑은 다르게
이번에도 내부구조 예술로 했을텐데 빨리 누가 뜯어줬으면 좋겠네요...
충실하지 않은 어디 매우 찔릴듯
ㄹㅇ배운 변태놈들이죠
그 어디가 어딘가요? 혹시 삼...삼..아 머리가...
와우… 하드웨어 충실하네요 어디랑은 다르게
루리웹-8627515345
그 어디가 어딘가요? 혹시 삼...삼..아 머리가...
이번에도 내부구조 예술로 했을텐데 빨리 누가 뜯어줬으면 좋겠네요...
아스
ㄹㅇ배운 변태놈들이죠
충실하지 않은 어디 매우 찔릴듯
빨리... 저놈의 기판을 보고싶어..!!!
애플도 방열설계로 입털다가 처맞았던 적이 있으니 잘 했겠죠..
맥 프로 2013년 모델 그 연탄 말씀하시는거죠? 크크크 당시 진짜 인텔 워크스테이션급 cpu를 단 컴퓨터를 디자인 예쁘게 소형화 하겠다고 공랭 시스템만 넣어 만든 당시 발상은 진짜 놀랍기만 했죠. 크크크
어디는 있던 방열판도 빼던데 여긴 과했으면 과했지 덜하진 않구나 ㄷㄷ
사람들이 벌써 휴지통 맥을 잊어가나 보네요;;
뭐 인텔 터치바 맥북 쓰는 제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기억이 나는데... 솔직히 말해서 애플이 그 시절부터 디자인 자체에 에고가 너무 강했던 것도 있죠...(디자인>>>>>성능이던 시절) 근데 솔직히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같은 느낌인게 그 당시에 인텔 CPU의 성능폭이 너무 지지부진 하니까 오히려 내실을 못 다지고 그냥 겉에 보이는 것들만 최신화하다가 거기까지 도달한 느낌입니다. 디자인 적으로는 과속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