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패널 교체했는데 화질이 왜?"...오락가락 해명에 등 돌린 소비자
삼성은 마케팅 잘 함 번인은 10년인데 다른 패널 고장은 10년 아님. 삼성 패널 교체 넘 많이해서 다신 안 삼. 시간이 지나면 부품 없다. 교체하면 비싸다. 아오 또 옛날 생각나네
솔직히 똑바로 일처리 안해주는데욕나오지
이거는 좀 엄청 큰일 같은데. 티비뿐만 아니라 모든제품을 저런식으로 처리할수 있다는거니까
모르면 걍 LG꺼 사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가전은 무조건 lg로
이거는 좀 엄청 큰일 같은데. 티비뿐만 아니라 모든제품을 저런식으로 처리할수 있다는거니까
넌글레어에서 글레어로 바뀌었는데 그걸 모를리가.. ㅉㅉ
같은 글레어인데 반사율 차이일걸요
솔직히 똑바로 일처리 안해주는데욕나오지
삼성은 마케팅 잘 함 번인은 10년인데 다른 패널 고장은 10년 아님. 삼성 패널 교체 넘 많이해서 다신 안 삼. 시간이 지나면 부품 없다. 교체하면 비싸다. 아오 또 옛날 생각나네
아직도 삼성에 신뢰가 있나 10년전 삼성 티비 한번 써보고 패널 2년안에 맛가길래 패널 값만 40달라길래 걍 버리고 lg로 갈아 탓는데 10년 째 잘 쓰고 있는데
가전은 무조건 lg로
예전부터 TV만큼은 LG로 써와서....삼성의 장점 단점을 아예 모름...-_-;;
모르면 걍 LG꺼 사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저러고 상담원 인격보호를 위한 욕설금지로 걸고넘어지는건 너무 추한거 아닌가
공장에 자체적인 기준이 있음 영상같은경우 소비자한테 잘못 걸린 그냥 재수없는 경우 인거고 실제 대부분 불량일거 같은 패널들이 공장에선 S급으로 그냥 생산을 해버리는데 그렇게 만들어도 대두분의 소비자들은 차이를 전혀 못느끼니까 그냥 생산을 해버림 소비자들은 꼬우면 패널공장 들어가서 일해보면 알거임 모르면 그냥 손해 보고서 TV사는거고 참고로 LG는 더 심하다
애당초 삼성을 왜 믿고 가전 사는지 모르겠음. 쟤네들 1-2년만 지나도 부품 없다고 배째는거 하루 이틀이 아닌데. 개인적으론 2006년떄 샀던 소니 제품, 패널이 물건에 부딪혀 부서져버려 2014년인가 패널 교체 희망했더니 그때까지도 패널 몇개 안되지만 재고를 보관하고 있더라. 삼성이었으면 꿈도 못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