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Variety/status/1855324605487194563?t=P7Tnflw1K5kOF5kXP126AQ&s=19
코미디언 팀 딜런은 "조커 2"에 아캄 경비원으로 출연했는데, "역대 최악의 영화다... 혐오감마저 드는 영화입니다. 그만큼 끔찍합니다."
"줄거리가 없어요. 저와 다른 직원들은 아캄 정신병원에서 일하기 때문에 모두 보안복을 입고 있었고, 저는 그들 중 한 명에게 고개를 돌리면 이런 소리가 들려서 '이게 뭐지?'라고 물었죠. 그러면 그들은 '이거 터질 거야'라고 했죠 저는 '이건 내가 본 것 중 최악이야'라고 말했죠. 점심시간에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줄거리가 뭐야? 줄거리가 있나요? 글쎄요, 감옥에서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 건가요?'라고 물었죠. 혐오감마저 들 정도였어요. 그만큼 끔찍하죠."
이로서 dc영화는 관섭이 심해질듯
이로서 dc영화는 관섭이 심해질듯
당신의 그런 인터뷰가 영화를 완성시킵니다. (아님)
... 흠 ... 영화에서 줄거리가 그렇게 필수적이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