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촬영에서는 한국 영화 제작 현장의 우수성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어요. 실제로 한국 스태프들은 굉장히 뛰어났습니다. 이번 영화에 출연한 한국 배우 유재명 씨는 현장 환경과 일상 식사를 보며 ‘이렇게 예산이 빠듯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결과를 내는 일본 영화 스태프들이 대단하다’며 감동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은 제가 모두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며 스태프 전원에게 식사를 사주셨어요. 그런 경험들이 촬영지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얼마나 먹는게 부실했으면 한국인 배우가 밥을 사주냐ㅠ
정말 최소 예산으로 혼자 캐리하는 프로라..ㅋㅋ
일본 고깃집 가도 반드시 김치 시키시는 분임.
일본 실사 제작비 보면 진짜 안믿기는 수준 웅남이 제작비로 저기선 블록버스터찍음
그냥 카메라 하나 놔두고 혼자 찍어도 되겠는데
얼마나 먹는게 부실했으면 한국인 배우가 밥을 사주냐ㅠ
빨리 보고싶다.ㅠ
정말 최소 예산으로 혼자 캐리하는 프로라..ㅋㅋ
그냥 카메라 하나 놔두고 혼자 찍어도 되겠는데
일본 고깃집 가도 반드시 김치 시키시는 분임.
일본 실사 제작비 보면 진짜 안믿기는 수준 웅남이 제작비로 저기선 블록버스터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