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파! 최신 설계로 부활 2체의 수호 기사를 열혈 리뷰!
나는 지금, 맹렬하게 감동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으로, 헤이세이 초기의 애니메이션 『NG 기사 라무네&40』(1990)의 주역 메카, 킹 스카샤와 퀸 사이더론이 34년만에 설마 설마했던 재 프라 키트화. 2체 모두 사무라이온, 야리팬서로 심리스하게 변형하는 경악의 기믹을 갖추고 있으면서, 풀 가동으로 멋지게 포즈를 취할 수 있는 전신의 관절 설계는 팬 필견! 이번에는 실시간 시청 세대 모델러 두 사람을 소환. 감합 조정 가공이나 예쁜 도색으로 왕년의 명작을 그리워해봤습니다.
킹 스카샤
▲ 주인공 2대째 용사 라무네스가 소환하는 황금의 수호 기사로, 검, 메이스, 실드 부메랑 등으로 싸운다. 라무네스의 「열혈 미터」가 최고조에 이르면 사무라이온으로 변형, 돌격 기술 「킹 스카샤 허리케인」으로 적을 격파한다
▲ Rikka 제작의 킹 스카샤. 황색의 성형색 부분에는, 바탕 컬러에 황색이 조금 들어간 타미야 래커 도료의 티탄 골드를 사용하고 있다. 관절색은 솔리드 그레이가 아니라 GX218번 흑연 블랙을 전체 메탈릭 톤에 맞추어 선택했다
▲ 왼쪽 어깨 실드의 상단 파츠가 교체식으로 변형시 프로포션 우선 파츠로 교체
▲ 퀸 사이더론과 함께 어깨 기저에는 다중 구조 관절을 내장. 팔을 휘두르거나 검을 양손잡이할 때 기여
▲ 부속 무기 일람. 부메랑은 마스킹으로 설정한 대로 두 가지 금색으로 도색 분할했다
▲ 실드 부메랑을 투척. 전용의 편손 파츠에 의해, 확실히 부메랑을 들게 할 수 있다
▲ 메이스의 철구 부분은 한가운데에 접합선이 나오기 때문에, 접착해 세심하게 접합선을 처리했다
▲ 가조립 상태. 파츠 분할에색 분할의 재현도는 꽤 높음. 무도색이라도 만족스러운 퀄리티다
사무라이온
▲ 「체인지! 사무라이 온!」의 구호로 사무라이온으로 변형! 손목의 회전 수납이나 다리 장갑 파츠의 이동 등이 표준으로 포함되어 있어 훌륭하다는 한 마디. Q극, 아니 궁극의 완성도다
▲ 턱이 개폐 가능. 뒤통수의 갈기는 변형시 유일한 교체 포인트로 프로포션 우선 파츠를 씌우는 방식
▲ 킹 스카샤 허리케인! 비행 모습으로 장식 할 때는 별매의 「THE 심플 스탠드」를 사용하자
▲ 사무라이 네일 파츠의 뒷면과 킹 스카샤의 무릎 관절 파츠의 측면 골다공증을 에포 퍼티로 채웠다
▲ 블루 부분의 캔디 도색 순서. 서페이서 에보 스카이 블루를 불어서 기초로 한다
▲ 다음에 80번 코발트 블루를 도색, 이것은 다음의 층이 되는 메탈릭 블루의 인상을 푸른 빛을 갖게 한 채 진행하기 위해
▲ GX216번 GX 메탈 다크 블루를 도색, 점점 짙어지므로, 부드럽게 뿌리듯이 도색
▲ 마무리에 가이아 컬러 클리어 블루를 도색. GX 메탈 다크 블루에 선명함이 되살아난다
▲ 프로그램 중반까지는 적으로서 빈번하게 칼날을 맞대고 있던 2체지만, 가동 범위가 넓게 잡혀 있기 때문에 그러한 대결 액션도 확실. 세이롬이나 시르콘 등 나머지 수호 기사의 키트 전개도 신경이 쓰이는 점이다
▲ 사무라이온, 야리팬서로 변형. 연계 기술 「로얄 스카샤」로 고브리키를 분쇄했다!
라무~
내 이름을 불러줘요
내 이름을 불러줘요
램쥐썬더
라무~
오프닝 진짜 좋은 곡
https://youtu.be/BBs__xoi9Kw?si=UjPOvaQvv6MTY_jI
램쥐썬더
도색된 샘플 사진 허리부분 인간형일때랑 사자모드일때랑 서로 반대로 고정해놨네 ㅋ
도색은 엄두도 안나서 못하고있지만 변형이 쉽고재밌어서 계속 가지고노는 중 ㅋㅋ
앞발 너무 작아서 아쉽다
GX그라파이트 블랙 사놨었는데 이번에 시험해봐야겠네요
도색 진짜 예쁘네요
이것도 판매량 좋으면 그랑죠처럼 코팅판 내주겠죠?
코팅판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