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영선 "내가 원조 친문…3월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르브론 제임스]

"가능성 반반이었던 2012년 대선에서 모든걸 던져 당시 문재인 후보 도와"

"수소전기차가 미세먼지 대안" 박원순 서울시장의 미세먼치 정책을 비판하며 각을 세우기도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163112

[간찰스]

아줌마. 아무리 그간 띄워줬다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쿠쿠로]

에이 영선이 누나 그런뻥은 아니지 않나요?

[죽~창]

음 누가 그걸 믿어요

[레이팡]

[레이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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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쿠마]

에이~ 언냐~
인터넷 조금만 까보면 다 아는데, 막차 환승 했다고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

[오라님]

룰대로 경선하고 결과에 승복만 하면 뒤탈이야 없겠지만 네거티브는 남 좋은 일만 시키는거니 자제 좀

[Chatmonchy]

박원순은 초창기랑 비교하면 지금은 약간 이상해진거 같긴 한데 뜬금포 친문 코스프레하는 우상호, 박영선이 대안이 될거 같진 않음ㅋ

[세상의별]

경선에서 문통 이름 팔지마라

[『라이언』]

입털지마라

[사회주의자.]

친문이니뭐니 그딴소리하면 반감산다 문통까지 욕먹이지마라

[J.Hardy]

우상호든 박영선이든 현재 추세론 추다르크한테 한참 밀리니 똥줄이 안 탈 수가 있겠나.

[Atman]

어 음...
박 의원님 대선 막판에 그래도 언주만 낚시하고 당 안나가고, 지금 잘 하고 계시니 별 말은 않겠습니다만.... 의원님이 원조 친문은 아니잖아요 오히려 비문에 가까웠지...
그냥 그런 말 하지 말고 조용히 출마하세요 그럼 공약 봐서 지지해드릴 수도 있으니까.

[해피비타민]

국당에 가면 딱 어울릴 것 같은데 아직 민주당에 남아있는게 계속 불안함. 언제든 뒤통수 칠 수 있으니까 늘 조심해야...

[KeniX]

태세전환이 신의 경지로다

[순대같은년]

이런거 보면 국회의원은 참 줫같은 직업이다

[이게다야당때문이다]

지난 대선 민주당 경선때 안희정 캠프에서 맹활약하셨던 분 아니신가?
이제와서 원조 친문이라.. 하..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