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월드리포트] 일본 차관의 "가슴 만져도 돼?"…일본에선 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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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인들 얘기 들어보면 정말 흔한 일인듯.
일본인 지인들의 경험 * 도쿄 지하철을 탔는데 누군가가 자위를 하고 정액을 몸에 뿌렸다. * 간호사 지인 : 남자환자가 자꾸 가슴을 만진다. * 또다른 간호사 지인 : 매일 자신의 거기를 만져달라고 한다. * 길을 가다 누군가가 가슴을 만지고 도망갔다. * 빨래를 널어놨는데 속옷만 사라졌다. 이런일들은 정말 일상처럼 일어나는 일들이라 합니다. 신고하라고 해도 무슨 이런일로 경찰에 신고하냐고 오히려 되물어옴.
니뽕 차관은 정말 변태로군 - 나즈린 (동방성련선 보신 분들은 다 아는;;;)
일본 지인들 얘기 들어보면 정말 흔한 일인듯.
그러니까... 서로 호감이 있거나 사귀거나 결혼한게 아닌데도요?
배설맨
일본인 지인들의 경험 * 도쿄 지하철을 탔는데 누군가가 자위를 하고 정액을 몸에 뿌렸다. * 간호사 지인 : 남자환자가 자꾸 가슴을 만진다. * 또다른 간호사 지인 : 매일 자신의 거기를 만져달라고 한다. * 길을 가다 누군가가 가슴을 만지고 도망갔다. * 빨래를 널어놨는데 속옷만 사라졌다. 이런일들은 정말 일상처럼 일어나는 일들이라 합니다. 신고하라고 해도 무슨 이런일로 경찰에 신고하냐고 오히려 되물어옴.
망가를 너무 많이 봤나... 진짜로 실행에 옮기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제눈을 의심하게 하는 댓글.... 진짜인가요???
근데 이정도 변태는 한국에도 있습니다
정치도 헨타이스럽게~
물어는 보고 주무르네.... 우리나란 안물어보고 주무르는데.... 둘다 범죄이긴 매한가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