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온’ 추락 원인 조사…유가족 장례 절차 거부
김성서 / 입력 2018.07.18 (21:10)수정 2018.07.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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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가. 마리온 헬기 사고.
1.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이 추락했다.
[1-1. 이륙 4~5초후,
주 회전날개가 분리되면서 헬기가 추락했다(10m높이).]
2. 군인 5명 사망, 1명 부상이다.
3. 해병대와 해군은 사고원인 규명중이다.
나. 유가족
1. 박영진/고 박재우 상병 유가족
1-1. 유가족 별로 방을 주어, 유가족들을 격리 수용했다.
2. 박영미/고 박재우 상병 유가족
2-1. 마리온 사고의,
진실 규명과 사고 책임 소재가 밝혀져야 한다.
다. 기자취재.
유가족들은,
1. 사고 직후 군 초동 진화 실패로,
장병들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며
2. 제대로된 해명을 듣지 못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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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떨어진 마린온의 주회전날개 사진보니까 엔진과 직결되는 축이 깨졌더만... 그 축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깨지지 말아야할 축인데... 엔진에 구멍나는 현기의 GDI엔진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