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자로 태어나 너무 힘들었다" 짓눌린 아버지들 고독사 내몰리는 중년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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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성이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고 하지. 자식들은 엄마만 찾고.
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 X86 눈엔 이런건 안보이겠죠. 오로지 과거에 차별받았다는 것만 중요하지 지금 현실에서 어떤지 중요하진 않겠죠.
훠훠훠 어디 이등시민이 대접받으려고 합니까
중년 남성이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고 하지. 자식들은 엄마만 찾고.
지금 나이 아주 많은 할아버지들은 그래도 자식들이 어느정도 대체로 케어해줬고 요즘 젊은 아빠들은 자식들이랑 가까워지려고 예전보다 많이 노력하는데 그 중간에 낀 애매한 나이대의 분들이 심각한 상태인 것 같네요. 진짜 돈만 벌어다주는 기계노릇하고 집에서 아무말도 못했던 분들.. 최근 약 20년정도는 바보상자(TV)에서 허구헌날 가장들을 돈벌어다주는 약체로 숱하게 묘사해왔는데 미친 꼴폐미년들은 엿같은 논리로 허구헌날 지뢀해대고 가ZOT부인지 뭔지 하는 정부부서는 그런 쓰레기들 옹호하고 지원하고...
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 X86 눈엔 이런건 안보이겠죠. 오로지 과거에 차별받았다는 것만 중요하지 지금 현실에서 어떤지 중요하진 않겠죠.
X86이 머임?
원래 386 이라고 불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486 586으로 불리는 그 사람들이요. 앞자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바뀌니까 차라리 저게 낫다 싶어서 그렇게 쓰네요. 쉽게 말해서 민주화 운동세대요.
kingkongx
훠훠훠 어디 이등시민이 대접받으려고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