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베스트
BEST

[사회] 도내 고교 1학년 이달부터 무상교육 조기도입

일시 추천 조회 358 댓글수 5 프로필펼치기

 그러고보니 이명박 집권기에 이글루스를 중심으로 복지 포퓰리즘이란 프로파간다가 유행했고 그게 아주 파급력이 셌죠.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7&aid=0000801986


목록
이전글
다음글
1

댓글 5

강원도.

ClassicSign | (IP보기클릭)122.42.***.*** | 20.06.09 21:26
ClassicSign

근데 레고 유원지 만든다면서 유적지 깔아뭉갠 건

지휘조무사 | (IP보기클릭)175.112.***.*** | 20.06.09 21:31
지휘조무사

그걸 왜 내댓글에 다는지는 모르겠지만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0/05/538882/ 잘한거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거 아닌가요? 근데 왜 이게 내 댓글에 [.. ]

ClassicSign | (IP보기클릭)122.42.***.*** | 20.06.09 21:33
ClassicSign

아 그건 최문순의 실책이라고 생각해서요.

지휘조무사 | (IP보기클릭)175.112.***.*** | 20.06.09 21:34
지휘조무사

달아드린 링크를 보시면 최초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유적 공원으로 사업을 추가 해서 진행 하고 있나 봅니다 (5월 기사네요)

ClassicSign | (IP보기클릭)122.42.***.*** | 20.06.09 21:36
댓글 5
1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위로가기
인증글 베스트
공지

1253056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공지] 사정게 게시판 공지 (136)
[BEST] '집단 성폭행' 정준영, 출소 두달만에 한국 뜨기로…"이민 준비 중" (30)
[BEST] 불알에서 미세 플라스틱 발견돼 (25)
핫딜! [네이버페이] 즉시적립에 가서 클릭 12원
2020.06.12 629 4
원주 방화 일가족 3명 사망사건…계부의 계획범행에 무게 |  지휘조무사
2020.06.11 615 2
한 달 넘게 재정화 방식 못 정한 캠프페이지 기름 유출 계속 |  지휘조무사
2020.06.11 6332 37
조슈아 웡, 폭스뉴스도 한국 언론처럼 왜곡하진 않는다 |  (11) 지휘조무사
2020.06.11 1309 5
[초선언박싱] 정의당 장혜영 "윤미향, 민주당 정치적 책임져야" |  (15) 지휘조무사
2020.06.10 1150 2
기적을 만든 ‘족보’…임진왜란 때 실종된 5살 고아의 기막힌 사연 |  (2) 지휘조무사
2020.06.09 5707 32
"유시민, 신라젠 의혹과 관련없다"..검찰, 종지부 찍다 |  (20) 지휘조무사
2020.06.09 1654 0
북한, 남한을 '적' 규정하고 '액션플랜'까지…단절 넘어 대결로 |  (9) 지휘조무사
2020.06.09 358 3
도내 고교 1학년 이달부터 무상교육 조기도입 |  (5) 지휘조무사
2020.06.08 2289 1
고교1년생 권총自殺, 소년은 오랫동안 불등교 상태였는가, 통신제 학급에 진학 |  (17) 지휘조무사
2020.06.08 1454 0
'구속 갈림길' 이재용, 빅데이터 민심은 60%가 "선처" |  (14) 지휘조무사
2020.06.06 2948 15
한국총선거에 디지털 부정이? 중국에서 개표기를 조작했을 가능성 |  (17) 지휘조무사
2020.06.05 958 4
[진중권의 돌직구]한명숙 복권운동 |  (23) 지휘조무사
2020.06.05 269 1
[현장에서]검사실의 그 많던 스시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지휘조무사
2020.06.05 1095 23
탈북단체도 회계 구멍 숭숭…'가짜 탈북민' 구출후원까지 |  (8) 지휘조무사
2020.05.28 1030 9
이영훈 “위안부 기원, 기생” 망언…박노자 “인신매매 2차 가해일뿐” |  (11) 지휘조무사
2020.05.27 1496 8
"기생·매춘·집단 사기극"…극우·일부 유튜버 막말 |  (5) 지휘조무사
2020.05.27 530 1
檢, '손석희 공갈미수 혐의' 김웅 1년6개월 구형 |  (3) 지휘조무사
2020.05.27 1605 8
진중권 "툭하면 '30년 운동'…할머니들 80년 고통보다 무겁나" |  (22) 지휘조무사
2020.05.26 9820 33
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대신 썼다는 수양딸 곽씨 |  (34) 지휘조무사
2020.05.26 418 1
'홍콩보안법' 반대 시위…경찰, 최루탄 · 물대포 차 동원 |  (1) 지휘조무사
2020.05.25 1902 8
안철수 "노무현, 윤미향 사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며 일갈했을 것" |  (19) 지휘조무사
2020.05.25 1958 9
엄마 성: 아이에게 '엄마 성씨'를 물려준 부부 |  (99) 지휘조무사
2020.05.25 4662 26
이례적 몰려온 日매체…이용수 할머니 동작 하나까지 취재 |  (18) 지휘조무사
2020.05.25 2333 7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 채워 비례대표 나가" |  (30) 지휘조무사
2020.05.25 4191 28
'살인마 전두환' 8행시 숨겨놓은 한 기자의 칼럼 |  (2) 지휘조무사
2020.05.24 1756 12
'별장 접대 의혹' 한겨레 "윤석열 총장에게 사과드린다" |  (4) 지휘조무사
2020.05.24 1297 7
【기고】정의기억연대의 적폐를 계기로 고쳐 생각해야 할 위안부 문제 |  (29) 지휘조무사
2020.05.24 5495 45
‘토착왜구’ ‘쪽바리’ 비난 VS ‘애국자 코스프레’ 그만 |  (16) 지휘조무사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1. 1. 명조
  2. 2. 블루아카
  3. 3. 버튜버
  4. 4. 직구
  5. 5. @
  6. 6. 주술회전 4
  7. 7. 강형욱 5
  8. 8. 원피스 1
  9. 9. 건담 5
  10. 10. 주술 3
  11. 11. 말딸 5
  1. 12. 원신 4
  2. 13. 유희왕 8
  3. 14. 트릭컬 1
  4. 15. 라오new
  5. 16. 림버스 1
  6. 17. 니케 1
  7. 18. 궤적new
  8. 19. 민희진new
  9. 20. 스타레일 4
  10. 21. 근튜버 1
  11. 22. 유부녀김복자39세 2

신설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