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싫다는 男에 임신요구는 성폭력" 사유리 결심케한 엄마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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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생각자체가 다르네.
저런 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니 사유리가 페미 뼈 때리는 말들을 잘하는 거였군.
사유리 빨던 페미들 또 척추 부러지네...
어떻게 저런 생각을.... 그리고 실천력도 대단하고
쿵쾅이들 쿵쾅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캬 생각자체가 다르네.
저런 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니 사유리가 페미 뼈 때리는 말들을 잘하는 거였군.
사유리 빨던 페미들 또 척추 부러지네...
어떻게 저런 생각을.... 그리고 실천력도 대단하고
정말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요소는 가정교육과 부모의 영향이 큰듯
쿵쾅이들 쿵쾅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울마누라 일방적으로 애4명 낳자는걸 2명으로 줄이느라 별별 고생다했는데..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새겨들어야 겠다.
한남 필요없다고 사유리 지지하던 뇬들 지금 표정 볼만 하겠네 ㅋ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멋진 사람임.. 아이와 함께 평생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자녀에 대한 가치관과 각오는 한국 페미들이 앞도적으로 후달리네요 한국 페미는 본인의 자유로움과 의무를 등질 권리만을 추구했지, 자신의 가족 혹은 자녀를 위한 의무를 다할 의향은 거의 내비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유리는 가족과, 자녀를 부양할 의무를 다할 결심을 스스로 하였으며, 스스로 자랑스러운 어머니가 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한일관계를 떠나서 이건 사람으로서 그릇이 다른 거네요.
비범한 부모님 아래서 걸출한 여걸이 나온거군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말ㅋ덕등. 엄청비싸비싸군요
남자는 응원하는데 정작 여자들이 더 욕하는 현실
어머님이 제대로시네
캬 멋있다 진짜 멋있다 멋있는 페미니스트다
반대로치면 싫다는 여자한테도 요구하면 성폭력이라는건데 이것에도 맞다고들 박수쳐줄건가-.-;;
뭔 개소리여 페미들이 원하는게 지금 사유리가 하는 결혼안하고 남자없이도 정자만 받아서 임신하자는건데 ㅎㅎ 미쳐돌아가네 세상이
어머니가 현명하니 딸도 현명...
남자가 결혼은 하기싫은데 아이를 원한다면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