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집 밖서 날아온 유탄 맞고 숨져
"군복무 18세·일반 21세 이상 총기 소지 허가"
총기 규제 완화 반대 편지 보낸지 1달 채 안돼
테네시 주지사 사무실은 관련 공식 입장 없어
[사회] 주지사에 "총기규제 완화 반대" 편지 보낸 소년, 총 맞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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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집 밖서 날아온 유탄 맞고 숨져
"군복무 18세·일반 21세 이상 총기 소지 허가"
총기 규제 완화 반대 편지 보낸지 1달 채 안돼
테네시 주지사 사무실은 관련 공식 입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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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소유권 자체가 무려 헌법에 박혀 있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