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made a “deadly mistake” by not holding an in-person meeting with US House Speaker Nancy Pelosi when she visited South Korea last month, a second person familiar with the matter said. Such a meeting could have provided a crucial chance to seek changes ahead of the bill’s passage, the person said.
윤씨가 지난달 방한했을 때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과 직접 면담을 하지 않아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고 이 사건에 정통한 두 번째 소식통이 전했다. 그러한 회의는 법안이 통과되기 전에 변화를 모색하는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했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진실 : 사실은 윤춘장이 즈그 휴가간다고
낸시 펠로시 패싱하는 바람에
전기차 보조금 못 받고 이 사단이 나 버림
중국도 받은 전기차 보조금을 우리나라만 못받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제때 대응 못한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지 배신은 무슨 놀고 자빠졌네
항문이가 배신한거지 뭔..ㅋㅋㅋㅋ
펠로시 패싱으로 통수 한번치고 중국하고 교역 끝내겠다고 선언한지 세달도 안되서 중국에 굽신대고 통수 두번친 놈이 누구게?
캬 세상에서 제일 비싼 연극관람이랑 술자리였네.
이럴거 모르고 패싱했나..팝콘이 맛있구만.
항문이가 배신한거지 뭔..ㅋㅋㅋㅋ
중국도 받은 전기차 보조금을 우리나라만 못받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제때 대응 못한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지 배신은 무슨 놀고 자빠졌네
원문보면 ... a senior official in Seoul said(한국의 고위관리가 말했다) 라고 되어있어요 그냥 윤 정부가 남탓 하는 거 인용한 거...
실은 우리가 배신 ㅋㅋㅋ
캬 세상에서 제일 비싼 연극관람이랑 술자리였네.
국민과 국내 기업을 제물로 바친 비용이라는게 문제. 자기 돈 아님
이럴거 모르고 패싱했나..팝콘이 맛있구만.
펠로시 패싱으로 통수 한번치고 중국하고 교역 끝내겠다고 선언한지 세달도 안되서 중국에 굽신대고 통수 두번친 놈이 누구게?
에휴 시발 ㅂㅅ같은 새끼 어디 저런 새끼를 대통령이라고 뽑아놨냐? 정신나간 2찍 새끼들아
굥이 3줄 요약 보고를 선호한다 카던데, 그래서 3줄 요약 보고 잘하는, 즉 자기 입맛에 잘 맞는 검사쪽 인사를 대거 등용한거라 하고 그래서 일 챙김에 있어서 디테일이 부족한가 보다. 저런 일은 앞으로도 계속 되겠네.
503 시절이 생각나는군..
느그 대통령 탓이라는 미국 언플에 홀라당 넘어가서 뒤통수 맞고도 '내 탓이오~ 내가 먼저 배신했소~'나 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
윤석열이 먼저 배신한건 너무 명확한데 뭐가 언플임? 집에서 놀아야만 한다고 펠로시 패싱했던 그 날부터 다들 걱정했던 상황인데.
법안 조항 마련이랑 개정이 몇 주만에 콩 볶아먹듯이 할 수 있는 건가보지? 대통령 말고 국회의장이 만나는 게 무역관계 통수가 정당화되는 심각한 국가적 배신행위라도 되나봄?
누가 들으면 대통령이 상대국 하원의장 패싱하는 건 무역 보복조치 해도 되는 배신행위라고 fta, wto 조항에 쓰여있는줄 알겠네... 어이가 없어서
그럼 원안에 노조가 있는 기업에만 지급한다는 조항을 무노조 기업도 받을 수 있게 바꾼 토요타는 뭐지? 로비라는 게 겉으로 드러나는 건 아니지만 총력으로 움직여서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공략해가며 원기옥 쏘는 과정인데 하원의 법안통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하원의장을 개무시하고 홀대해놓고 우리 얘기를 들어보라고 할 수나 있을까? 우리 얘기 듣다가도 빡쳐서 꺼지라고 할 것 같은데 나 같으면? 당장 펠로시 하원의장 일본 갔을 때 대뜸 뛰쳐나가서 온갖 알랑방귀 뀐 것만 봐도 그게 무슨 차이인지 감이 안 옴?
로비는 기업인 토요타 회사가 작년부터 계속 진행해와서 성과 본 거고... 이미 개정 논의와 의견수렴 다 끝나서 상하원 투표일을 불과 1~2주 앞둔 상태에서 대통령이 의장 한 번 만나주고 안 만나주고 여부로 법안 통과에 결정적 영향이 갈 거라고 믿는 건 이게 순진한 건지 바보인건지 모르겠네... 법 자체가 선거 앞두고 표심 관리용으로 펠로시 소속 민주당+바이든이 주도해서 통과시켰고 공화당은 반대표 던진 상황인데 이걸 고작 윤이 하원의장 한번 만나줬으면 통과 안 됐을 거라는 책임전가 개소리를 굳게 믿는 것도 참 레전드다
상하원 투표일을 불과 1~2주 앞둔 상태에서 대통령이 의장을 개무시해서 법안 수정에 결정적 영향이 갔을 거라고 생각조차 못하는 건 순진한 건지 바보인 건지 김건희 여사님 미모에 반한 방구석 틀딱아재인 건지 모르겠네... 누가 법안 통과를 막으래? 한국이 그럴 힘이라도 있음? 우리 기업이 최대한 피해보지 않도록 조항을 조금이라도 바꾸자는 건데 왜 그게 법안 통과 자체를 막는 얘기로 침소봉대 되는 거임? 그리고 기업인 토요타가 진행했다고 하는데 정부가 뒤에 없었을 거라고 믿는 것도 순진한 건지 바보인 건지 모르겠는 또 하나의 포인트라고 말하면 기분이 많이 나쁠까? 어떡하지 우리 아재 김건희 여사님 미모에 홀려서 제대로 된 판단도 못 하시는데...
법안 조항 변경이라고 해서 타국 지도자가 잠깐 만나주면 무슨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이 가능한 줄 앎? 그런 게 즉석에서 가능했으면 펠로시 직접 만나서 공동성명까지 발표한 동급의 국회의장 김진표는 대체 뭔 얘기 하다가 정작 중요한 ira 변경 요청 기회를 놓친 건데? 그리고 이 문제랑 관계도 없고, 언급도 없고, 생각지도 않은 김건희sms 갑자기 왜 튀어나오냐;;; 별 뚱딴지 같은 소리로 논점이탈하는데 니야말로 얼마나 김건희 사모하는 거 아냐? 두번씩이나 여사님 미모 여사님 미모 타령하고 있네... 반하셨음?ㅉㅉ
중국 가서 사드 설치 안한다고 안심 시켜놓고, 전격 사드 설치하고 중국한텐 한한령으로 얻어터지고, 미국은 ㅋㅋㅋ 하면서 강건너 불구경 하던거 생각나네 애국보수정권 외교는 늘 한결 같았지... 2찍들아~ 행복하냐?
한국 대선 주자 분석 부터 정확히 해온 미국인데 굥정부가 치졸하게 외교결례 해 가며 중국이랑 미국 사이에서 줄타기 해보려는 거 한방 먹인 거지 ㅋㅋㅋ 정작 중국에서도 "외교 결례가 중국 달래려 한 거면 한심한 행동이다" 라고 까던데 ㅋㅋㅋㅋ
김진표 국회의장이 완전 국가 수장이여
패싱한건 언론이 조용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