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선거 주자도 친윤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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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선거철되면 언검크로스 수십년 동맹 ㄱㅈㄹ 보여줄거라 지금 똥싸는거 메이저 언론에서 안떠드는거 보면됨
국힘쪽 소문 중 하나가 다음 총선엔 100% 검찰 출신 공천으로 채우고 목표 의석수는 100석 이상 이유는 100석만 넘기면 탄핵소추안 발의가 불가능해져서 안전하게 5년 마무리 가능하기 때문. 완전하게 윤석열 사당화를 시켜서 탄핵 막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맘대로 살고 싶어한다는게.....
역전된들 어떠하리오 지지자들은 계속 지지해주고 있고 세금 올려 술마셔 서민 즉이는 정책해도 재명이만 때리고 있으면 잘한다고 지지자들이 손뼉쳐주고 해주는데 검찰은 킹이 만지고, 시위대에 간첩이 있다하면되고 탄압 기사는 방송에 못내보내게 하면 그만인걸 총선 발려도 어짜피 이미 해먹을껀 다 기초틀 마련했으니 시행될텐데 므ㅓㄹ
그네때처럼 석열이 바지사장 세워놓고 국짐 입맛에 맞게 굴려지게 될 줄 알았는데 확실히 검사는 검사. 국회의원도 잡아족칠수 있는 권력에다가 하고 싶은거 맘대로 해도 터치받을 일 없지, 기레기들 알아서 기어다니지...아주 신나서 날뛰는중. 국짐당이 총선승리하면 일본어 공부나 시작해야겠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34%로 민주당(35%)에 1%포인트 뒤졌다. 오차 범위 내이긴 하지만 정당 지지율에서 여당이 민주당에 밀린 것은 지난 1월 둘째 주 조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 조사에서 전당대회를 앞둔 3월 첫 주 양당 지지율은 10%포인트(국민의힘 39%, 민주당 29%)까지 벌어졌는데 불과 3주 만에 상황이 반전됐다. 리얼미터의 3월 3주 차(13~17일) 조사에서도 국민의힘은 37%를 기록, 민주당(46.4%)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 지지율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당 안팎에서는 전당대회 결과 당정 일치의 ‘친윤 정당’으로 꾸려지면서 오히려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영남 지역 의원은 “최근 근로시간 개편을 둘러싼 당정 엇박자 등 문제 제기가 나올 만한 이슈들이 있었는데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식으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있다”며 “아직 허니문 기간이긴 하지만 ‘쓴소리’가 사라지면서 당이 너무 고요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원보이스’가 강조되면서 역동성은 사라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친윤계 핵심 인사는 “이제야 비로소 정상적인 집권 여당의 모습이 된 것”이라며 “잡음 없이 유능한 정책 정당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서포트하는 게 여당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34%로 민주당(35%)에 1%포인트 뒤졌다. 오차 범위 내이긴 하지만 정당 지지율에서 여당이 민주당에 밀린 것은 지난 1월 둘째 주 조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 조사에서 전당대회를 앞둔 3월 첫 주 양당 지지율은 10%포인트(국민의힘 39%, 민주당 29%)까지 벌어졌는데 불과 3주 만에 상황이 반전됐다. 리얼미터의 3월 3주 차(13~17일) 조사에서도 국민의힘은 37%를 기록, 민주당(46.4%)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 지지율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당 안팎에서는 전당대회 결과 당정 일치의 ‘친윤 정당’으로 꾸려지면서 오히려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영남 지역 의원은 “최근 근로시간 개편을 둘러싼 당정 엇박자 등 문제 제기가 나올 만한 이슈들이 있었는데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식으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있다”며 “아직 허니문 기간이긴 하지만 ‘쓴소리’가 사라지면서 당이 너무 고요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원보이스’가 강조되면서 역동성은 사라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친윤계 핵심 인사는 “이제야 비로소 정상적인 집권 여당의 모습이 된 것”이라며 “잡음 없이 유능한 정책 정당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서포트하는 게 여당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어차피 선거철되면 언검크로스 수십년 동맹 ㄱㅈㄹ 보여줄거라 지금 똥싸는거 메이저 언론에서 안떠드는거 보면됨
국힘쪽 소문 중 하나가 다음 총선엔 100% 검찰 출신 공천으로 채우고 목표 의석수는 100석 이상 이유는 100석만 넘기면 탄핵소추안 발의가 불가능해져서 안전하게 5년 마무리 가능하기 때문. 완전하게 윤석열 사당화를 시켜서 탄핵 막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맘대로 살고 싶어한다는게.....
Safty Bread
그네때처럼 석열이 바지사장 세워놓고 국짐 입맛에 맞게 굴려지게 될 줄 알았는데 확실히 검사는 검사. 국회의원도 잡아족칠수 있는 권력에다가 하고 싶은거 맘대로 해도 터치받을 일 없지, 기레기들 알아서 기어다니지...아주 신나서 날뛰는중. 국짐당이 총선승리하면 일본어 공부나 시작해야겠다..
지지율 쳐발릴때는 여조 조작이다 여조 볼 필요 없다 현실부정 하던 찢갈이들, 2개월만에 1% 높은 여조 나오니 보물 모시듯 여기서 부흥회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그건 느그 매국노 넘들이 하던 패턴인데 니 인생 불타는거는 상관없나봐?
불탈꺼리도 안남아 있을듯한데요. 뭐 개막장색히들인데 더 떨어질곳이 있을까요.
역전된들 어떠하리오 지지자들은 계속 지지해주고 있고 세금 올려 술마셔 서민 즉이는 정책해도 재명이만 때리고 있으면 잘한다고 지지자들이 손뼉쳐주고 해주는데 검찰은 킹이 만지고, 시위대에 간첩이 있다하면되고 탄압 기사는 방송에 못내보내게 하면 그만인걸 총선 발려도 어짜피 이미 해먹을껀 다 기초틀 마련했으니 시행될텐데 므ㅓㄹ
어차피 매국의힘은 여당일 때나 야당일 때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냥 민주당 반대외에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지지하는 무뇌蟲들 때문에 유지되는 당인데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ㅄ들이 35%이상이라 어쩔수가 없음 경상쪽이 멸망해야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림
새로운 2찍이들때문에 기대안하는게 나음 썩 5년 해서 존나 고통 당해야지 정신차림 ㅋㅋㅋㅋ
개백수 ㅄ들이 많으니 이렇게 해도 정신못차릴 새끼들이 반은 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