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일터···대구 노동자 48% "위험해도 작업한다"
"이런 소규모 사업장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을 신고하는 '안전보건 지킴이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명이던 안전보건 지킴이가 2024년은 4명으로 줄었습니다." 대구는 좇소의 천국인가?
"이런 소규모 사업장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을 신고하는 '안전보건 지킴이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명이던 안전보건 지킴이가 2024년은 4명으로 줄었습니다." 대구는 좇소의 천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