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작년에도 와서 유족들 만나러 와서 인사도 하고 갔었을 만큼 보수 진영 중에선 제일 적극적으로 5.18을 대하고 있는 건 맞긴 한데... 이게 진심인지 아니면 다른 보수 틀딱들과의 차별화를 노린 계산에서 나온 것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일단 5.18 기념사를 하면서 뜬금없는 광산업 어쩌고 하는 사업 이야기만 툭 던지고 홀연히 떠난 윤석열 보다는 조금은 더 진심이 담긴 것 같기는 하지만...
작년에도 와서 유족들 만나러 와서 인사도 하고 갔었을 만큼 보수 진영 중에선 제일 적극적으로 5.18을 대하고 있는 건 맞긴 한데... 이게 진심인지 아니면 다른 보수 틀딱들과의 차별화를 노린 계산에서 나온 것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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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지 이득 있으면 광속으로 배신 그게 구킴 기본 스탠스
작년에도 와서 유족들 만나러 와서 인사도 하고 갔었을 만큼 보수 진영 중에선 제일 적극적으로 5.18을 대하고 있는 건 맞긴 한데... 이게 진심인지 아니면 다른 보수 틀딱들과의 차별화를 노린 계산에서 나온 것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일단 5.18 기념사를 하면서 뜬금없는 광산업 어쩌고 하는 사업 이야기만 툭 던지고 홀연히 떠난 윤석열 보다는 조금은 더 진심이 담긴 것 같기는 하지만...
쇼라도 이 정도 정성이면, 인정이지. 8시간을 넘게 일일이 절을 했던데. 잘 했음.
문제는 지 이득 있으면 광속으로 배신 그게 구킴 기본 스탠스
저 행동의 진심은 그간의 행보로 봐서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색안경이 안벗겨지네요 지가 이때까지 한 행동 보면 좀 역하지 않습니까?
확장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철저한 계산법이겠지. 통수를 치지 않아야 진정성을 확보하는거임
정성어린 킹박쥐.
쇼라도 저건 잘했네
작년에도 와서 유족들 만나러 와서 인사도 하고 갔었을 만큼 보수 진영 중에선 제일 적극적으로 5.18을 대하고 있는 건 맞긴 한데... 이게 진심인지 아니면 다른 보수 틀딱들과의 차별화를 노린 계산에서 나온 것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일단 5.18 기념사를 하면서 뜬금없는 광산업 어쩌고 하는 사업 이야기만 툭 던지고 홀연히 떠난 윤석열 보다는 조금은 더 진심이 담긴 것 같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