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대전역점 계약만료.
이번달 재계약 못하면
다음달부터 영업종료
대전역 코레일.
성심당 다음달부터 월세 4억 4천만 내야지 재계약 가능.
현재 성심당은 코레일과 재계약 불발됨
코레일은 성심당 이외의 다른 임대사업자 찾는 중.
성심당측은 아직 시간있으니 코레일과 재협상해보겠다
성심당 대전역점 계약만료.
이번달 재계약 못하면
다음달부터 영업종료
대전역 코레일.
성심당 다음달부터 월세 4억 4천만 내야지 재계약 가능.
현재 성심당은 코레일과 재계약 불발됨
코레일은 성심당 이외의 다른 임대사업자 찾는 중.
성심당측은 아직 시간있으니 코레일과 재협상해보겠다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월세만 1년에 50억 내라는 건데 그 정도면 대전역 앞에 건물 짓고 성심당 빵집을 하나 만드는 게 나음 국힘 의원이 국감장에서 성심당 특혜 주장하고 감사원이 특혜가 맞다고 인정해서 코레일은 저러는 것임. 문제는 저 자리에 월세 1억도 일반적인 업체는 감당이 안 된다는 것임. 최소 월 매출 10억이 나오는 업종이어야 함. 결국 성심당은 나가는 것이고 그 자리는 텅 비어있을 듯
성심당이 이동하면 역이 손핸데
순이익 17퍼센트가 아닌 매출 17퍼센트로 월임대료 올려버림 ㅋㅋ ㅁㅊㄴㄷ 부산역 삼진어묵인가? 그것도 이것처럼 임대료 올려버려서 철수했다고 하던데
코레일이 걍 미친듯 한달에 4억4천이 말이되나
한달에 튀소 27만개를 팔아야 메꿉니다
성심당이 이동하면 역이 손핸데
근처 건물 매입해서 장사하는게 이득이지 않나?
1년에 40억있라면 그 돈으로 건물을 짓는게?
차로 이동하기 편한데로 넓은 부지 만들어서 새로 하면 안되나..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월세만 1년에 50억 내라는 건데 그 정도면 대전역 앞에 건물 짓고 성심당 빵집을 하나 만드는 게 나음 국힘 의원이 국감장에서 성심당 특혜 주장하고 감사원이 특혜가 맞다고 인정해서 코레일은 저러는 것임. 문제는 저 자리에 월세 1억도 일반적인 업체는 감당이 안 된다는 것임. 최소 월 매출 10억이 나오는 업종이어야 함. 결국 성심당은 나가는 것이고 그 자리는 텅 비어있을 듯
법과 현실의 괴리라고 봐야죠
성심당 나가면 그자리에 그 매출 수익 내줄 업체가 있나?
한달에 튀소 27만개를 팔아야 메꿉니다
순이익 17퍼센트가 아닌 매출 17퍼센트로 월임대료 올려버림 ㅋㅋ ㅁㅊㄴㄷ 부산역 삼진어묵인가? 그것도 이것처럼 임대료 올려버려서 철수했다고 하던데
코레일이 걍 미친듯 한달에 4억4천이 말이되나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심지어 역내에서 그렇게 위치가 좋은 것도 아님
매출 10%(였나?) 라는 조항 때문에 월세가 저렇게 됐다는거니.. 바꿔 생각하면 월 매출 4.4억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말이고.. 단순히 매출 대비 %로 월세를 정하다 보니 월세가 너무 높아진 건이니까 월세 상한을 두는 쪽으로 시스템을 좀 보완하면 될 듯 성심당도 대전역에 지점을 두는게 매출이 목적이면 굳이 대전역에 있을 필요는 없겠지만 대전 왔다가는 타지역인들에게 대전 명물 제공 하는 의미로 지점을 둔 거라면 코레일과 잘 협의 하는게 서로 윈윈 이겠지 코레일도 공기업이니 대전 홍보 측면에서도 대전역에 성심당 두는게 좋을테고
상식적으로는 그게 맞는데 이 사건의 발단이 국힘에서 제기한 "성심당 특혜" 의혹이고 감사원에서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코레일에서 성심당과 협의하면 배임이 되어 버립니다. 답답한 인간들이죠
문제는 국힘인거네
국힘이또
헐...성심당이 그냥 빼도 되지 않나? 아쉬운게 성심당이 아닐텐데...
대전 땅값 좀 낮은 외곽에 크고 넓게 주차장 부지 확보해서 지으면 더 좋을텐데...
성심당이 코레일에게 이러한 딜을 한다면?? 그럼 우린 대전 휴게소에 성심당 차릴 수 있는지 알아보겠음! 이러면 성심당을 노리는 사람들이 굳이 대전으로 안 오고, 대전을 지나치기만 하는 휴게소에 들어가는 게 되는거라면??
역 앞에다가 건물세우는게 돈이 덜들듯..
휴게소 카르텔도 어마어마 해서.. 그밥에 그나물임.
매출대비로 세 받는건 진짜 악질인듯..
성심당이 아쉬울게 뭐가 있나
대전역이 미쳤나?? 소문으로 듣기론 창업주가 대전에 대한 애정으로 굳이 남아 있는 거라고 들었었는데.. 꼭 그런 이유 아니라도 대전=성심당 아님? 저도 대전 놀러갈 때 성심당 가면 시내본점을 가지 대전역 가지는 않는데요.
어차피 경매라서 계속 유찰되면서 금액이 다운될거라고 함... 이전과 같은 금액으론 계약이 되지 않지만 성심당이 감당가능한 수준까지 떨어질거란 이야기가 있음
걍 안들어가면 되는거아닌가 싶은데.. 그 가격 내고 대전역에 들어갈 업체가 있지도 않을테고
차라리 잘됐다 생각하고 나갈지도
코레일이 적합하게 받는거라도 해도 임대료로 저 돈 태울 돈이면 다른 지역에 지점 하나 더 내는게 낫지 태울 가치 있는 돈과 없는 돈은 구분해야지 기존 1억도 과했지 이제라도 철수 하는게 맞지
대전역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네 뱃속에는 더한 보물이 있겠지? 어디 한번 갈라볼까? 성심당 ↗까 꺼져 ㅅㅂ..... 이런 이야기로 마무리 되면 좋겠다
전형적인 건물주 마인드.
다른 입찰업제 전혀 없다는데 무슨 똥배짱인지 모르겠네
감사로 지적까지 당한 상황에서 규정대로 안하면 감사원이 아 그러시구나 하겠네요 그리고 어자피 저기 아무도 안들어 오는거 성심당도 코레일도 압니다 그래서 하는거에요 유찰내고 가격 깍아 주려고 지금 왜케 비싸냐 난리 치시는분들은 공공이 어떤식으로 저런거 진행 하는지 전혀 모르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