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갈 바엔 해외" 이 말 여기저기 들리더니…여행객 확 줄었다
관광객을 상대로 터무니 없는 가격에 바가지 씌우는 일부 상인들 때문에, 발길 자체가 끊어지는 거지..그리고 물가 자체가 너무 올랐다 보니, 외국 가서 놀아도 가격이 큰 차이 안 나면 경쟁력이 없어지니 도태하는 것이고..
고환율이라 해외여행이라고해바야 일본정도
제주도 갈 비행기값에 좀만 더 보태면 일본을 가는데 굳이 제주도를? 그렇다고 제주도가 특별하게 뭐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가야할 이유가? 굳이 내돈주며 바가지며 그런 대접받으며 가라고?
꼭 제주도만 그런건 아닌데...(이번에 강릉 1박2일 3인가족 경비가 100만깨짐) 제주도는 최고 2~3박이상이라 더깨지는 느낌
바가지 가격만 안 받으면 환율 박살나서 이제 제주도 생각하는 사람 꽤 될 텐데 이런 찬스를 못 살리나
겨울이라서 그런가
제주도 좋던데 그래도. 물가도 서울보다는 안비싼거 같고
애초에 해외갈 생각인 사람이지 뭣만하면 제주도 댜신 해외간다~ 이러는거 자체가 어그로 클릭팔이지 뭐 여행계획에 들이는 시간 자체가 말도 안되게 다른데 국내여행 가려다 해외로 튼더? 개쌉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