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지지율 24%…국힘 지지도도 윤 정부 출범 후 최저

• ‘VIP 격노’ 증언 속속, ‘대통령 자격’ 의문 증폭 [논썰]

• [속보] 사고 보름 만에 ‘음주 뺑소니’ 김호중 결국 구속

• 김계환이 '삭제한 녹취' 복구해 보니…통화 수백 건 더 있었다

• 강형욱, “직원들 사내 메신저에 ‘한남’·‘소추’ 혐오단어…눈 뒤집혔다

• 강형욱 "합법적인 용도로 CCTV 설치…직원 감시한 일 없어"

• "日 정부는 결정했다...네이버가 행정지도 안 따르면 100%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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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김정숙 특검법 검토’ 與에 “발의하라…민주당과 부결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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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율 회복 못 하는 尹…핵심 보수층이 등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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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 뺏는 日에 스타트업 진출하라니…이렇게 손발 안 맞아서야"

• 尹대통령 지지율 24%…지난달부터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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