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테처럼, 아무튼 귀여워로 유명한 만화가 하타 켄지로 화업 20주년을 맞이하여 타카하시 루미코,(란마,이누야샤,MAO, 시끌별녀석들) 아오야마 고쇼(코난) 시이나 타카시,(절대가련 칠드런, 고스트 스위퍼) 와카키 타미키, (신만이 아는 세계) 같은 선데이 작가들도 축전을 보내줬다고 합니다.
꽤 오래전부터 그림체 변함. 팬들은 데뷰 이후 쉬지 않코 계속해서 연재해온 영향으로 보더군요.
타카하시 루미코 작가는 왜 어느순간부터 눈과눈사이가 멀게 그리게 되었지?
루리웹-8443128793
꽤 오래전부터 그림체 변함. 팬들은 데뷰 이후 쉬지 않코 계속해서 연재해온 영향으로 보더군요.
와..벌써 20주년 ㄷㄷ
와.. 벌써 20년이나 지났나? 진짜 세월 빠르구나...
가장 정계에 가까운 만화가
옛날에 20년전이면 기억도 안나던 시절인데 지금은 그냥 중학생때라 기억이 너무 또렷해...
초딩 때 하야테처럼 처음 본 게 만화에 빠져든 계기였는데... 어느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