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경영 디즈니플러스, 외국어 더빙 작업 안해
자막보다 더빙 선호하는 미주 등서 한계
[ETC] "'무빙’, 해외서 ‘오징어게임’ 성적 절대 못낸다” 평가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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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그냥 감이 없음. 뭐가 터지고 뭐가 돈낭비인지 하나도 구분 못하니까 계속 경영악화지 넷플은 오겜 터지기전 한국 드라마들 예전에 방영됐던거 몇십개 글로벌 서비스해보니까 아시아 중심으로 인기가 쏠쏠해서 바로 투자 박기 시작했지
ㅇㅇ 님 ㅂㅅ 맞는듯.
보닌깐 진짜 님이 □□ 맞는듯
차태현은 편집하자
결국 플랫폼차이, 심지어 디플이면 답없는 OTT중 하나인데 이정도면 선방한거지 오겜하고 비비기엔 오겜은 진짜 신드롬이였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csus
ㅇㅇ 님 ㅂㅅ 맞는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csus
보닌깐 진짜 님이 □□ 맞는듯
lacsus
컨섭계 아닌데 비추 역전 계정이면 진짜 남들관 정말 다른 감정을 갖고 있으신가봄
차태현은 편집하자
디즈니는 그냥 감이 없음. 뭐가 터지고 뭐가 돈낭비인지 하나도 구분 못하니까 계속 경영악화지 넷플은 오겜 터지기전 한국 드라마들 예전에 방영됐던거 몇십개 글로벌 서비스해보니까 아시아 중심으로 인기가 쏠쏠해서 바로 투자 박기 시작했지
차태현이 왜?
결국 플랫폼차이, 심지어 디플이면 답없는 OTT중 하나인데 이정도면 선방한거지 오겜하고 비비기엔 오겜은 진짜 신드롬이였어
걍 딴거 볼거 없어서 뜬거지 엄청나게 뭔가 있진 않았는데?
재밌긴한데 다뜯어보면 솔직히 런닝타임 총합쳐서 절반이상은 지루함 그자체임 그리고 좀 어설픈 cg액션씬도 껴있고
안야아냐
17화부터 ..아 만들기 귀찮아 모드 들어가서. 2편으로 해도 될껄 육수타서 양 늘리느라 4편으로 만들어서 이도저도 아니게 관심이 끊어졌습니다 . 막판에 집중력이 확 떨어져서 결론이 어떻게 진행됐나 기억도 잘 안나요.
안야아냐
미드 은근히 연기 못하는 애들 너무 많은 듯
좀 늘어지거나 뻔한 부분은 스킵신공하면 꿀잼
오징어게임은 드라마 사상 초유의 기록이라... 수익자체가 조를 넘어가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급이었음
액션보다 서사 부분이 더 재밌었음. 액션은.... 아니 아무리 맞아도 회복한다고 해도 진짜 무식하게 서로 다이다이 뜨는 장면은.... 왜 저러나 싶더라...
오징어 게임은 단순 흥행이 아니라 미국에서는 사회 현상으로까지 번졌음. 단순히 시청률 높게 나오는 수준이 아니었단 말이지... 당분간 그정도 드라마가 나올 수 있을까?
(둘다 안본 드라마지만) 무빙이 꼭 오겜 만큼 성적을 내야 성공한 드라마가 되는건 아니잖아? 리플 보니 오겜은 거의 금자탑 세운 거 같던데, 그럼 그만큼 못된다고 해도 이득 냈고 이슈 된거면 충분히 성공한거지 뭐 꼭 오겜만큼 세워야만 성공으로 치나?
더빙 문제를 떠나서 소재가 주는 충격을 넘어서기는 힘들죠.
뭐 오징어 게임이 신드롬 일으킨 건 맞지. 근데 나한테는 무빙이 더 재밌었음.
하도 재미있다고 그래서 봤는데 한 8편까지는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이후부터 ㄷ 특히 바보에 이르러서는 포기함 ㄷ 뭔가 능력설정이 엉망이고 대사들도 과거시간대지만 너무 촌스럽고 ㄷ 이정도로 잘 나왔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ㄷ 글로리는 이틀만에 몰아볼 정도로 재미있었는데
전 반대로 8화까진 망 처럼 억지로 봤고, 8화 정도부터 부모 세대들 이야기가 너무 늦게 나왔네 생각이 들 정도로 애정있게 봤네요 ㅎㅎ
보통 반대던데.. 초반에 너무 템포도 늦고 스토리도 늘어져서 (특히 4화...) 그냥 저냥 참으며 보다가 프랭크와 맞닥뜨린 7화는 볼만했고, 부모 세대 시작인 8~9화 문산&이미현 과거 이야기도 볼만했다가 구룡포의 과거를 다루는 10화부터 제대로 재미를 느끼며 보기 시작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반은 그럭저럭 볼만하고 반은 참아가면서 봐야되는 드라마는 맞는것같네요
유투버 요약 본으로 봐서 그런가 그냥 평작 같던데
외국인 감상 후기 보면 문제가 많음 더빙 없는건 둘째치고 번역도 빠지거나 이상한게 많고
아 그러보니 넷플은 외국어 더빙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