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하니의 출석이 아니었습니다
출석 후 라이브에서 민지와 나와서 '우니깐 플래쉬가 많이 터지더라'
'댓츠 마이걸' 웃으면서 하는거 보고.. 정말 정말 충격 많이 받았음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민지는 “저는 하니가 (국정감사에서) 처음에 말한 장면 밖에 못보고 뒤에 스케줄이 있었다”라며
“끝나고 나서 바로 찾아보는데 하니가 우는 사진이 한 100장 뜨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니는 “어떤 분이 찍으셨냐. 저랑 잠시 얘기를”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민지는 “완전 마음 속으로 댓츠 마이걸(That’s my girl, 내 여자야)이라고 외쳤다”라고 뿌듯해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하니의 출석이 아니었습니다
출석 후 라이브에서 민지와 나와서 '우니깐 플래쉬가 많이 터지더라'
'댓츠 마이걸' 웃으면서 하는거 보고.. 정말 정말 충격 많이 받았음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민지는 “저는 하니가 (국정감사에서) 처음에 말한 장면 밖에 못보고 뒤에 스케줄이 있었다”라며
“끝나고 나서 바로 찾아보는데 하니가 우는 사진이 한 100장 뜨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니는 “어떤 분이 찍으셨냐. 저랑 잠시 얘기를”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민지는 “완전 마음 속으로 댓츠 마이걸(That’s my girl, 내 여자야)이라고 외쳤다”라고 뿌듯해했다.
진짜 이해가 안됐던게 대중들의 이런 이중잣대죠.
고3 언급은 말하지도 않은 르세라핌 홍은채는 고3조롱이라 어떻게든 갖다붙혀서 아티스트 이미지 손실에 인신공격까지 일삼던 모습보이던데
그보다 더한 직접적으로 언급한 저 라방은 조용히 넘어갔죠.
그냥 맘에 안드는 아티스트 억지로 이미지 실추할려고 작업친거란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쓰잘데기 없는 거로 국감 시간이나 처먹었네...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하니의 출석이 아니었습니다 출석 후 라이브에서 민지와 나와서 '우니깐 플래쉬가 많이 터지더라' '댓츠 마이걸' 웃으면서 하는거 보고.. 정말 정말 충격 많이 받았음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민지는 “저는 하니가 (국정감사에서) 처음에 말한 장면 밖에 못보고 뒤에 스케줄이 있었다”라며 “끝나고 나서 바로 찾아보는데 하니가 우는 사진이 한 100장 뜨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니는 “어떤 분이 찍으셨냐. 저랑 잠시 얘기를”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민지는 “완전 마음 속으로 댓츠 마이걸(That’s my girl, 내 여자야)이라고 외쳤다”라고 뿌듯해했다.
애초에 당사자가 제기한 민원도 아니었고, 노동부에서 개입할 문제도 아니었음.
사측과 대등한 지위 취급하는데 일개 매니저한테 그랬단말이지..
민씨의 탈주 쑈에 일환 이지
계약의 힘
애초에 당사자가 제기한 민원도 아니었고, 노동부에서 개입할 문제도 아니었음.
쓰잘데기 없는 거로 국감 시간이나 처먹었네...
산재로 수십명이 불타죽은 사건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무시됨.
사측과 대등한 지위 취급하는데 일개 매니저한테 그랬단말이지..
민씨의 탈주 쑈에 일환 이지
그저 죄인들의 국감회피용 소모아이템이었음. 걔들한테 이용당한 것도 모르고 참..
이게 맞지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멍청하고 생각이 없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최소한 전후사정을 잘 살피고 판단했어야 하는데... 씁쓸하더라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하니의 출석이 아니었습니다 출석 후 라이브에서 민지와 나와서 '우니깐 플래쉬가 많이 터지더라' '댓츠 마이걸' 웃으면서 하는거 보고.. 정말 정말 충격 많이 받았음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민지는 “저는 하니가 (국정감사에서) 처음에 말한 장면 밖에 못보고 뒤에 스케줄이 있었다”라며 “끝나고 나서 바로 찾아보는데 하니가 우는 사진이 한 100장 뜨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니는 “어떤 분이 찍으셨냐. 저랑 잠시 얘기를”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민지는 “완전 마음 속으로 댓츠 마이걸(That’s my girl, 내 여자야)이라고 외쳤다”라고 뿌듯해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93015160000920 나쁜놈들 당시 저 피해자, 피해자 유족을 불렀어야지 약한 사람들 말들어주고 지켜줬어야지.. 최소한 나는 잊지 않겠음..
진짜 이해가 안됐던게 대중들의 이런 이중잣대죠. 고3 언급은 말하지도 않은 르세라핌 홍은채는 고3조롱이라 어떻게든 갖다붙혀서 아티스트 이미지 손실에 인신공격까지 일삼던 모습보이던데 그보다 더한 직접적으로 언급한 저 라방은 조용히 넘어갔죠. 그냥 맘에 안드는 아티스트 억지로 이미지 실추할려고 작업친거란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대중의 판단까지 어떻게 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물론 과도하고 이상한데 꽂혀서(?) 타 팬이랑 싸우고 까내리는 팬덤은 걱정스럽구요) 제가 아주 어릴때도 팬덤끼리 치고박고 싸우던데.. 그냥 자기들 좋아하는거 좋아하면 좋을텐데..ㅠ 뉴진스도 나름 최애였는데 ㅠㅠ 왜 그판에 뛰어들었냐... 도대체 왜싸우는거냐
하니 귀엽잖아 ㅠㅠ
적당히 해라
최고 귀여웠는데 지금은 이전처럼 그정도까지 많이는 안귀여움 ㅠ.ㅠ
귀여운건 팩트임
사실 동감;;;;
애들이 어려서 그렇죠 어른들이 케어해줘야하는데 민희진부터 주제모르고 날뛰는 망나니라 그 밑에서 뭘 배웠겠습니까...
이제 민희진팬들은 둘중하나임 처음부터 이사건은 중요한게 아니였다는듯이 치워버리고 언급자체를안함 또는 악성 민원테러로 괴롭히기
국회의원 ㅅㅂ 새끼들 아리셀 사망 사건을 중요하게 다뤘어야지 뭔 인사하고 안하고 그걸로 국감이나 쳐하고 있고
“친하이브 많네” “여기만 뉴진스 싫어하네” “하마스 다 모였네” 그냥 뉴진스한테 패 끼치는 싸페단이 싫은거야
진짜 뉴진스 팬은 얼마나 남았을까 sm빠들한테 선동당해서 이지경까지 왔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갈까ㅋ
동방 예의 지국에 인사는 중대사안임 ㅋㅋ
국감 팬미팅에서 즙도 짤만큼 짰고, 노동부 답변도 들었으니 이제 뉴진스고 지1랄이고 일개회사 파벌싸움은 그냥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
직장을 괴롭히네.. ㅋㅋㅋ
돈벌데는 달달한 개인 브랜드도 내는 것들이 갑질 당했다고 노동자? ㅋㅋㅋㅋㅋ
연애인 죽던말던 그만좀 올립시다
갑질당한건 매니저
저런걸 가지고 국감에 부른 민주당 의원도 반성하길.. 화성시 배터리 공장 화재 아리셀 관련 임직원 불러서 국감은 하지도 않고..
싸패토끼단 또 하이브 빠니 어쩌니 욕할듯
50억씩 주면서 괴롭히는 직장이 있다? 세상에..
이런결과 나올거 모르던 사람있냐? 아 있기는 있지 그 민희진 추총하고 사지인지도 모르고 계약해지 하겠다는 애들 빠는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