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2 입니다
1998년도 작품이고
건슈팅 게임의 최고라고 할수 있죠
당시 오락실에서 처음 나왔을때
적들도 다양해지고
보스들도 다양해서 재미있는 작품이 됐는데
다만 난이도가 있어서
원코인은 힘들더군요
고수만이 원코인으로 클리어 하는것을 봤죠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2 입니다
1998년도 작품이고
건슈팅 게임의 최고라고 할수 있죠
당시 오락실에서 처음 나왔을때
적들도 다양해지고
보스들도 다양해서 재미있는 작품이 됐는데
다만 난이도가 있어서
원코인은 힘들더군요
고수만이 원코인으로 클리어 하는것을 봤죠
유일하게 잘했던게임...엔딩은 못봤지만 그래도 원코인으로 끝판대장까진 갔었죠...아직도 꼼수들이 기억남
특히 메지션이 약해져서 실망이더군요
드림캐스트생각나내요 건에다가 메모리 진동팩 하다가 팔빠지는줄
재미있게 했었죠
마지막 액체 합금 같은놈은 뭐죠?
최종보스 엠퍼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