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호환기판으로 인해 완벽이식과 철권시리즈 중 최초로 한글화가 됐던 타이틀이죠.
문제는 기존시리즈와의 이질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고 많은 팬들에게 외면받았던..
그래도 당시 국내에선 꽤 팔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엔 그래픽이 꽤 좋아서 나름 보는 맛은 있었죠.
갠적으로 그래픽은 플스2 철권시리즈 중엔 으뜸이 아닌가 합니다.
평은 시리즈 중 가장 안좋지만,, 배경 그래픽등은 괜찮았죠.
하튼 풍부한 추가요소와 완벽한글화로 인해 나름대로 재밌게 즐겼던 추억의 게임이네요.
요시 2P복장이 철권1의 기본복장 리메이크한 것 같아서 정말 좋아했습니다.
청룡슈리// 갑갑합니다 콘솔 게임 이야기 하는데 혼자 피시 게임 이야기 하고 있음
청룡슈리 (styner123****)//외제차 이야기하는대 흉기차 소리하고 앉았내
전 폴2P복장을 잊을수가 없네요. 찰랑이는 엘라스틴 ㅜㅜ
오프닝은 진짜 멋졌던 시리즈
이 때는 한글화라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국내 10만장 달성 위업의 게임 국내에서 패키지게임이 블리자드게임빼고 10만장달성한게 딱 두개 있죠. 철권4와 GTA5 (양기종멀티지만)
ㅋㅋㅋㅋㅋㅋ 창세기전은 기본으로 10만장 넘는데
청룡슈리// 갑갑합니다 콘솔 게임 이야기 하는데 혼자 피시 게임 이야기 하고 있음
청룡슈리 (styner123****)//외제차 이야기하는대 흉기차 소리하고 앉았내
의외로 10장 넘긴 게임들 많이 있는 편입니다. 철권4 12만장, 철권태그 10만장, 위닝일레븐7도 10만장 팔렸구요.
창세기전이 팔리고 말고를 떠나 블리자드 게임빼고라고 하면 피시포함 패키지 말하는거 아닌가요? 설마 블리자드 콘솔게임중 패키지 10만 팔린게 있다는건지,,,,, 청룡슈리 저분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이상한걸로 딴지를 ,,,,
디아블로3나 스타64가 10만장 팔렸었나보죵
벽으로 밀어넣어서 콤보날릴때 쾌감을 잊을수가 없죠
요시 2P복장이 철권1의 기본복장 리메이크한 것 같아서 정말 좋아했습니다.
전 폴2P복장을 잊을수가 없네요. 찰랑이는 엘라스틴 ㅜㅜ
저때는 저 그래픽드 ㅎㄷㄷ했는데..
태그 후광으로 국내 10만장이나 팔았지만 평가는 역대최악의 철권....아케이드같은경우 요놈때문에 휘청휘청한 업소도 꽤많았을정도...
오프닝은 진짜 멋졌던 시리즈
오프닝 처음 봤을때 지렸어요
태그의 영향으로 인기가 없긴했지만, 저한테는 시리즈중에선 스테이지 구성이나 분위기, 캐릭터별 코스튬 디자인등 모두 제일 좋았던 시리즈네요.
유일하게 하는 철권 개인적으론 최고
가장좋아하는 철권시리즈... 근데 너무 벨붕이라 나살문모으기나 벽산고 쾅쾅쾅쾅은 내 3백원을 갉아먹는 개같은놈들이엿죠
새로운 버전이 나올수록 변화와 캐릭간 짜임세에 의한 재미를 필두로 하는 철권이었는데 4는 너무나도 급변화로 인해 호불호가 확실했지만 공방의 재미는 더 심오하지 않았었나 싶네요 특징이 당시 라이벌게임인 버추어파이터 스타일에 철권 스타일을 접목해보자는 취지인지는 몰라도 기술보다는 기본기의 비중이 커졌고 버파에 비하면 적응 하기 쉬운편이면서도 단순한 짠플레이에대한 해법이 많지가 않아서 짜증도 많이 났었고 캐릭간의 밸런스적인 한계를 상당히 빨리 깨닮게 만들어주는 좀 단순한감이 있었던 역작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철권테그1이 최초 한글화 아니었는지요?
저도 오랜만에 다시 해보니 의외로 좀 색다른 맛(?) 오히려 지금하니 생각보다 나름대로 할만하네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태그가 있었군요. 플스1으로 발매된 1,2,3 만 생각하다 태그를 깜빡 했었네요. 태그 정발이 좀 늦게 되긴 했었지만 북미베이스라서 깔끔해서 좋았죠.
철권7보다 그래픽 좋네요 진심으로
딴건 모르겠고 철권에서 저런맵들 다시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