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설주의!
듣고선 속이 시원해졌던 모이라의 대사입니다.
1의 저택에도 별 별 장치가 다 되어 있었는데 말이죠.
회전 칼날 윗쪽의 레어 파츠는 빨리 상자를 빨리 열지 못하면 클리어가 죽어버리더군요.
심지어 레어 파츠를 얻고 나서 문을 열어줘도 클레어 AI가 멍청하게 탈출을 안해서 다시 시도한 적도 있습니다.
모이라의 찰진 말투~
그에 반해 이게 뭔 소리지? 싶었던 클레어의 대사입니다.
우라질!
클레어편의 숨겨진 요소는 전부 찾은걸려나요?
많은 유저들이 언급했던 팔찌의 색깔에 대한 대사도 나오더군요.
전작과 연관된 문서 (클리어하고 보니 닐의 쪽지였던 모양이네요.)
스튜어트의 쪽지
몇 세기 동안 알렉스 웨스커를 섬겼다고 나와있는데 몇 세기?!
5와 연관된 쪽지
무덤의 퍼즐을 풀면 얻을 수 있는 무기입니다. (파츠도 얻을 수 있더군요.)
알렉스가 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버린 닐
우로보로스로 변해버린 닐을 보고 놀라는 클레어는
마음을 다 잡고
닐과 싸울 결의를 다지게 됩니다.
캐릭터를 전환 했다면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총을 쏘지 않고 빠루로 적을 날리던 모이라가 총을 쐈을려나요?
(설마 이걸로 도전과제나 분기가 나뉜다거나?)
학살자다운 표정을 보여주는 클레어
불쌍한(?) 닐은 아무래도 상대를 잘못 고른 것 같습니다.
물음표로 숨겨졌던 두번째 금색 메달은 1분을 남기고 공장에서 탈출하는 거였군요.
1분만을 남긴 채 라는 조건은 1분 이상을 남기라는건지 1분 이하로 탈출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1분 이하로 남기고 탈출 했던 것 같긴 한데 말이죠.
메달이나 카프카 그림 등 숨겨진 요소를 찾는다고 1회차는 2시간 넘게 걸렸네요.
처음 천장이 내려오는 퍼즐에서 20~30분 정도 소요한지라 시간이 더 오래 걸려버린... ㅠㅠ
나탈리아 헉헉~
공장은 아마 1분이상 남겨야되더군요. 움직이지 않는 AI에 빡치면서 진행했던... 후반부에는 그냥 앞만 보고 달렸는데 이런 게 있었나보군요. 다시 한번 해봐야겠어요.
1분 이상을 남겨야 되는거였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AI는 전작들에 비해 좋아지긴 했는데 AI의 한계는 어쩔 수 없더군요. ^^;
모이라로 변이 닐 잡으면 모이라가 왜 총을 싫어하는 지에 대한 과거 회상과 함께 도전과제가 달성되죠.
아... 다음 번에 모이라로 변환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1분 메달은 1분 이상 남기고 탈출하면 됩니다.
1분 이상을 남겨야 되는거였군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