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천점 찍고 남은 샷들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슬슬 미리 캡쳐해놨던 캡쳐샷들이 바닥을 보이는군요. ^^;)
XBOX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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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용은 엑원용에 비해 전체적인 난이도가 높은데다
이지 난이도일 경우 중요한 순간에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걸리면서 속도를 늦춰서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는지라
차라리 각종 주행 보조 기능들을 off시켜야만 클리어가 가능한 레이스가 존재합니다.
엑원용은 농장의 작은 나무 숲(?)을 달리기만 해도 5만점 달성이 가능했는데
360용은 해당 장소에 들어갈 수조차 없는지라 비행장을 달리는 유투브 영상을 보고 15,000점 과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엑원용 호라이즌 2는 인스톨 후 오프닝 영상만 본지 한 달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본 게임은 돌려보질 못하고 있네요. ㅠㅠ
본편에서는 부가티 차량 비싼데 분노의질주에서는 공짜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