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클리어 했지만 제대로 다시함
모든 첼린지도 클리어해보고...전설의 동물도 잡아보고...유니콘도 확ㅉ..아니 타보고
일단 추가요소들이 너무 마음에 드나 본편에 비하면 별로...
좀비사냥은 계속하다보면 지겹고 상황이 상황인지라 상점도 없어 사고파는짓도 못함 그리고 실종자구출은 현상범잡는거에 비하면 밋밋...
스토리는 어찌보면 본편의 반대...본편은 분명 진지하고 심각한데 dlc는 걍 블랙코미디랄까... NPC 일부가 어이없게 작살나거나 좀비가 되거나 똘끼넘치는 행동을 한다. 본편과 비교하며 보면 좀 코믹하다.
한가지 의문이라면 마지막 엔딩 이후 존이 좀비가 되는데(사망이유는 불명 참고로 dlc는 본편의 스토리와 이어지지 않음)같은 좀비가 됬음에도 불구하고 총을 쏘며 사람들을 도와줄수있다. 왜? 이때 쯤 되면 이미 개그
시간나면 이것도 100% 완료하고 끝내야할듯
실종자 찾기
캡콤의 데드라이징 생존자 구출이 생각나는 미션...인데 그래도 AI는 레데리가 좋다
애초 돈이고 뭐고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구출해주면 탄환을 준다
블러드본이 생각나는 아포칼립스 복장
역시 조건은 모든 첼린지 클리어
솔직히 첼린지는 본편에 비하면 짧고 쉽다
물론 한개빼고...불타는 다섯마리 좀비를 한번의 데드아이로 죽이는거...존나 힘들다 화염병 구하기도 함들고 불타는말(4대 묵시록 전쟁)을 이용해서 불 붙이는것도 존나 짜증난다. 맞추기가 넘 힘든데다 좀비가 자꾸 밀어내 ㅅ1ㅂ...
dlc 전용 복장이라 너무 아쉬운...역대 봤던 복장 중에서도 제일 간지가 나는 복장인데...
4대 묵시록 중 하나인 질병
...근데 말라비틀어진 꼴이 기아로 보인다 정작 기아는 좀 멀쩡하게 생겼는데 파리때가 날라다닌다
아무도 없는 술집
본편에서는 여기서 도박하고 술마시고 깽판칠수있었는데...
밑에 스샷은 복장모음
본편에 있는 복장1
본편에선 괜찮은 옷인데 여기에선 좀...뭐랄까
본편에 있는 복장2
뭔가 안어울린다 차라리 엘레강트 수트나 넣지
본펀에 있는 복장3
간지지만 계속 입다보면 좀 거추장스럽고 질린다
본편에 있는 복장4
본편에서 최후반부까지 가면 강제로 입는 옷(다른 옷으로 변경불가)
그러나 dlc에선 변경가능 이상하게도 본편에서 입었을땐 밋밋하다고 생각한 옷이었는데 dlc에서 입으니 좀 어울린다
사실 나머지 옷들이 질리기 쉬운 옷들이라 입을게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본편에 있는 복장5
근데 이건 잭 전용복장이다
dlc에선 존도 군복을 입을 수 있다.
처음 클리어 했을때 이 옷 입고 클리어 했음
이 옷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좋긴 한데 이거말고 차라리 보안관 옷을 넣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성인의 잠옷 디자인은 이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진짜 데드라이징이냐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전쟁 생존자 복장 언데드 헌터 복장
조건은 한개 빼고 보통...
그 한개가 빡신데 유니콘을 잡아야한다는거
근데 그 유니콘을 나오게 할려면 모든 첼린지를 클리어 해야 나온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복장이 아포칼립스 복장보다 밑에 있는데 얻는 순서는 아포칼립스가 먼저라는거...
아포칼립스 복장
조건은 모든 첼린지 클리어
엔딩 이후 존은 좀비가 된다
본편에선 그의 아들 잭이 대신 플레이어블이 되는데 여기에선 걍 존 자신이 좀비화
좀비 존의 기본복장은 사실
이 일러스트에서 따왔다
그리고 일러스트의 복장에다 더 걸친게 본편의 엘레강트 수트
핵전쟁 좀비 복장 군복
근데 인간상태에서 나온 언데드 헌터 복장과 다를바 없는데 왜 군복이라 한건지...
아포칼립스 복장
더 멋져졌다
마치 저승사자 같다랄까
마소가 360은 너무나 잘 만들었습니다. (지금봐도 쩌는 레데리그래픽) 360은 괴물임.
마소가 360은 너무나 잘 만들었습니다. (지금봐도 쩌는 레데리그래픽) 360은 괴물임.
레데리2 내주세요 ㅠㅠ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개념확장팩. 레데리는 닥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