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와 비올때 귀환하면 발정난 고양이마냥 난리를 떤다는 말이 있어서 대리고 다닌지 수십시간..
호감도를 만땅으로 올리고 락카칠을 한듯한 금색 코스튬도 사줬지만 응답이 없어서
모니터 앞에서 기우제라도 지내야 하나 고민하던참에 입질이 왔습니다
벌써부터 느낌이 오나보군요
기다리던 그 컷신이 맞나봅니다..
그만 하고 벗어라 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래뵈도 피부호흡이라 물을 마시고 있는겁니다.
물을 마시고 있는거 맞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고있나 보네요.
빅 보스도 고자는 아니니까 한번 들이대봅시다
대낮에 시작된 한여름 바캉스
아이고 신나라~
두들겨 맞고 낙하산에 강제로 끌려온 DD의 병사들은
빅보스와 사람인지 식물인지 모를 암컷 생명체와 히히덕 거리는걸 보고 피눈물이 쏟아질껍니다
앞으로 우천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니터 앞 기우쟄ㅋㅋㅋㅋ
최고의 게임 메기솔5
미국쪽에서 이런 장면보고 선정적이니 노골적이니 비판이 많던데, 유독 이해가 안되는게, 미국은 뮤직비디오에서 비키니 입은 여자들이 엉덩이 흔들고 가슴 흔들고 난리를 쳐도 아무말 안하면서 게임에 유독 진지한듯..
선정성을 인정하고 판매하는 것과 딱봐도 성을이용한 상품인데 작품이라고 하며 파는걸 싫어하는 거겠죠
근데 엉덩이는 팬티가 조금만 더덮이는게 이뻣을듯 개인적으로, 콰이어트 웅뎅이 볼때마다 팬티가 씹어먹어버릴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