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4 바리에이션중에 가장 마음에 든 물건인데, 탄창이 달려있어서 한발씩 안집어넣고 쿨하게 장전함
파란템에 26짜리라 그렇지 만렙에 분홍색이었으면 계속 썼을듯.
만렙 찍고 템좀 맞추고 대망의 UN 어려움 미션..
..인데 다들 준비도 단단히 하고 템 다 맞춘 사람들 파밍 던전으로 전락해서 화력이 무시무시함
어려움 던전은 적정렙 + 2 해서 4명이 가도 뺑이치던데 여긴 그냥 모조리 갈아버리면서 전진함.
마지막 보스는 무려 헬기!
인데 세명 쏘고 한명 맵 돌면서 터렛 켜면 살살 녹음.
들었냐? 살살 녹는다고 헬기야.
그러다 미사일에 내가 녹음.
나..더이상 파란템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흐콰한 1차 요원 아론 키너.. DLC에서 탱크라도 몰고 나오려는게 아닐지..
전 뭐 상관 없는데 본문에 스토리 스포가 있어서 난리 칠 사람이 있을 듯요.
마지막 미션이라고 써놓으면 대부분 알아먹겠죠.. 아마도.. 물론... 아마도...
전 뭐 상관 없는데 본문에 스토리 스포가 있어서 난리 칠 사람이 있을 듯요.
마지막 미션이라고 써놓으면 대부분 알아먹겠죠.. 아마도.. 물론...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