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신디케이트,, 전작이였던 유니티에 비하면,, 그래픽이 많이 너프되었구, 딱히 지금까지의 어크 시리즈와의 차별점을 못느끼는 작품이였습니다.
추가된 점으로는,, 고층 빌딩 올라갈떄, 빠르게 이동할수잇는 로프가 추가됬는대,, 이게 편해서 많이 써먹게 되는대,,, 고층 빌딩 올라가는게 너무 쉬워지니;
허무하더군요.., 지금까지 어크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중에 하나가,, 바닥부터 고층까지,, 힘들게 올라가서,, 경치감상하는 재미인대,, 그게 사라져버리니,
어크의 고유한 매력을 잃은 기분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이 기능이 있는대,, 안쓰기도 모해서, 이것만 쓰게 되더군요;
그리고 스토리,,, 스토리 솔직히 저 엔딩떄까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어크 최초의 근 현대화가 들어서 런던을 배경으로 했는대,, 딱히 그래픽도
투박하고,, 지금까지 어크 시리즈에서 느꼈던 웅장한 느낌이 사라진 기분이였습니다. 액션 모션은 역동적이게 바뀌었었내요.
전투에서는,, 모 역시나 어크 무쌍에서 벗어나지 못한것 같구,, 용병단은 렙업 해놓으면, 미션할떄 편리합니다.
빠르게 결론적으로는,, 개인적으로 역대 어크 시리즈중에서 재일루 노잼이라고 느꼈습니다 ㅜ.... 유니티는 노잼이지만 그래픽에서 인정했는대
신디케이트는 지금해서 그런가,,, 그래픽도 별로라 느끼고, 스토리도 이해 안됬구,, 그냥 게임 진행방식도 몬가 답답했습니다.
유니티랑 신디케이트가 제일 재미없는거 같아요 신디케이트 후속작인 오리진부터는 다시 재밌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