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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죠 그당시는 30프레임 레이싱도 참 잼있게 했었는데 말이죠
알4는 60프레임 아니었던가요
30프레임입니다 ps1에서 60프레임 레이싱은 거의 없어요
엑박쪽에 60프레임 릿지 있는데 해보면 확실히 틀려요.
릿지4는 30프레임이 맞습니다 동봉된 릿지1 하이스펙 버전이 60프레임이라서 돌려보면 차이가 큽니다
실기로 돌릴때 드리프트가 너무 부드러워서 60인줄 알았습니다 오히려 그란투리스모2가 좀 뻑뻑한 프레임을 느꼇던거 같네여
중학교 3학년 시절인가.. 참 그립네요. PS1시디로 갖고 있지만... 그 때 그 맛은 안나네요....
그 시절이 그립긴합니다ㅋ
게임도 게임이지만 음악이 특히 좋았죠.
OST는 세련되고 멋있죠
ㅎㅎㅎ 명작이죠^^ 당시는 이거하고 메기솔1 이었던가요?
이스트님 오랜만이에요^^ 메기솔1 시간날때 돌려볼까 합니다ㅎ
어렸을땐 감탄하면서 봤는데 지금보니 광희가 살짝 보이네;;
ㅋㅋㅋ
음악 지금들어도 너무 좋음..
보컬이 정말 미쳤죠~
이전작 하다가 차에서 광택효과 나는거 보고 너무 놀랐던 게임 드리프트 짱잼음 이거
드리프트에 중독되던 시절
얼마 전에 플레이해서 그런지 사진만 봐도 코스 전체가 떠 오르네요 ㅋㅋ
퓨쳐님 아날로그 갬성 게시물들 잘 보고 있답니다ㅎㅎ
저눈나 나이가 벌써 50은 넘었...
정확히는 75년생이라서 아직 48세입니다ㅋ
진짜 당시로선 철권3와 릿지4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릿지 오프닝 음악을 처음듣고 너무 좋아서 충격, 그리고 당시로써의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충격. 진짜 장난아니었죠.
R4는 음악이 진짜 미쳤음
20세기 끝자락에 태어난 저도 익히 들어 아는 게임이네요 ㅎ 오프닝은 지금봐도 특유의 분의기가 있죠. 처음에 앰프 볼륨 늘어나는거부터 기가 막힙니다.
이거 보고 플스살껄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음(새턴 유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