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O] 추억의 이터널시티

[Slowsh]

한 18년? 만에 접속 해서 좀 해봤는데 여전히 재밌고 토끼 코스튬도 여전히 귀엽네요.

코스튬에 능력 붙어 있는데 코스튬 강화 가능하고 코스튬이 정가에서 뽑기가 된거 까지는 이해 할수 있지만

마지막 3장에서 보다시피 용병 뽑기에 악세도 뽑기로 팔아 먹고 있고 심지어 무기까지, 게다가 게임내 재화인 EP는 현질 없이 수급하기엔 효율이 똥이라 거의 현금 재화 수준

섭종 할바에 이렇게라도 살아 남는걸 선택했..겠죠?

[에구구궁]

진짜 많이 했었는데 아직 사람이 좀 있나봐요

[레그나르토]

오우 사람이 아직까지 꽤 많이 있는거 같네요; 사람이 없으면 마을에 상점도 저리 없을텐뎅

[lIlIlIlIIlllII]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세일러룸]

와~ 이거 아직도 많이 하는구나 대단

[이수영]

친구들한테 게임못한다고 다구리당했던기억이 나네요

[기자양반]

아직도 하루 한번하는 100인 어설트같은거는 만원되서 못들어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