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드는 레드얼럿 2로 타이베리움 워와 이름을 말해서는 안되는 그 게임을 합친 모드입니다.
니코니코니
니코니코니
하늘색 GDI가 전투하는 장면이 지나가면 파란색 GDI 엘리ㅣ트 보병들이 공수로 옵니다.
이걸로 북쪽 기지를 부수면
서쪽의 기지를 탈환하라고 임무가 뜬다.
블랙핸드는 단단하고 화염은 아프니까 저격수로 뚝배기를 깨주면서 전진합시다.
여기서 맘탱이 전력의 핵심이니까 체크.
NOD의 공격은 공수/터널/베놈을 섞어서 오니 병력을 적절히 섞어서 준비하고
부서진 다리를 엔지니어로 수리하면 플레임탱크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맘탱으로 몸빵한 다음 처치합시다.
그리고 보조 임무로 타이베리움 스파이크점령과 이온 캐논 사용 권한이 주어집니다.
이온 캐논을 사용하며 방어를 뚫고 기지를 밀면 클리어
새로운 C&C는 이제 모드로만 만나 볼 수 있구나...안타깝습니다.
유닛 디테일이 깔끔하고 좋네요. C&C 시리즈도 리마스터된다면 이렇게 될런지... T_T
건물이나 유닛 디자인이 타워 gdi에서 대부분 따온 거 같은데 어쨌든 저 디자인을 2d로 보니까 신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