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 냄새가 물씬 나네요.
개인적으로는 스타 세계관이랑 비슷한 느낌도 살짝 듭니다. 약간 SF가 혼재되어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랄까..
GTA 개발자인 스티븐 존스랑 디아블로1,2 기획총괄 스티그 헤드런드가 메인으로 참여하였고 개발사 구성원이
EA, 닌텐도, 블리자드, NC, 네오플 등 국내외최고 개발진들을 섭외해서 만든 회사라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지금
클베 진행중인 것 같고 국내는 8월에나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신기한건 모바일, PC 호환가능 버전이라 통합아이디로 번걸아가면서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이런 세상이 도래했구나 싶군요. (종전에 이런걸 기획했다가 망한 작품들도 꽤 많이 보긴했고..이번건 완성도가
높아보이기는 하는군요)
왜이리 재미없어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