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랠리 웨일스 스윗램 스테이지 비교입니다.
DRY 노면은 포드 포커스 RS WRC 2007,
WET 노면은 시트로엥 C4 WRC 차량입니다.
더트랠리는 울트라 옵션에서 모션블러만 끈 상태이고,
더트랠리2.0은 하이-울트라 커스텀에 관중 몰린곳이 프레임 드랍이 심해서 low로 내렸습니다.
간단 소감으로
마른 노면은 더트랠리1이 좀 더 그립이 쫀쫀한 아케이드 느낌은 있긴 합니다만 둘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젖은 노면은 더트랠리2가 훨씬 사실적이고 그립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웨일스의 질척질척한 머드 노면느낌과는 거리가 멀고 다른 그래벌 노면의 국가와 거의 동일합니다.
차라리 웨일스는 WRC7이 노면 느낌을 더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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