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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솔리드V: TPP, 네이버 게임 이벤트 진행

조회수 11363 | 루리웹 | 입력 2016.05.13 (11:24:00)
[기사 본문] (株)유니아나는 메탈기어솔리드V: 더팬텀페인(METAL GEAR SOLID V: THE PHANTOM PAIN. 이하 “MGSV:TPP”) 한정판 선물 증정 이벤트를 네이버 게임을 통해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5년 11월 “MGSV:TPP” 한국어버전 출시 기념, 2016년 2월 한국어 버전 판매호조에 따른 감사 이벤트에 이어 “MGSV:TPP Event with NAVER”의 일환으로 마련된 세 번째 이벤트이다.

이벤트에 응모하려면 네이버 게임(http://blog.naver.com/navergame)에 접속하여 퀴즈 정답을 댓글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상품으로 “MGSV:TPP”의 게임 속 캐릭터를 재현한 한정판 피규어 3종을 비롯하여, WIRED x MGSV:TPP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시계, 하프사이즈 바이오닉 암, MGSV:TPP 스틸 케이스 등이 추첨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MGSV:TPP” 한국어버전은 PlayStation®4와 PlayStation®3 독점으로 2015년 11월 27일 정식발매 되었으며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MGSV:TPP”는 메인미션은 물론 싱글온라인대전 FOB, 멀티온라인대전 MGO(Metal Gear Online) 등도 충실하게 구현된 메탈기어 시리즈의 집대성이다.

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게임(http://blog.naver.com/navergame/220705944044)과 유니아나 블로그(http://blog.naver.com/uniana_game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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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기자   petlabor@ruliweb.com
보도자료   press@ruliweb.com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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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BEST
태양의 후예에서 느낀 MGSV:TPP의 냄새 1. 아프가니스탄에서 종횡무진하는 전설의 콜사인 "빅보스" ...... 라는 설정;; 2. 게임에서 병원 탈출 후 밀러를 구하러 가는 사실상 첫 미션을 시작하는 곳의 3-Arch형 구조물과 아주 비슷한 것이, 태후에서 부대안에 사이즈만 조그만하게 아무 의미도 없이 있음;; 3. 드라마 초반부, 시내에 외출나간 유시진 대위를 데릴러 오는 (같은 대위급이 조종하는;;) 헬기가 착륙하고 대기하는 카메라 앵글이 MGSV와 비슷. 애초에 시내 놀러나간 대위 한 명을 데릴러 왜 헬기가 뜨는 건지 4. 드라마에서 현지 아동들 구하러 가는 부분이, 게임에서 종종 플레이해야 하는 현지 아이들 회수하러 가는 미션들과 비슷. 5. 드라마에서 경호미션 중 소화기를 쏴서 연막 치는 부분은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에서 자주 나왔던 소화기를 쏴서 연막치는 설정과 비슷 6. 드라마에서 '난파선이 있는 해안'장소는 게임에서 "미션 23 화이트맘바"등에서 나온 장소와 비슷 7. 드라마에서 짚차를 막고 있는 염소떼들은 역시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 등등 약간 어거지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확실히 따라한 것 같은 면이 있음
BEST
그 반쪽짜리가 왠만한게임 완성본보다 뛰어남
BEST
반쪽짜리 게임...
끼횰횰횰 | 16.05.13 12:33
BEST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작가가 부인하든 말든 카피가 맞다고 봅니다.
masamune | 16.05.13 23:55
BEST
1빠 게임 할시간이 없어서 아직 손을 못대는 1인
루리웹-1350214771 | 16.05.13 12:02
BEST

1빠 게임 할시간이 없어서 아직 손을 못대는 1인

루리웹-1350214771 | 16.05.13 12:02

와 피규어 탐나네요

Lee뽄지 | 16.05.13 12:19

바로 댓글 달고 왔습니다^^

Lee뽄지 | 16.05.13 12:27
BEST

반쪽짜리 게임...

끼횰횰횰 | 16.05.13 12:33
BEST

그 반쪽짜리가 왠만한게임 완성본보다 뛰어남

왠만하면 귀찮아서 그냥 안하는데 너무 재밌게 한 게임이라서 댓글 달고 왔네요 오셀롯 피규어 탐나는데 판매하는건가요?

루리웹-746168354 | 16.05.13 12:54

피규어 탐나네요 ㅋㅋㅋ 이벤트 참여완료!

토모우 | 16.05.13 13:16

반쪽으로 끝나 너무 아쉬운 대작 게임.. 진정한대작게임

심정의춤 | 16.05.13 13:56

아 시계가지고 싶다

요코소~!! | 16.05.13 14:46
BEST

태양의 후예에서 느낀 MGSV:TPP의 냄새 1. 아프가니스탄에서 종횡무진하는 전설의 콜사인 "빅보스" ...... 라는 설정;; 2. 게임에서 병원 탈출 후 밀러를 구하러 가는 사실상 첫 미션을 시작하는 곳의 3-Arch형 구조물과 아주 비슷한 것이, 태후에서 부대안에 사이즈만 조그만하게 아무 의미도 없이 있음;; 3. 드라마 초반부, 시내에 외출나간 유시진 대위를 데릴러 오는 (같은 대위급이 조종하는;;) 헬기가 착륙하고 대기하는 카메라 앵글이 MGSV와 비슷. 애초에 시내 놀러나간 대위 한 명을 데릴러 왜 헬기가 뜨는 건지 4. 드라마에서 현지 아동들 구하러 가는 부분이, 게임에서 종종 플레이해야 하는 현지 아이들 회수하러 가는 미션들과 비슷. 5. 드라마에서 경호미션 중 소화기를 쏴서 연막 치는 부분은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에서 자주 나왔던 소화기를 쏴서 연막치는 설정과 비슷 6. 드라마에서 '난파선이 있는 해안'장소는 게임에서 "미션 23 화이트맘바"등에서 나온 장소와 비슷 7. 드라마에서 짚차를 막고 있는 염소떼들은 역시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 등등 약간 어거지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확실히 따라한 것 같은 면이 있음

묘하게 설득되네요.

루리웹-48339100 | 16.05.13 17:30
BEST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작가가 부인하든 말든 카피가 맞다고 봅니다.

masamune | 16.05.13 23:55

... 어거지가 약간이 아닌 것 같네요 (;;)

긍정의공무원 | 16.05.14 06:43

이런건 카피가 아니라 오마주라고 봐야죠

초록물고기 | 16.05.14 10:23

빅보스라는 콜사인 같은건 분명 영향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헬기 촬영장면, 소화기로 연막효과 염소떼 등의 연출은 메기솔 이전에도 숱하게 사용되던 클리셰라 설득력은 좀 떨어지네요... 태후가 촬영되었던 시기와 그 이전에 시나리오 집필시기, 메기솔 발매 시기등을 고려하면 드라마가 게임을 참고했다고 보기는 더 어렵구요...

카레보이비빔밥 | 16.05.14 14:26

카레보이비빔밥 (seif***) // 본게임 출시전부터 MGSV 트레일러나 실기데모 시연에서 매년마다 줄기자체 나오던거라 시기상 최근에 끌어온 클리셰라고 생각하면 얼추 맞긴 합니다.

dung620 | 16.05.14 23:42

정답은 왕대장인가...

걍근 | 16.05.13 17:32

마지막에 지드래곤이 멋지게서잇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사루 | 16.05.14 06:10

스토리 다 잘려 나간게 아쉽..

뿌우! | 16.05.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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